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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지못하는  님

     

    잘있어 다시보자 인사말 나눴지만

    흐르는 세월속에 생각이 무디어져

    오늘도 보지못하니 지난날이 그립다

    131.jpg

    고운초롱
    댓글
    2010.09.28 10:06:42

    전망좋은 찻집에서

    겁나게  좋은 사람들이랑

    쪼오기~↑~ㅎ차 한잔 을 기울이며

    이런 저런 정담을 나누고 싶은 날이네요^^

     

    울 함께 나누어용^^

    데보라
    댓글
    2010.09.29 00:07:50

    ㅎㅎㅎ...초롱씨~..나두나두...

    나두 그러구 싶은데..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근데 넘 멀리 떨어졌당....

     

    주신 맛난차라도 .잘마시고 갈께..

    고마워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새내기 온누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셨는지요?

     

    고로케도 어여쁜 초롱이도
    몸이랑맘두 겁나게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낙엽지는소리
    오곡이 익어가는소리
    강물이 흐르는 소리
    귀뚜라미 소리 들어가며 글구 ~ㅎ가을을 느끼며
    세상에서 젤루  편안한 자세로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의

    "테마 음악방"에서  님들을 한분한분 떠올려 봅니다^^

     

    보고싶네요~ㅎ
    정말~ㅎ

     

    암튼
    아침저녁 기온차가 넘 심하네요
    감기랑은 칭구 절데루 맹글지 마시고
    운동(수영)으로 체력단련 욜띰히 하시어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는 날들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09.28 00:33:55

    울 초롱씨 안녕~

    쪼까전에 다녀 간네용

    한국은 12시30분이 넘었구...

    잠자러 갔나벼...

    그려~...멋진 그대랑 달콤한 꿈 꾸고~

     

    안녕~....잘자용!

    알베르또
    댓글
    2010.09.28 03:40:09

    안 구레두 고등핵교 졸업 40주년 추억의 수학여행인가

    뭐시긴가를 태국으로 3박 5일로 간다고 함성 더 늘그면

    힘빠져 갖고 재미없다고 많은 칭구들이 꼬드기는 통에

    여기서 인천으로 가 갖고 친구들과 같은 배행기를 타고

    놀러가기로 하였씀다. 우리는 남녀공학이었기 따미

    거의 남녀 백여명 정도가 가기로 예정되어 있답니당. 

    술을 좋아하는 지는 걍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40년만에 만나보는 대전 사는 남자 동기들만 해도 반이

    넘습니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았는데도 살기바빠

    그렇게 오랜 세월을 못 만나고 살았답니다.

    밤새워 떠들어도 다 못 할 학교 시절의 추억이 많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0.09.28 23:48:33

    우와~.....알베르또님/..넘 신나겠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고 오랜만에 만나는 칭구들과 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요

    부럽습니다..넘녀가 100여명씩이나..완존 단체 수학여행이네요...ㅎㅎㅎ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들이 되시기를~.....

    아름다운 이계절에

    웃음 가득~

    행복하세요!

    멀리서 띄웁니다

     

    ikrr(106).gif

    고운초롱
    댓글
    2010.09.27 23:58:19

    어여쁜 울 데보라온니

     

    안뇽?

    가을이 물드는 하늘에

    따뜻한 햇살

    글구

    맑은 공기가 상쾌하게 느껴진답니다^^

     

    넘 좋은 계절이네요~

    언니도 늘 웃는일만 있었으면 참 좋겠어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0.09.28 00:37:51

    초롱씨 안녕!

     

    맞어~...이몸이 젤 좋아하는 계절이랑께...

    적당쌀쌀하고 맑은 하늘을 보니 기분 상쾌하구...

    또 겨울이 오는 길목이라 좋아해요

     

    울 초롱씨~...잘 지내니 반갑네

    오늘도 건강하게 함박 웃음 가득한 날 되세용~...*^.^*

    104.jpg

    우리님들!! 풍성한 계절 가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0.09.26 23:59:29

    은하수님/...안녕~

    기차를보니 어디로 떠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여기도 가을이 완연합니다

    아침 저녁으론 많이 서늘하네요

     

    고마워요~....~님도 행복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09.28 00:02:36

    울 이쁜 은하수 언니

     

    안뇽?

    오늘도 완연한 가을날씨

    글구 산들산들 바람이 넘 상쾌한 날이였네요^^

     

    데보라 언니처럼

    달리는 열차를 보니깐

    쪼오그에 초롱이도 실구 시포랑~ㅎ

     

    언니도

    행복한 가을을 보내시기 빌오요^^

     

    사랑해요^^

    초롱이 드림..

     

    데보라니임~~~~

    이곳에 함께 있으니...반가워요.

    저녁비행기로 가는 녀석 얼굴 들여다 봅니다.

    12월에 오지요.

    언제나...늘....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이녀석....

    오늘 공항에서 저는 친정으로 가구요..

    휭허니 어디로 떠나고 싶어요.

    데보라
    댓글
    2010.09.27 00:05:38

    여명님/....에공 제가 타임을 놓쳤군요

    함께 이야기 할걸~...ㅎㅎㅎ

     

    딸래미 생각하니 마음이 찡~ 한 모양이시군요

    또 보고 싶으시면 후따닥 다녀 올 수 있잔아요

     

    아버님은 좀 많이 좋아지셨나요?...

    그래도 큰딸들이 죄고예요...ㅎㅎㅎ

     

    맞아요~...요 위에 은하수님이 올린 이미지 보니까 더욱 그러네요

    그런 계절이잔아요...저도 해방되고 싶답니다.....휑하니~가고 싶다~

     

    에고~...마음뿐 ~....그러지도 못하는데....

     

    날씨가 제법 차가워졌어요

    감기는 다 나으셨는지?....

    건강 챙기시고.....나중에 봐요!~....^.^

    고운초롱
    댓글
    2010.09.28 00:06:42

    울 여명온니

     

    안뇽?

    늘 숙오가 많으시지요?

    시간내어 쪼오그 열차타고

    지리산에 콧바람이라도 쐬러 와바바요??

     

    건강 잘 챙기시고

    알죵?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모두들 잠든 시간~...살짜기 다녀갑니다

    지금부터 울 엄마 모시고 운동갑니다

    울엄만 좌식 자전거에 앉아 다리 운동..

    전 런닝머쉰에서 걷고 뜁니다

    사우나하고 개운하게..

    점심먹고 옵니다

     

    모두들 평안히 주무시고

    새날 새 아침 상쾌하게 맞으세용~...

    모두들 연휴라 편히들 쉬고 계시겠네요

     

    그럼~....좋은 꿈꾸시고....

    안녕~...^.^...멀리서

    100_faith0515@.jpg 하세용!.....*^.^*

     

    추 분 (秋分) 9월 23일

     

    (천문) 태양이 적도를 통과하여 북쪽에서 남쪽으로 향하는날이다

               낮과 밤의 길이가 똑같고 추분이 지나면 점차 밤이 길어진다

     

    (기상과결실) 

              들판은 어디서나 귀뜨라미 울어 예고

              콩꼬투리가 툭툭 말라서 터지는 소리

              조 이삭 수수 이삭 여물어 가는 청명한 가을 하늘

              들판의 벼들은 강렬한 태양 천둥과 폭우의 나날을 견뎌

              저마다 황금빛으로 겸손의 고개를 숙인다

     

    (시절음식) 버섯요리가 대표적이다 또한 호박꼬지 깻잎 호박순 고구마순

                      산채도 말려서 겨울을 준비한다

    데보라
    댓글
    2010.09.25 01:14:52

    청풍명월님/....맞아요~

    와~....벌써 추분이네요

    그렇게도 무덥던 여름이 엊그제 인것 같은데..

    이제 완연한 가을에 접어들었네요

    넘~....좋아용

    이곳 미국에선

    요사히 해가 무지 짧아졌음을 느낀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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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댓글
    2010.09.25 01:17:45

    ㅋㅋㅋ,,율 초롱씨

    또 눈팅하구 가는구나~....

    귀엽기도 해라~....

    이곳은 오늘 추석입니다만

    조용합니다..별다름 없이~

     

    오늘은 엄마가 주사 맞는 날이라 주사 맞고

    점심을 외식~..일식 집에가서 엄마 좋아하시는

    런치 박스를 먹고 들어 왔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비가 오나요?...

    그럼~ 보름달을 볼 수 없었겠네요

     

    여긴 날씨가 좋아서 오늘 밤

    보름달을 볼 수 있을것 같네요

     

    남은 휴일 잘 보내시고~....

     

    고운초롱
    댓글
    2010.09.23 22:22:58

    울 효녀딸~~ㅎ

    데보라 온니 짝짝짝

    넘넘 이뽀랑^^

    데보라
    댓글
    2010.09.25 01:16:10

    ㅎㅎㅎ...그다지 효녀는 못되고요~...

    항상 이쁘게 봐 주는

    울 초롱씨가 넘 이쁘네용~...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이곳을 찾습니다.

    데보라님...알베르또님...

    외국에서 맞는 명절 쓸쓸 하시지요?

    아침 일찍 뉴욕사는 동생내외가 전화를 했어요.

    늘 함께 못함이...

    또 비가 내리시려나 봅니다.

    피해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귀경길 안전운전들 하시구요.

    알베르또
    댓글
    2010.09.23 01:20:35

    추석인지 뭐시기인지 정말

    그렇네요. 오늘 저녁에

    위령미사 후 떡국을 준다니

    추석인가보다 하지요. 뭐.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가족과 함께 편안한 연휴 보내시고,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집에서 앞풍경을 보며

    인사 드리는 아침 이렇게나 행복하고 푸근 합니다.

    엊그제 딸아이도 휴가차 왔구요.

    온집안이 갑자기 가득찬.....

    풍성한 소식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집에 오니 심한 목감기가 걸려....

    우리 해승이랑,대박이들 곁에도 못갑니다.

    짜슥들 우째그리도 탱글탱글...

    쳐다보며 방긋방긋 웃는답니다.

    "짜슥들..이쁜건 보여 가지고...ㅋㅋ"

    할미가 던지는 말에 온집에 웃음이 한바가지...ㅋㅋ

    행복 가득한 아침 입니다.

    여러분 뵙고싶었어요.이따만큼...

     

     

    데보라
    댓글
    2010.09.21 08:04:53
    여명님/...좋은 아침 맞으셨군요

    오랜만에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계신가봐요

    일본에서 딸래미도 오구...

     

    근데 요사히 너무 피곤하셔서

    본인의 몸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셨군요

    감기까지 걸리시고....

     

    식구들과 즐거운 추석 한가위 보내세요

    풍성하고 풍요로운 넉넉한 한가위되시구요

    맛나거 많이 드시구 감기도 언능 나으시구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요~....^.^

    알베르또
    댓글
    2010.09.22 01:57:56

    반갑습니다.

    너무 오래 소식을 전해주시지 않아서

    무척 궁금했습니다.

    이제 됐습니다.

    온 식구들과 즐겁게 노시고

    행복하십시오.

    28794.gif

     데보라님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이미지006.gif

     

    은하수
    댓글
    2010.09.20 23:47:57

    데보라님!

    생일..^^*

    축하 축하 드려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여시고

    많이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장미+케잌.gif

    고운초롱
    댓글
    2010.09.21 01:00:55

    어여쁜 울 은하수온니.

     

    안뇽?

    낼모레 추석이라고

    몸두맘도 겁나게 바쁘시죵?

    암튼

    맛난음식 송편도 마니마니 드시고

    살도 쬐금만 찌시공~ㅎ

    고운시간들 되세욤^^

     

    울 언니~!완죤 사랑해요~빵긋

    고운초롱
    댓글
    2010.09.21 00:18:08

    4958d07ed07ad.gif

    고운초롱
    댓글
    2010.09.21 00:22:25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울 데보라 온니의 생일을 위하여

    석달 열흘동안 땀방울 뚝뚝 흘리며

    연습한 쪼오거 공연입니당^^

     

    추카추카

    시방처럼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울 데보라 온니~!사랑해요

    알베르또
    댓글
    2010.09.21 01:47:59

    저도 데보라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즐겁고 행복하고 만수무강하십시오.

    데보라
    댓글
    2010.09.21 02:59:38

    별빛사이님/....생일?????????

    아닌데요..어떻게 하지~

    날짜가 틀렸어요..

    그리고 음력이예요

    잘못 아셨네요....

    죄송해요..그리구 모두에게 감사 ~...

     

    그냥 미리 받아둘까용....ㅎㅎㅎ

    별빛사이
    삭제 수정 댓글
    2010.09.21 11:42:47

    미리 버스데이~했네영......적어둔게? 양력 ㅋㅋ

    미리 맛보시공....

    진짜배기는??

    와인으로 건배하자구요

    한가위  추석...

    오작교의 사랑하는 모든 울~님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맞이하시고

    가족들 도란도란  함께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는 모습이

    많이 부럽습니다

     

    풍성하고 풍요로운 넉넉한 한가위 되시기를

    멀리서나마 안부 인사드립니다......

     

    매년 이맘때면 고국이 더욱 그리워집니다요.....

    모두 모두 웃음 가득~ 행복한 시간들 되세용~.....*^.^*

     

    여기 미국에서도 보름달은 볼 수 있으니까...

    소원이라도 빌어야징....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0065.jpg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새내기 온누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주말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셨는지요?

    어여쁜 초롱인  벌써부터 들떠있네요^^

    왜냐고욤??

     

    오랫만에 친지,사랑하는 가족이랑 

    방가방가^^할 생각을 하니깐요~ㅎ


    울 님들께서

    정겨운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넉넉한 명절 되시고..
    온가족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0.09.20 07:16:07

    컴 앞에 앉아 자판을 두두리며 일일이 

    출석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여기도 모두 안녕하구요, 서울 딸네도

    벌써 왔다 갔습니다.

    고운초롱님도 그대와 같이 즐겁고

    행복한날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09.21 00:16:33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가 온제나 젤루 이뽀랑~ㅎ

    ㅋㅋㅋ

    암튼
    도란도란 둘러앉아 가족들과 함께 정감나누셨어용?
    행복만땅인 울 오라버니의 모습을 떠올려봅니당^^

    추석연휴내내

    밝은 보름달 만큼이나

    가정에 축복과 큰 행운이 집안 가득하시길 빌오욤^^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완죤 사랑합니당

     

    데보라
    댓글
    2010.09.20 23:25:36

    초롱씨는 좋겠당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한가위 추석도 잘 보내시와요..

     

    부럽다 부러워용~.....*^.^*

    고운초롱
    댓글
    2010.09.21 00:47:15

    네~

    넘 행복하더라고요~ㅎ

    언니도 엄마랑 동생이랑 함께 참 조흔시간 보내세요^^

     


     결실의 계절 가을에 찾아 온 한가위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가족과 함께 편안한 연휴 보내시고,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19 00:00:50

    울 어여쁜 은하수 온니가 주신 맛난 송편을 어찌나 마니 먹었던쥐..ㅎ

    배가 넘 불러서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께 까꽁도 못하게따~~ㅎ

    낼 다시 올게용^^

    편안한 밤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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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회원님 모두 풍성한 추석 명절 되세요....

    데보라
    댓글
    2010.09.17 23:51:31

    은하수님/...오랜만에 오셨네요

    잘 지내셨어요?

    나도 송편이랑 먹고 싶은데

    주신 송편 맛나게 잘 먹을께요

    여긴 추석이라고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평소와 같이 ....

     

    픙성한 한가위 잘 보내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0.09.18 23:57:27

    쪼오기 어여쁜 뇨잔 완죤 울 은하수 온니랑 똑가트당~ㅎ

    언니도 행복한  명절 보내세용^^

    완죤 사랑해요~빵긋

    웃음001.jpg

    풍성하고 행복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

    데보라
    댓글
    2010.09.17 23:48:15

    별빛사이님/.....푸하하하하~.....

    나도 그림을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나네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축복 많이 받으세요

     

    웃음가득.......행복하게~...*^.^*

     

    고운초롱
    댓글
    2010.09.18 23:54:55

    하이고~ㅎ

    나의배얌~^^

     

    ㅋㅋㅋ

    고운꿈 꾸세효^^

    추석 (秋夕) 9월 22일

     

    한가위 가배 중추절 이라고도 한다  농사를 끝내고 오곡을

    수확하는 시기이므로 가장 풍성한 때이다

     

    (유래 )신라 유리왕 때 여자들을 두 편으로 나누어 7월 기망부터

               매일밤에 베를 짜게하여 8월 보름이 되면 성적을 가려 진 편에서

               술과 음식을 장만하여 이긴 편에게 대접하고 노래와 춤을 추며

               놀았는데 이를 가배 라고 불렀다

     

    (풍습 )2---3일전 벌초하고 햇곡으로 빚은 송편 술 과일을 차리고 차례를 

               지낸 후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를 한다

     

    (강강수월래 ) 추석날  달 밝은 밤 부녀자들이 서로 손을잡고 둥글게 원을

                           그리며 목청 좋은 사람이 앞소리로 다른사람은 뒷소리를   

                          받으면서 춤을 춘다

     

    (속담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떡을 빚어 나눠 먹었다고 해서  일 년 열두달

             365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고운초롱
    댓글
    2010.09.17 20:33:39

    울 청풍명월님.

     

    까꽁?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들이랑

    오랫만에 따뜻한"정"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맞이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오욤^^

     

    편안한 밤 되시구요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완죤 얄랴븅~꾸벅

    데보라
    댓글
    2010.09.17 23:45:56

    창풍명월님/..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맛있는 음식 좀 나누어 주세요~.....

    오작교님 ! 안녕하세요

    저는 새로 부임한 daniel 회원 입니다

    회원으로 받아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좋은 회원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여러 동료 회원님들께도 첫인사 드림니다

    앞으로 많이 지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17 20:35:10

    CAARO9MB.gif

    데보라
    댓글
    2010.09.17 23:43:09

    어서오세요~...다니엘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자주 오셔서 우리 함께

    아름다운 공간에서 사랑을 나누어용~....

    오늘도 행복한시간들 보내세요

    오작교
    댓글
    2010.09.18 22:03:07

    daniel님.

    어서오세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드립니다.

    몸을 비록 외국에 계시더라도 우리 홈 공간에서

    푸근한 고국의 사랑과 낭만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자주 뵐 수 있지요?

    좋은 아침입니다...

    근데 여긴 조금전부터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창밖을 내다 보니 내리는 비가 마음을 시원히 적셔 줍니다

    하루종일 이렇게 비가 왔으면 좋겠따....ㅇ

    오늘은 나가지 말고 집에 있어야지..

    근데~...이러다가도 낮엔 해가 쨩!....나거든요

     

    미국은 여름엔 비가 잘 안오거든요

    우리도 후로리다 쪽에서 태풍이 지나가면

    천둥 번개 치고 비 바람오지요

    근데 한국처럼 그렇진 않지만...

     

    암튼 비를 좋아하는 전...이렇게 창밖을 내다 보고

    베란다로 나가 커피 한잔 들고 섰습니다...

     

    늦은 밤이지요~...한국은 12시

    여긴 아침 10시....

    하늘은 어둡지만 촉촉히 내리는 비는 좋으네요

     

    모두들 잘 지내세요~...

     

    멀리서~....*^.^*color_welcme08.gif

     

     

     

    고운초롱
    댓글
    2010.09.17 00:29:25

    2824437404_e9321dcda7_m.jpg

     

            울 어여쁜 데보라 온니

            초롱이랑 쪼거 한잔 나눌까낭?

    데보라
    댓글
    2010.09.17 23:40:48

    ㅎㅎㅎ...울 초롱씨~//고맙기도 하셔라

    오늘 아침은 맛난 커피 마시겠네...

    우리 커피 쨩!하고 마실까나...ㅋㅋㅋ

    부라보~....고마워용~.....^.^*

     

    고운초롱
    댓글
    2010.09.19 23:17:37

    어여쁜 울 데보라언니랑 함께 쪼거 마시고시포랑~ㅎ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새내기 온누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화창하고 파란 하늘이랑

    조석으로 서늘한 날씨가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고 있네요^^

     

    이케 좋은날

    나의 모찐그대가

    새벽공기를 마시며 공치러 가더니만 조금전에 전화가 걸려왔답니당

     

    모냐고욤??

    누구나 홀인원의 꿈이 있잖아요..
    그런데 오늘 기분좋게 갑자기 공이 없어졌답니다~~ㅋㅋㅋ
    구레서
    앞 팀에서 뒷팀에서 환호가 터지고~~ㅎ
    고로케 드뎌 홀인원을 하게 되어서 증정식이 있고 난리라고 하네요^^

    구레두

    차분한 매너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거라 생각이 드네용~ㅎ

     

    오늘은 참 좋은 날이네요^^

    울 님들께서도 행복한 가을을 맞이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0.09.16 17:03:02

    골프 첫 걸음마 부터 듣기는 듣던 단어인데

    나 나 우리팀 일행이 홀인 원걸 못봤으니

    그 기쁨이 얼마나 통쾌할까 상상만 해 봅니다.

    차고있는 전대를 활짝 풀어 놔야겠네요.

    축하주를 같이 하지 못할지언정 기념선물을

    하나 부탁해................유...............우 !

    축하 드립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16 17:31:11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오늘도 까꽁?

    홀인원패 받으면
    동행인 이번엔 멀리있는 칭구들인데..
    답례 하려면
    없는 자갈논 파라야긋따~ㅎㅎㅎ

     

    암튼
    팽생에 한번 할까 말까 하다는
    오라버니의 홀인원을 기원합니당

     

    글구

    추카추카해 주신거 고맙습니다.^^

    울 오라버니~!완죤 사랑합니당~꾸벅

     

    데보라
    댓글
    2010.09.16 23:57:08

    에공~.. 초롱씨 좋겠다...

    멋진 그대에게 축하한다고 전해 주시와용

     

    한턱내려면 주머니 다 털어야겠당~...

    암튼 ~...좋은 날이네

    고운초롱
    댓글
    2010.09.17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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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댓글
    2010.09.17 00:06:05

    ㅎㅎㅎ....초롱씨~

    지금 컴네 있네..잠 안자고~....

     

    한공간에 있어 반갑네용...

    고운초롱
    댓글
    2010.09.17 00:15:41

    울 모찐그대랑 알콩달콩

    야그 나누고 출석부 콩콩 ~ㅎ땜시렁 잠시 들렀답니당^^

    하이고~~울 이쁜언니 방가방가랑

    안녕하세요 저는 Danny 입니다

    말씀 하신대로 저에 인포메이선을 보냈는데

    되돌아 왔습니다

    어덯게하면 되겠습니까?

    알려주십시요

    죄송합니다.

    오작교
    댓글
    2010.09.16 14:31:21

    Danny님.

    그랬나요? 이상하군요.

     

    아래의 메일 주소를 선택하셔서 다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park5611@kornet.net

     

    pji0051@hanmail.net

     

    pji6602@naver.com

     

    

    울 엄마하고 언니하고 언니엄마하고

    넷이서 헬스에 다녀왔습니다 사우나도 하구~

    오랜만에 수영장에 잘 하도 못하는 수영하느라

    팔 다리가 뻐근합니다요...

     

    짜장면 먹고 들어오니 피곤~..저녁은 그냥 넘기고

    졸려서 김탁구(인터넷으로) 보고 일찍 자렵니다

     

    모두들 잘 지내세용~

    안녕~...멀리서....*^.^*

    고운초롱
    댓글
    2010.09.16 17:04:29

    구레?

    김턱규 드라마 초롱인 항개도 본적이 없지만..

    삽입곡으로 나온다는

    이승철/그사람을 마니 좋아해서

    하루에 한두번은 울 셩장에 흘러내보내고 있답니다

    고롬 울 횐님들이 겁나게 즐겨따라부르곤 하거든요

     

    구론데

    인어인 초롱이가 언니랑 가까이에 산다면

    올메나 좋을까낭??

    왜냐공??

    내가 직접 ~ㅎ개인레슨으로  울 언닐 인어아가씨로 맹글고 시포서지용

    ㅋㅋㅋ

    암튼

    언제나 모찐 울 데보라 온니~! 사랑해요~빵긋

    데보라
    댓글
    2010.09.17 00:03:27

    글게 말이시~...

    난 초롱씨가 부러워 죽겠당께롱

    수영 잘하는 사람 증말 부러워...

    난 다른 운동은 다 잘하는데 이상하게 수영만 잘 못해

    옛날에 물에 한번 혼나서 물을 무서워 한당께...

     

    근데 물속으론 좀 가거든 ,,숨안쉬고

    근디 고개를 들면 꼬루루룩...물속으로

    ㅎㅎㅎ...고개들면 물만 먹어....

    근데 요즘 한번씩은 고개를 들지롱....

     

    맞어 울 인어 공주한테 배우면 좋으련만..

    나도 신나게 수영한번 해 봤으면..소원이 항개도 없긋따....ㅋㅋㅋ

     

    고마워~...초롱씨~...말만이라도

    이 가을~....웃음 함박~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따....

    안녕~~~

    보릿고개

    춘궁기 보릿고개 어떻게  잊겠는가

    이고개 넘으려고 얼마나 울었던가

    어제의 삶의고통을 젊은이는 모른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15 16:01:53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높고 푸른하늘이 넘 이뽀요^^

    잘 지내셨지욤??

    글구 보릿고개

    고시절에 보리밥을 너더리가 나도록 머꼬 살았다공
    시방도 보리밥을 쳐다보지도 않는 분들을 바써용..ㅎ

    전 별미로 즐겨먹고 있습니당

     

    그때 그시절 ..추운겨울을 모르지요..

     

    암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용^^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완죤 사랑합니당^^

    데보라
    댓글
    2010.09.16 09:00:10

    청풍명월님/...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나들이 하셨네요

     

    보릿고개~..잘은 모르지만

    왜 보릿고개 이야기하시는지....

    전 보리밥은 안좋아하지만....

     

    잘 계시지요?....

    반가워용~...*^.^*

    울 온누리님.

     

    까꽁?

    만나뵙게 되어서 넘 방가방가워용^^

    구론데

    왜..모땜시렁 어여쁜 초롱일 혼내주라공 한고얌????

    ㅋㅋㅋㅋ

     

    암튼

    이케 자랑스러운 울 오작교의 홈에서

    소중한 인연~!!

    맹그러 갑시당^^알죵??

     

    글구

    요로코롬 인사를 나눌 수있도록 ~~ㅋ

    호명해주셔서 넘 감사해요~ㅎ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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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댓글
    2010.09.15 00:28:20

    울 초롱씨...

    독서도 하구..오늘은 시간이 났나부지..ㅎㅎㅎ

    다리도 까딱까딱...이쁘당

    고운초롱
    댓글
    2010.09.16 17:12:11
    

    푸~하하하

    맘과 생각을 풍족하게 맹그는
    독서의 계절이자나용??
    ㅋㅋㅋ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꽁?
    대문이 가을옷으로 화~~악 갈아입었네요!!!!
    넘 아름다워요^^

    쪼오거 보니깐 초롱이의 맘이 넉넉해 지고 풍요로워집니당

     

    늘~~이케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울 고우신 횐님들을 위하여
    밤,낮으로 숙오를 하시는 울 감독오빠 고맙고 감솨해요^^

    특별싸아비쑤로
    추석 연휴때에 전망조흔 찻집에서 팥빙수 한사발 대접해 드릴게욤^^
    기대해도 좋습니당~ㅋㅋ

     

    암튼

    오늘도 화사하게 웃는 날 되세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댓글
    2010.09.14 13:00:50

    하이고 초롱님.

    고노무 팥빙수 기다리다가 올 여름 내내 목이 학처럼 늘어진 것 아시는지요.

    그런데 또 전망대의 팥빙수??

     

    떨어지는 낙엽들을 바라보면서, 남원의 야경과 함께 먹는 팥빙수도 괜찮을 듯 싶네요.

    그럼 여름에 못다 먹은 팥빙수를 가을에 먹을 꿈을 또 꿔볼까나......

    데보라
    댓글
    2010.09.15 00:35:19

    초롱씨~....나두 먹구잡당...자기네 끼리만~

    언제 가면 줄꺼지.....

    나두 팟빙수 좋아 하는디~....ㅎ

    중년을 위한 좋은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작교
    댓글
    2010.09.14 12:58:37

    중천님.

    어서오세요.

    우리 홈의 새내기 가족이시지요?

    이렇게 뵙게 되어서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중년을 위하여 만들어진 공간에서 우리 사랑과 낭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0.09.15 00:30:19

    중천님/...어서오세요

    아름다운 저희 홈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시간 함께 해요...

    무덥던 날씨만 가을로 들어섰는가 했더니

    오작교 대문도 가을빛으로 단장 했네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성해 보입니다.

    모든 회원님들 알찬 알곡을 곡간에 가득

    채우시는 이 가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0.09.15 00:38:13

    고이민현님/...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네~...9월엔 추석도 들어 있고

    몸도 마음도 풍성합니다요....ㅎㅎㅎ

     

    고이민현님도 가을이라는 항아리에

    득 가득 채우세용~......

    

    우리 홈도 ㅇㅣ젠 가을인가 봅니다

    가을 으로 이쁘게 단장을 하였네요..

     

    단풍이 어여뿐 계절....가을

     

    오늘도 여긴 가을을 재촉하듯

    날씨도 청명하고 좋습니다

     

    리 ~님들 행복하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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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댓글
    2010.09.14 13:02:54

    그래도 홈 단장을 제일 먼저 말씀해주신 분이 데보라님이시네요.

    너무 힘들었던 여름인지라 조금 앞당겨서 단풍들을 세워보았습니다.

     

    아직도 덥기는 하지만 햇볕만 피아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견딜만 해졌네요.

    그렇게 우리들의 가을은 시작을 하는 것이겠지요.

    데보라
    댓글
    2010.09.15 00:32:37

    ㅎㅎㅎ...그러게요~

    미국에 들어 오니 많이 한가합니다

    자주 들어 오게 되네요...

     

    잘 지내시지요?...

    늘 홈을 위해 수고 하시는 오작교님~....

    감사하구요....고맙습니다

    왓다가  그냥 갑니다

    반겨주는 님없어 그냥가요

    고운초롱님 살짝 눈팅만 하구 가지말구요...

    촉촉한 이슬이하구 한잔 하고온 온누리님에게

    인사라도 해주고 가세욤...ㅎㅎ

    데보라님...초롱씨는 찾았는데 눈팅만 하구 가여

    혼좀 내 주세요

    데보라
    댓글
    2010.09.14 05:50:33

    무슨 소리를요....

    그냥가시면 삽삽하지요

    그래도 이렇게 몇자 적고 가시니 반갑소이당~....

     

    잘 지내시지요..?

    가을이 우리 앞에 성큼 오려나 봅니다

     

    ㅎㅎㅎ...그래도 울 초롱님 아래 위 들려 갔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0.09.14 20:58:37

    하이고~

    울 온누리님 땜시렁 나의배꼽이 완죤 이사가긋따..........ㅋㅋㅋ

    푸핫...ㅋ

    울 초롱씨~....를 찾습니다

    공개 수배합니다...ㅎㅎㅎ

    누가 울 초롱씨 좀 찾아 주세용~

     

    왜 이리 조용한거냐구용~

    고운초롱
    댓글
    2010.09.13 23: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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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댓글
    2010.09.14 05:45:09

    ㅋㅋㅋ...울 초롱씨/...살짝 눈팅만하고 가기 있썽~

    뭐 잘못했구나~ 뭘 훔쳐 먹다 들킨 사람처럼....ㅎㅎㅎ

     

    잘 있는 모양이라 안심이네용~....

    코~...잘자~......*^.^*

    

    한주가 또 이렇게 지납니다

    주일 오후 교회에 다녀와 엄마와 TV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보고..(인터넷으로)

    컴에 잠간 앉으니 반가운 우리 여명님이 다녀가셨군요

     

    "여명님/....너무 반갑습니다...정말 힘드실텐데 효녀십니다

    아버님 곁에 계시다가 일주일에 한번씩 집에 다녀오시는군요

    집에 오면 또 꼬마들 재롱에 피곤함이 풀리시겠어요

    수고 많이 하세요!.그리구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한국은 벌써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겠군요

    모두들 또 힘차게 시작하세요.....

    좋은 날 되시구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울~님들.......love@.gif

     

     

    고운초롱
    댓글
    2010.09.13 23:51:18

    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

     

    안뇽?

    초롱이 몸이 열개라두 모자라긋따..ㅎ

    암튼

    죄송하고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울 데보라 온니~!완죤 사랑해요~방긋

    데보라
    댓글
    2010.09.14 05:46:54

    에공~ 무지 바쁜 모양이네요

    그려~...봐 줄껴

    암튼..... 쉬엄 쉬엄하드라고...잉

    동행동생님.....

    고맙습니다.

    안부에...

    하얀 모자에...

    처음만난 계룡역 생각이 납니다.

    올겨울엔 지리산 자락에서 만나야지요?

    건강 하시지요?

    데보라님!

    정말 고마웠어요.

    울아버지 울엄마께 이야기 드리고....

    언능 훌훌털고...

    비행기타고 놀러가고프답니다.ㅎㅎ

    쉽지 않은데...

    전화까지 주시어 나누어 주신 사랑....

    늘 가슴안에 간직 합니다.

    따듯함에 힘든몸...많은 위안 받었어요.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그리고 전화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사랑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13 23:48:37

    울 여명언니

     

    안뇽~

    숙오가 넘 많으시지요?

     

    어느덧..

    곱게 영글어 가는 가을날이네요^^
    고운밤 되세용

     

    주말이면 집에 온답니다.

    커가는 아이들..그리고 재롱에...

    그런데 온마음은 친정 아버지 곁에 있습니다.

    내일 일찍 가야지요.

    많이들 뵙고 싶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14 00:04:45

    울 언니 몸살나시겠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암튼

    울 여명언니 보고시포요^^

    완죤 사랑해요^^

     

    아자아자 핫팅~!!

    울님덜 모두 잘 계시지요,

    넘 오랜만에 인사드릴려니 머쩍네요.

    아직은 자주 오지 못하겠ㅈ;만 틈틈이 뵐께요.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동행)

    고운초롱
    댓글
    2010.09.13 23:46:11

    울 동행 오라버니

     

    까꽁?

    방가방가 주글꼬 가트네요^^

    오찌나 안보이셔서...

    공개수배를 해서라두 찾아보려고 울 감독오빠께 접수하려던 중이였는뎅..ㅎ

     

    그간 잘 지내셨지용?


    벌써 또 주말입니다

    한국에 비가 많이 온다던데...

    걱정이네요~

    울 님들은 모두 괜찮으신거죠?

     

    조용한 저녁시간 흐르는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여긴~

    xsd.gif

    벌써 오늘이 수요일입니다

    일주일이 왜 이리 빠르게 가는지~...

     

    울 고운 ~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흐르는 노래가 왜 이리 애달픈가요

     

    여긴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가을을 재촉하듯 서늘합니다

    햇살은 따뜻하구요...

    파란하늘은 높아 군데 군데 하얀름이 이쁘네요

     

    깊은밤~...모두들 꿈나라로 가셨네요

    행복한 꿈 꾸시고 상쾌한 아침 맞으세용~....

     

    멀리서~.... 데보

     etf62x.jpg

     

     

     

    밤하늘의별빛2.gif

    구름을~~싹 걷어내면?

    초롱초롱 별빛이 보이겠지요

    울 님들...고운밤 되세요

    데보라
    댓글
    2010.09.09 01:19:12

    별빛사이님/...안녕~

    맞아요..파란하늘이 높아

    흰구름이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였으면~

    이젠 장마도 태풍도 지나갔겠지요....

    img_15_499_5.jpg

     

    어떤 여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이곳 저곳을 돌아보니, 홀로인 제게 꼭 필요한 곳이로군요.

    저는 엄청 외로운 사람이예요. 하하!

    쓰다보니, 너무 구질 주질해... 그만 써야겠어요.

    회원가입을 하려고 하다보니 해외 거주자라 주민번호가 없답니다.

    어떻게 회원가입을 해야할까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0.09.08 23:55:39

    Danny님.

    안녕하세요? 홈지기인 오작교입니다.

    외국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한다고 하면서도

    지금껏 미적거리고만 있습니다.

     

    원하시는 ID(2개정도 복수로)

    비밀번호 :

    실명 :

    닉네임 :

    거주하시는 곳 :

    생년월일 :

    성별 :

     

    등등을 기입하셔서 제게 아래 주소로 메일을 주시면 회원가입 절차를 거친 후에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ark5611@kornet.net

     

    이틀전에 청풍명월님께서 기술한

    白露 날이네요.

    세월은 속일수 없다고 날씨도 점점

    제자리를 찾아 가는듯 합니다.

    비와 태풍아,이젠 고만 심술 부리고

    열매가 고개 숙이도록 도와 주라 !

    df.gif DSC_0145.jpg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아침부터 왼종일 보건소에서

    울 셩장 회원님들을 위하여 체성분 측정을 하고 있답니다.

    부랴부랴

    초롱이도 검사를 해봤더니

    체구성 성분

    골격근 지방

    부위별 분석 완죤 표준이라며 겁나게 잘 관리를 했다고 칭찬을 받았답니당~ㅋ

    어여쁜 초롱이 기분만땅하고 행복하네용~ㅎ

     

    비 내리는 저녁

    편안한 시간 되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0.09.07 07:00:40

    담 때시렁 고생하신건 다 나으신가 보네유.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제일이재 !

    순둥이도 잘 있지라우...............^-^

    고운초롱
    댓글
    2010.09.07 20:47:00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오늘도 한의사에게 침맞고

    물리치료 받고 왔답니당~ㅎ

    울 순둥이 언니랑 잘 계시죵?

     

    아~가을인가..?

    여기저기에서 가을냄새가 나네요~

     

    보고시포랑~ㅎ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용

     

    울 오라버니~!사랑합니다.~꾸벅

    데보라
    댓글
    2010.09.07 09:10:38

    초롱씨~...good이네

    담이 결린다더니 다 나았나보죠....

     

    축하해용~....

    남쪽지방 태풍...괜찮아요?...

     

    이곳은 아침 저녁 가을이 온듯 서늘합니다

    하늘에 구름도 높구요....

    이제 여름은 안녕을 고했나 봅니다

    그래도 낮에는 햇살이 더워요~...

     

    잘 있찌요?~...*^.^*

    고운초롱
    댓글
    2010.09.07 20:51:50

    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

     

    안뇽?

    방가방가~ㅎ

    태풍말로의 기운인지 조금전에는 서늘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상쾌한 가을바람과 함께 행복한 가을 맞이하세용^^

     

    울 온니~!완죤 사랑해요 꾸벅

    白露 (백로)  9월 8일

    흰 이슬이 풀입에 내린다는 뜻 이다

     

    (기상 )쾌청한 날씨가 게속되어 오곡백과를 익히고

            고추는 더욱 붉은 색을 띤다

            가끔 늦은 태풍과 해일이 다된 농작물을 망치기도 한다

     

    (葡萄 와多産 ) 그해 첫 포도를 따면 사당에 먼저 고한 다음 그집

                       맏며느리가 한송이를 통째로 먹는 민속이 있었는데

                       이는 다산을 의미한다

     

    (葡萄 之情 ) 어릴 때 어머니가 포도 한알 입에 넣어 껍데기 와 씨를

                    가려낸 다음 입물림으로 먹여 주던 그 정을 일컫는다

     

    (허수아비) 만곡이 익어가니 들에는 새들이 한창이고 이를 쫓으려는

                  허수아비의 수고로움도 향수 처럼 그립기만 하다

     

     

     

    오늘은 등산 가려고 일찍 서들렀읍니다

    오늘은 비가오지 않기를 바라며.

    출발하려다 잠깐들려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라며....

     

     

    809C1956.jpg

    우리님들~건강하셔요....

     

    고운초롱
    댓글
    2010.09.06 19:12:41

    어여쁜 울 은하수 온니.

     

    안뇽?

    점심때 순창으로 식사를 하러 다녀오는데

    길가에 쪼로케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하고 반겨줬답니다^^

    넘 이쁘네요

     

    행복한 9월이 되세요^^

    울 은하수 온니~!완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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