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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_1231344125.jpg

    고이민현 선배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두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알베르또
    댓글
    2010.08.13 01:20:44

    곁다리 끼어서 축하드림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고이민현 대형님의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아주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0.08.13 08:20:46

    갑자기 해외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보니

    글로벌 시대를 실감 합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0.08.13 08:29:28

    케익과 와인을 먹고나니 꽃바구니가 배달 됬군요.

    고마움의 뜻을 너무 늦게 드려 죄송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웃음을 잃지 마세요.

    은하수님, 고맙습니다.

    이미지008.jpg

    고이민현 대형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와인잔001.jpg

    순둥이님과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고이민현
    댓글
    2010.08.13 08:18:11

    어제 아침에 방문했다가 더위에 허덕이다

    오늘 아침에야 케익과 와인을 받았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 늦으막히 드려서

    죄송 하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바람과해
    댓글
    2010.08.14 17:33:07

    고이민헌님 늦게나마 생신 축하합니다

    지금 방명록에서 알았어요.

    순둥이 동생하고 부부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축하 축하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공?
    고노무 습도 땜시렁
    왼 종일 불쾌지수가~ㅎ높아 힘드셨지요?
    요론시간에 션~~한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당~ㅎ

     

    요론날에도
    어여쁜 초롱인 고노무 이쁘다는 이유하나루~~푸~합
    얼굴은 항상 웃고 있는 것 같지만
    맘속엔 우울함, 분노가튼 것이 아주 쬐금은 차있는 상태임돠~ㅋㅋ
    ㅋㅋㅋ
    왜냐고욤??
    요노메
    싸아비업 (셩장)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몽땅 똑가틀꼬라 생각이 들어욤~^^
    암튼
    사알짝 미소를 머금은
    아름다운 표정속에서 넉넉한 맘의 여유가 나타나선 쥐..ㅎ
    울 횐님들도 초롱이가 젤루 행복하다고 부러워한답니다~ㅋ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미소 잃지 마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별빛사이
    댓글
    2010.08.12 22:24:23

    하트.jpg

    초롱이표 하트~
     

    img_791822_1257760_32.gif
    이제 편안하게

    콜~~콜할테니깐

    암도  깨우지 마라효~ㅎ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0.08.12 07:32:00

    초롱이가 잠 잘때는

    조러케 변하는가 봐,

    뭐 먹었길래 배는 뽈록 뽈록.......^-^

    고운초롱
    댓글
    2010.08.12 20:43:36

    쪼로케 우와하징~ㅎ교양있징~ㅋ겸손하징~ㅎ매력이넘치징~ㅋ너모나 앙증맞고 사랑스럽징~ㅎ

    구레서 더욱 더 아름답기만 한 초롱이가

    잠들땐~~ㅋㅋ누가 몽땅 훔쳐서 주머니속에 넣어가도 몰러욤^^

    울 고이민현오라버니~!마니덥죵??아자아자핫팅~!!!

    51.jpg
     

    고로케도 어여쁜 울 데보라 온냐의 목소리

    초롱이에게 따..악 항개만 들려주고 갈래???

    ...........................................

    창밖엔..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따스한 목소리가 그리운 날이네요..

    오늘 울 엄마 모시고 미국으로 들어 갑니다

    모두들 평안히 잘 지내세용~....건강하시구요!

    미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피에수: 여명님/...

     

    다녀 올께요

    갔다와서 우리 만나요

    아버님 병 간호 잘 하시고

    빨리 회복 되시기를 기도드릴께요

    건강도 챙기세용~...*^.^*

     

    초롱씨두 나중에 봐용~....

     

    모두에게 바~~~~~~이~~~~~......*^.^*

    gh.gif
     

     

    고운초롱
    댓글
    2010.08.11 11:53:58

    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


    너무 서운하고 섭섭하다..
    모처럼 고국에 오셨는데..
    만나서 차 한잔 나누지 못해 아쉽고 .........미안하고..죄송해요..

     

    출국 야글 들으니깐..
    정말 눈물이 펑펑 흘러나오네요..

     

    암튼
    조심히 잘 가요 언니..
    이곳에서 그동안 정을 새록새록 쌓았던 탓일까용??

     

    초롱이 맘이 심난스럽고 우울하고..
    자꾸만 눈물이 나오네요.......

    언니~~!!사랑해요~ㅎ

    태풍 덴무가 올라온다네요.
    고노무~ㅎ폭염과 열대야는 쏴~~~악 쓸어 갔으면 좋겠당~
    암튼 편안한 밤 되세효^^

    데보라
    댓글
    2010.08.11 07:42:35
    sa.jpg

    초롱씨~좋은 아침~

    우리 맛나고 음~행긋한 커피 한잔 하자~...

    창밖으로 들어 오는 바람이 시원하당....ㅎㅎㅎ

     

    마저 마저....그랬슴 완존 좋겠당

    근데 9월까지 태풍도 오고 덥다네...ㅠㅠㅠ

     

    롱씨 난 오늘 집에 간당~비향기타고 저녁 7시

    근디 고노메 태풍 덴무놈 때문에 비행기가 뜨려나~....에공 참~

     

    오후에는 남쪽 지방에 태풍이 동쪽으로 다 물러 간다하드만....

    몽땅 물러 가라~......그리구 비향기가 무사히 떴슴 좋겠당....

     

    초롱씨~...자긴 서울을 잘 사수하고 있스라구요

    내가 돌아 올때까징~...알았징?~ㅋㅋㅋ

     

    미국가서도 홈엔 자주 올꺼양......

    컴에서 자주 보자구용~...

     

    그쪽 동네 오늘 조심하구요

    태풍 피해가 없도록.....

    오늘도 좋은 하루~.

    멋진 그대와 행복하시와용~.....*^.^*

    맛나거 놓고 갈께...그대와 함께 골라 마시라구요

     

    juice.jpgkm.jpgop.jpgmn.jpg
     

    고운초롱
    댓글
    2010.08.11 11:59:53

    9.jpg

     

    초롱이가 마니 의지하며

    존경하는
    어여쁜 데보라언니 사랑해요^^

    고운초롱
    댓글
    2010.08.11 12:05:55

    시방 쪼로케 향기좋은 차 한잔 마시믄 완죤 체할꼬 가트니깐 이따가

    오늘8월10일(음7월 1일)감로사 초하루법회에 갔다

    오는데 어찌나 더운지

    집에 도착하니 장대비가 쏟아지네요.

    이제 홈에출석 인사 드립니다

    이 달에도 행운 가득하시고 행복한 달 되세요..

    추어탕001.jpg

    무한~~~리필~~~~~ 전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0.08.10 10:03:53

    한양 과거 보러 갈적에 들리려고 하니

    주소나 위치를 하명 바람.......^-^

    고운초롱
    댓글
    2010.08.10 23:35:21

    동서의 생일이라서 배........꼽이 완죤 이사갈꼬 가트니깐..ㅋ 마니머꾸 왔으니깐..........이따가~~ㅎ

    여명자매님 요즈음 홈활동이  뜸하시기에 궁금했는데

    아버님의 병환 때문에 간병 하시느라 그렇셨군요

    아버님의 쾌유를 하느님께 기원 합니다

    지난달 18일 병원에 입원하신 아버지...

    대수술에...

    24시간 아버지 곁에 있었습니다.

    엊그제 퇴원 하셨습니다.

    아직도 아버지곁에 있어야 합니다.

    아버지곁에 머무를수 있는것에...많은 감사 드렸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09 16:42:23

    울 여명언니
    찜통가튼 더위에
    병간호 하시느랴 고생이 많으시네요..
    암튼
    아버님의 빠른쾌유를 빕니다..

    데보라
    댓글
    2010.08.09 17:25:28

    !...우리 여명님 이제야 들어오셨군요

    어떻게 시간을 내셨어요

    수고 많이 하셨구요 고생 많이 하셨구요..

    넘 이뽀용~...그래도 내가 부모님께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러세요...많은 시간 아버님과 함께 하세요

     

    저도 울 엄마와 여한없이 함께 있으려 합니다

    이번에 모시고 들어 가면 공기 좋은 곳에서 함께 많이 다니려 합니다

    후회없는 시간 좋은 추억 많이 남기려구요....

     

    여명님/.... 건강은 좋으시지요

    아프실 틈도 없으시겠어요....

     

    저도 요번에 아프고 나니까 젤 먼저 울 엄마 걱정이 앞서드라구요

    생각했지요...내가 아프지 말아야지~...내가 아프면 안되겠구나하구요....

    울 엄마 돌봐드릴 수가 없더라구요....맘이 아펏답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아버님과 조은 시간 마니마니 가지세요

    낼 모래 들어 가면 4개월 후에 다시 한국에 올겁니다

    미국에 가서도 홈에 자주 올거예요

    다음에 와선 우리 꼭 한번 만나용~......

     

    좋은날들~...아버님과 행복하세요~....*^.^*

    사랑의 마음 두고 갑니다~....

    별빛사이
    댓글
    2010.08.09 23:38:11

    기도.jpg

     

    . . . . . . . 건강하세요.

     


     

    알베르또
    댓글
    2010.08.10 02:40:59

    그동안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뜸하셔서 궁금했습니다.

    게속 순탄한 일만 있진 않습니다.

    건강 돌보시면서 간호하세요.

    아버지 쾌유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순둥이
    댓글
    2010.08.10 10:14:52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기도 합니다.

    여명님도 건강 하세요.

    은하수
    댓글
    2010.08.12 23:52:21

    기도.jpg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s_f_01_725_01_01.gif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공?
     
    초롱이 방학시작이후
    휴일이 항개도 없이 욜띰이 일만 하다가
    셩장 어느반에서 야유회를 간다고
    절 초대해 잠시동안 화려한 외출을~ㅋ
    푸른 파도를 씽씽 헤치는
    요트가 겁나게 신기하고 잼있을꼬 같아서
    암 겁도 업씨 몸을 실은순간~~~ㅎ
    완죤 놀라서 초롱이 사망직전에 이르렀답니당~ㅋ
    푸~하하하
    사경을 헤메면서 젤루먼저 떠오른 사람이
    울 모찐그대랑 고담에 아이들이더군요~ㅋㅋㅋ
    그치만 얼굴이 간~~~질이는
    산들바람이 션~~~하게 다가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암튼
    남은휴일 편안하게 보내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08.09 17:29:17

    초롱씨/...그림에 조거 타구 왔어용?...

    좋았겠다....

     

    ...ㅎㅎㅎ겁도 없이 덤벼들었군요

    시껍했겠네.....조심해야지...

    멋진그대가 혼줄 났겠네요

    그래도 울 초롱씬 수영 잘하잔아...

    물에 퐁당해도 수영해서 나올거니까....ㅋㅋㅋ

     

    암튼 조심~ 또 조심~.....알았쓔?....

    어제가 入秋요,

    오늘은 末伏이니

    곧 찜통더위는 가려나 ?

    고운초롱
    댓글
    2010.08.08 23:11:11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오늘 말복이니깐~ㅎ
    쬐금만 잘 참아바바요~ㅎ
    암튼
    울 순둥이 온니랑 함께 맛난 보양식 드셨다효?
    더운여름 힘내시공

    글구 고운밤 되세용^^

    오늘은 말복입니다.

    말복이 지나면 더위도 누그러 지겠지요.

    주일이자 말복 날 가족이 모여서

    맛있는 보양식 많이 많이드시고

    남은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08 23:15:20

    울 바람과 해님.

    안뇽?

    알써용~ㅎ

    보양식이랑 과일이랑 마니 드시고 더위...

    잘 이겨내시공
    무덥지만 ..맘만은 션..하공 고운날 되세요^^*

    글구 사랑해용^^

    데보라님 고운초롱님 안녕하세요

    저를 잊지않고 안부를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두분께서는 우리홈의 자랑이며 왕성한 활동에 박수를 보내고

    존경합니다  삼복더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0.08.07 10:57:01

    청풍명월님/....

    언제나 든든히 지켜 주고 계시잔아요

     

    아공~...오늘은 쬐금 시원하네요

    근데 비소식이 있어요

    엄청오려나 보던데....낼까징~...

    근데 나 미국에 가는날은 비가 안오면 좋겠는데...

    계신곳은 어때요?....

     

    고운초롱
    댓글
    2010.08.07 23:55:10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베푸는 고운 맘~ㅎ
    따스한 말한마디 이케 나누면 삶이 신나고 행복해지니깐요 ㅎ
    구레서 맨날맨날 까꽁?
    누구든지 쪼로케 꾸벅 해바바용??
    고롬 행복만땅하게 될테니깐요~~ㅎ
    글구
    초롱인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이 탄생할때부터
    시방까장 요로코롬 안 주인으로 고노무(품위유지}에 최선을 다하려 노력한답니당~ㅎ
    푸하하하
    마니마니 이쁘지욤??

     

    암튼
    가을이 시작되는 입추..
    내일이 말복이라서 그런지 겁나게 더웠지요?
    편안한 밤 되세욤^^

     

    울 오라버니~!완죤 사랑합니다~꾸벅

    고로케도 보고시픈 데보라 온니

     

    안뇽?
    마니 덥징??
    암튼 초롱이 말좀 드러바볼래???~~ㅋ
    고거시 아니공
    초롱이 시골에 살고 있어서
    아주 쬐금은 불쌍하고 겁나게 안씨럽게 여겨져........ㅎ
    모처럼 서울에 올라오면 환영 번팅(
    시내구경)을 주선해 본다고 했어용~ㅋ

    왜냐공??
    고노무 정땜시렁..ㅎ구럭칭.....모~~ㅎ
    은하수 온니가 고로케

     

    글구
    언니도 더 마니마니 보고시픈딩??
    왜냐믄??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쉼터에서
    맨날맨날 행복을 주공
    글구 기쁨을 주시고 이써가꼬
    구레서 늘 따스함으로 기억이 되고 있거든요^^
    이뽀이뽀랑~~

    암튼
    더위 잘 참아바바???
    사랑해요~마니마니~~쪼옥

    데보라
    댓글
    2010.08.07 10:33:44

    울 초롱씨~...안녕!

    응...아냐~...나 괜찮아

    뭐땀시 그런 걱정을 하시남요

    그냥 그래 본건디.....신경 쓰였나벼...

     

    그려~..그려~...모두들 잼있게 하드라구

    난 괜찮은디...언젠간 한번쯤은 참석허것찌롱~...

     

    허긴~..내 참석하면 분위기 끝내 줄낀데...

    ㅎㅎㅎ...내가 끼가 좀 많커덩~.....

    노래~...또 끝내주지용~...히히히

    팔불출짓 하고 있는거 아여?.....나가~말이시....ㅋㅋㅋ

     

    이제 미국 들어 갔다가 11월 말이나 12초에

    다시 한국에 들어 온께...걱정마러~...잉~~~~~~~~ㅎㅎㅎ

     

    지두 잘 알아유~......초롱씨 나 마니 사랑해 주는거....ㅋㅋㅋ

    나두~~~~~~~~~~~~~~~~~~~....*^.^*

    오메~...참말로 미안허구먼...

     

    오늘 서울에 호우주의보 내렸당께..

    비가 좀 퍼부었으면 조으련만...

    나가 요롷코롬 서소 비 한번 흠뻑 맞고 시푼디...

    나 참말 멋지징~....멋져부러~....하하하

     

    tgsF_tmp.gif
     

    고운초롱
    댓글
    2010.08.08 00:03:10

    가까운 거리라면 울 데보라 온닐 만나서
    보양식이라도 머기고 시포서 주글꼬 가트당..ㅎ

     

    이으그..
    안씨러랑..
    몸도맘두 쌓인피로 땜에 지쳐 쓰러지긋당??


    암튼
    어여쁜 울 데보라온니
    힘내시고 아자아자 핫팅~!!

    고운초롱
    댓글
    2010.08.08 00:06:55

    피에쑤:언니도 구레??

    어여쁜 초롱이 어젯밤부터 쬐금은 울적한.............맘이랍니당

    구레서인쥐...쪼오그 뇨자처럼 내리는 빗속을 쳐들어가고 시포랑..

    더위가 그야말로 기승을 부립니다.

    션한 곳으로 한번 가고픕니다.

    시간내어 번팅이라도.......

    남이섬001.jpg

    <남이섬>..... 겨울연가 촬영지 입니다
     

    알베르또
    댓글
    2010.08.06 01:28:58

    번팅하신다니 겁나게 부럽네.

    나도 한번만 끼면 소원이 항개도.......

    ㅎㅎㅎ

    데보라
    댓글
    2010.08.06 10:46:16

    알베르또님/...안녕~

    잘 지내시지요?...

    저도 11일에 들어 갑니다

    정말로 지옥같은 더위입니다

    죽고만 시퍼용~....

     

    이제 며칠만 참으면 ...

    근데 더위는 다지내고 가네용....허허허~참

     

    글게말이예요

    제가 간다니까 번팅한다네요....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0.08.06 16:27:44

    하이고 소원이시면???ㅋㅋㅋㅋㅋ

    쪼오기에 낑까드릴게~~벵기타고 날아와바바용??

    오작교
    댓글
    2010.08.06 08:53:35

    요 아래 은하수님께서도 남이섬에서 번팅을 말씀하시던데......

    그렇다면 날짜를 한번 잡으시지요.

    저는 21일부터 휴가입니다.

    그즈음에서 번팅을 한다면 참석이 가능한데요.

    데보라
    댓글
    2010.08.06 10:43:41

    별빛사이님/...안녕~

    번팅이라!!!!!!!!~........방갑군요만....

    제가 들어 간다니까 번팅하시는군요...삐짐이~

    너무 합니다 너무 함니다 그대들은 너무 합니다요....ㅎㅎㅎ

     

    암튼 잘 하세요...

    더위에 시원하게 싹 날려 보내세요...스트레스~....

    부러버라~.....^.-

    고운초롱
    댓글
    2010.08.06 14:21:04

    어여쁜 울 은하수 온니

    아~싸~ㅎ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해지면서
    젊은 연인들이 꼭 한번 가고 싶은 곳
    으로 사랑을 마니마니 받고 있다고 하네요
    구레서인쥐~
    며칠 전 울 아들도 요친이랑 함께 댕겨왔었는데..
    "번팅"
    말만 들어바둥 가심 설레이며 콩닥콩닥~

     

    글구 참고로
    초롱이 이번주 금요일이 친정아버지 제사라서
    올라가거든요..

    암튼 더위 잘 이겨내세용~!!

    立 秋  8월 7일 가을로 접어든다 는 뜻이며 이후부터 입동까지가 가을이다

    (기상)늦더위가 게속된다 칠월칠석을 (8.16)전후하여 밤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이때쯤이면 김장용 무 배추를 심기시작한다

     

    (기청제)벼가 한창 익어가는 입추가 지나서 비가 닷새만 계속 와도 옛날에는

                비를 멎게 해달라는 기청제를 올렸다

     

    (백중사리) 사리는 음력 2--4일과 17--19일 두 차례 생긴다 연중 가장 큰 때가

                 음력 7월15일 전후인 백중 부근이다  태양과 달과 지구가 서로 일직선일

                 때 생긴다 이때에 바닷물의 수위가 높아저서 낮은 지대로 밀려오는데

                 특히 평택지방은 9미터 53쎈티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데보라
    댓글
    2010.08.05 17:39:42

    청풍명월님/..오랜만이예요

    더위에 워찌 지내십니까?...

     

    ㅠㅠㅠㅠㅠㅠ...무지 덥습니다

    이런 날씨 정말 정말 첨이예요

     

    입추!....괜히 가을이 오는 느낌이 드는군요

    그래도 막바지 더위는 있겠지요...

     

    sd.gif
     
    건강 챙기시고

    오늘  하루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다친랑이 데리고 휴가 친정으로갔다가

     휴가도 못 보내고 병원신세만지고 왔네요

    내내  컴에들어오다 컴에 들리지도 못하고 병원에만

    왔다리 갔다리 했더만 죽을것만같았는데 이렇게

    포항으로 내려와 이제야 미용실 문열고 들리게 되었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0.08.05 00:00:05

    안구레둥
    안보여서 궁금하고 보고시펐는데..
    다친거예요?

    울 들꽃향기님~!온능 쾌차하길 빌오요^^

    데보라
    댓글
    2010.08.05 17:31:52

    들꽃향기님도 많이 아프셨군요

    이렇게 찌는 더위에 잘 버티고

    견디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암튼 조심하세요~.....

    yeulji1.gif
     

    고운초롱
    댓글
    2010.08.05 00:01:49

    하이고~ㅎ

    울 어여쁜 은하수온니의 콩콩~ㅎ이

    오쪼믄 고로케 언니랑 똑가터??

    데보라
    댓글
    2010.08.05 17:30:29

    은하수님/....너무 이쁜 발도장이네

    콕콕~...맨날 만날 찍어 주세용~...

     

    불볕 더위에 잘 지내시지요?...

    더위 조심하시구요

    보고시픈 나의 데보라 온니

    시방 한국땅에 이써용??

    암 소식도 없어 ...넘 궁금해지고...맨날맨날 그리워 주글꼬 가트당..

    데보라
    댓글
    2010.08.05 17:18:54

    df.gif
     
    초롱씨~....안녕~...안구래두 보고 팠어영~

    에공~...구래두 우리 초롱씨 밖에 없네 그려~....

    응~...내도 마이 아펏땅께롱...

    호~~~~좀 해 주면 고맙땅께롱...ㅎㅎㅎ

     

    더위 먹고 신경성 스트레스 위경련이 일어났찌 뭐예용...ㅠㅠㅠㅠㅠ

    무지 무지 혼이 났당께롱~...병원 다녀오구 주사 맞구,,,,,

    며칠 죽었서라우...요사히도 좀 그렇구~...

    컴엘랑 못 들어 왔찌롱~...

    며칠 먹지도 못하구 물만 그리구 죽만 먹었지~

     

    이제 조금 나았는데..이렇게 더워서 또 더위 먹을까 걱정이랑께.....

    어제 그제 열대야땜시 잠도 제대로 못자구..

    울 엄마 에어콘도 선풍기 못틀게 허구. 겨우 선풍기 틀고 끄고~...

    이러다 잠이 좀 들었징......나 빨리 울 집에 기고파라.....

     

    이제 11일에 미국에 들어 간다우~.....

    다음 주면 울 엄마 모시고 간다요

     

    초롱씨~...고마워요....걱정해 주셔서리~...

    싸랑의 마음 한아름 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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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0.08.05 23:56:47

    고로케도 보고시픈 어여쁜 데보라 온니 와써용?

    방가방가^^

    이따가..다시 올게용

    알베르또
    댓글
    2010.08.06 01:19:34

    고생하셨군요.

    좀 나으셔서 컴으로 소통하니 다행입니다.

    빨리 원기 차리시길 빌겠습니다.

    다음주 중반에 오시는군요.

    궁금했습니다. 스트레스 확 날려버리시고....

    오늘 처음 가입했습니다. 너무 멋진 곳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음악과 더불어 회원 여러분들과 많은 교감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03 13:10:18

    울 세월님.

    어서오세요^^
    요즘 많이 덥지요?
    아침 출근길에 올해들어 젤루 덥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구레서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되었구나 생각을 했답니다.^^

    암튼
    반가운 인사에 기분이 참 좋으네용^^
    맨날맨날 뵈었으면 해요^^

    글구
    더운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빌오요

    세월
    댓글
    2010.08.05 10:27:03

    고운초롱님 반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하던데 그냥 속절없이 여름이란 놈과 마주해봅니다.

    건강하시길요^^

    오작교
    댓글
    2010.08.03 13:51:54

    세월님.

    님의 닉네임이 느낌이 참 좋습니다.

    우리 홈의 가족들은 '세월' 속에서 만난 사람들이거든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리고,

    내려주신 인연은 소중하게 간직을 하겠습니다.

     

    늘 함께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월
    댓글
    2010.08.05 10:27:58

    오작교님 반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저도 소망해봅니다^^

    데보라
    댓글
    2010.08.05 17:35:07

    세월님/....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오작교 사랑의 쉼터에 오심을

    환영합니다...인사가 늦었습니다

     

    자주 오셔서 함께 나눔의 시간..

    마니 마니 가지시기 바랍니다

    2010_6%EC%9B%94_008.jpg

    시원한 하루 열어가세요~~오작교회원님들!!
     

    고운초롱
    댓글
    2010.08.03 12:50:18

    어여쁜 울 은하수 온니.

    안뇽?
    오늘도 마니덥죵?
    쪼오긴 전남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가트네용
    찐...ㅎ초록색 옷이 넘넘 싱그러워요^^

    맘만은 션.....한날 되세욤^^
    언니~!사랑해요~빵긋

    은하수
    댓글
    2010.08.04 00:01:11

    초롱님!..가평 남이섬입니다

    오시면 쪼오기~가서

    서울 팀 이랑...환영 번팅 할텐데....^~*

    2010_6%EC%9B%94_010.jpg

     

    오작교
    댓글
    2010.08.04 15:01:29

    진짜로 남이섬에서

    번팅을 한 번 할까요?

    휴가철이니 가능할 것도 같은데.....

    고운초롱
    댓글
    2010.08.04 16:07:06

    아~~싸~ㅎ
    가평 남이섬??
    겨울연가로 고로코롬~ㅎ
    유명한 메타쉐쿼이아길을 비롯해
    곳곳마다 커플들의 산책코스와 다양한 탈거리,...를
    강바람을 맞으며 모찐그대랑 나랑
    울 님들이랑 여행항개만 해바쓰면 소원이 항개도 없을꼬만 가트당??

    울 어여쁜 은하수온니가 체고넹~ㅎ
    서울 올라갈게용
    번팅날짜 자바바용???
    와~~아 신난당~ㅋㅋㅋ

    8월의 첫 주시작하는 날 인사드립니다

    7월에 못다이룬 일 있스시면

    8월엔 이루시는 행운과  좋은일로

    채우시는 달 맞으시고 무더운 삼복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공?

     

    장마도 이젠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로
    울 님들은 몽땅 휴가를 떠나셨을까낭?
    암만 사이버공간이라지만
    이케 맨날맨날 인사를 나누던 님들께서 안 보이시면 궁금하게 된답니다.^^
    아푸론~ㅎ
    한달간의 일정을 초롱이에게 보고하여 주셨으면 차........암 좋을꼬 가타용~ㅎ
    푸~합~ㅎㅎㅎ
    알죵??어여쁜 초롱이의 사랑스런~ㅎ 애교루 봐주실꼬죵??

     

    암튼
    맛난 보양식 마니 드시고
    더위를 꼭 이겨내셔야 해요^^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민요를 배우기 시작하고, 여기 저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을 찾아다니다 우연히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행운을 얻은 듯 기쁘고 행복합니다.

    컴맹을 간신히 벗어난 수준이라, 아직은 어리둥절하고, 뭐가 뭔지 모르지만, '아름다운 삶이 있는 곳' 이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이곳에 오면 저의 삶도 풍요롭고 아름다울 거라 생각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01 15:15:07

    39.jpg

    울 발레리아님.

    안뇽요?
    8월의 문이 활짝 열리고 있는 첫날에
    아름다운 인생을 준비하러 오셨군요~ㅎ
    반갑습니다^^
    알차고 보람있는 시간되세용^^
    글구
    자주 뵈올 수 있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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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0.08.01 15:34:36

    안구레둥
    새벽 4시30분에 공치러 갔다와서
    신나게 일요일 보내고 있는데
    네다리 쭈우욱 뻗고 뒹굴며 쉬고 갑니당^^

    늘 고마버용~ㅎ

    상큼한 8월 시작하세용
    어여쁜 울 은하수온니~!사랑해요~빵긋

    pcp_download.gif

    울 님들 마니 덥죵?쪼오거 ~↑한잔 나누면서
    더위 잠시 잊어보는 시간 되시어용~ㅎ
     

    은하수
    댓글
    2010.07.31 23:24:06

    0517_02j_s.gif
     잠시 더위 잊어요 초롱님 ♡차,,,^.~*

    ,땡큐..즐거운 주말되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아껑?
    울 방명록방은 완죤 초롱이꺼넹
    구레둥~ㅋ아주 쬐금은 여유로우시죵??
    푸~합~ㅋㅋ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폭염과 열대야까장 나타난다는 소식이 있네요
    암튼
    보양식 마니 드시고 건강하셔야 해욤
    왜냐공??
    맨날맨날 자랑스러운 울 {오작교의 홈}과
    묵묵히 지켜주시는 사랑스러운 울 가족들을 위해서지욤^^
    알죵??

    글구
    초로이 소원이 따악 항개 있는뎅??
    모냐고욤??
    고로코롬 땀을 뻐어뻘 흘리며
    일하는 초롱이가 넘 안씨럽자나효..ㅎ
    위문 항개만???

    오작교
    댓글
    2010.07.30 14:25:58

    참내.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

    무슨 땀을 흘리면서 일을 한다는 것이며,

    또한 그렇게 일을 하는 것이 결국은 '던'이 많이 벌리게 되는 것을

    무슨 고생을 한다고 그러십니까?

     

    어쨌거나 빈손으로 위문을 하기는 그렇고 해서

    평소에 그렇게 들고 다니는 것을 싫어함에도 불구하여

    멀리 아이스크림을 들고 왔습니다.

    많이 드세요. 그리고 '던'많이 버세요.

     

    IMGP9243.jpg
     

    고운초롱
    댓글
    2010.07.30 18:37:41

    고롬 ~ㅎ즐건 비명인가욤??
    초롱인 차~~암 행복한 뇨자에용~ㅎ
    왜냐고욤??
    첫짼??
    맨날맨날 아침에 눈을뜨면 갈곳이 (일터)가 있다는 거죵~ㅎ
    둘짼??
    건강하다는 거에용~ㅎ초롱이처럼
    자신의 일에 만족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일꼬 가터욤
    구레서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맘속에서 자란다고 하잖아요^^

    암튼
    요로코롬 조쿠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의 "쉼터"에서
    즐건 맘으로 고우신 님들을 만날 수 있으므로
    삶의 만족을 느껴용~ㅋㅋㅋ

    늘 고맙고 감사한 맘이랍니당^^
    피에쑤:쪼오거 실물루 천사온니랑 전망좋은 그곳에서 항개만 사주3?

    울 감독오빠~!완죤 얄랴븅~꾸벅^^

    오늘 중복날 보양식 삼계탕 많이드시고

     

    올 여름 건강하게 지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07.29 17:17:23

    오늘이 중복이네요 
    오모낭~맛있는 보양식을 정성껏 한상 차려주신 거
    잘 머글게욤^^
    폭염속 더위도 거뜬히 이겨낼꼬만 가트네용

    울 바람과해님~!넘넘 고마버용^^핫팅~!!

    간만에 인사 올립니다.

    오늘이 중복이라는데 건강들은 잘 챙기고 계신지요...

    모쪼록,

    편안하고 건강한 일상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안고

    물러갑니다.

    건강하십시오.

    오작교
    댓글
    2010.07.29 17:23:47

    그러게요. 허정님.

    너무 오랜만에 오셨네요.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닌가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렇게 님의 흔적을 만나니 기쁘기 그지 없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0.07.29 17:31:28
    울 허정님.

    방가방가서 주글꼬 가트네욤^^
    구론데 오디갔다 와써용?
    온능 업드려~~뻐쳐바바용??
    그동안 안보여서 넘 궁금했었거든요...

    암튼
    지루했던 장마가 끝나공
    이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이네요
    폭염속 더위랑 지치지 마시고 잘 이겨내셔야 해욤^^

    울 허정님~!얄랴븅~빵긋

     

    선풍기01.gif

    ^^* 많이 덥지요....

    찬것 조금은 조심.....

    여름감기 조심 하세요

    게시글 작성 랭킹 2위
    댓글 랭킹 1위

    홈 출석 랭킹 1위
    추카추카 해주실래용??

     

    별빛사이
    댓글
    2010.07.28 23:06:46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동동주.jpg

     

    고운초롱
    댓글
    2010.07.29 19:49:57

    까꽁?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가 늘 체곱니당~ㅎ

    암튼~
    요로코롬 말 한마디루 차~~암 행복합니당
    고마버용 ^^진짜루~ㅎ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얄랴븅~꾸벅

    은하수
    댓글
    2010.07.29 00:04:49

    꽃다발.gif

    고운초롱
    댓글
    2010.07.29 20:04:37

    하이고~이뽀랑~
    쪼로케 아름다운 꽃다발은 난생 첨 으로 받아보네용~ㅎ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랑
    바람도 쐬시러 놀러오세요
    초롱이의 특별싸아비쑤임돠용~^^~

    어여쁜 울 은하수 언니~!마니 사랑해요^^

    오작교
    댓글
    2010.07.29 17:35:30

    고운초롱님.
    축하드립니다.
    1위를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은데 그것도 2개 부분에서 1위를 달리고 계시니......

     

    수영장이 너무 바쁘시지요?
    그래도 "던"을 많이 벌고 계시니깐 너무 불평마라효.
    그나저나 올 여름이 지나기 전에 마니 버신 '던'을 좀 쓰실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번개 한번 때리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07.29 20:23:38

    누구든쥐...

    요로코롬~ㅎ추카드립니당 라고..
    말 한마디 건넬 수 있는 하루 되셨으면 차암 조케따........아

    감사드려요^^울 감독오빠~!완죤얄랴븅~빵긋

     

     

    이몸도 시원한 바다에 가고 시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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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0.07.28 16:59:52

    와~~아

    쪼로케~↑~ㅎ

    푸른 파도를 씽씽 헤치는 요트가 겁나게 신기하고 잼있게따..ㅎ
    바라보는 초롱이의 얼굴이 간~~~질이는
    산들바람이 션~~~하게 전해오네용^^

    늘~감사드려용^^

     

    울 어여쁜 데보라 온닌

    맨날맨날 행복하세효^^

     

    고운초롱
    댓글
    2010.07.28 17:03:03

    울 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쪼오기의 아름다운 해변에서의 산책도 즐기고 시포랑.ㅎ

                                      방학이다! 수영장 가자!

    zzzz.jpg 

    고이민현
    댓글
    2010.07.27 15:55:57

    와 와 와 !!!

    고운초롱네집 앞뜰 수영장에

    온 식구가 다 모였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0.07.27 16:23:54

    ㅋㅋㅋ

    넵~ㅎ마자마조

    첨엔..

    25인승 봉고차로 운행을 하다가

    시방은 션.........한 대형버쑤로~~ㅋ

    구론데

    울 감독오빠랑 의논해서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

    고우신 횐님들이랑  울 관광 한번 가바쓰믄 ~ㅋ

    어여쁜 초롱이꺼 소원이 항개도 없을꼬만 가트넹

    ㅋㅋㅋ

     

    암튼~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랑 울 순둥온니

    더위 잘 이겨내시길 빌오욤^^

    사랑해요^^꾸벅

    데보라
    댓글
    2010.07.28 11:06:22

    와우~....야외수영장인가보다

    이 수영장 초롱씨네?....

    난 실내수영장만 운영하는줄 알았는데...

     

    ㅎㅎㅎ...방학이라 꼬마 친구들이 많으네...

    한참 신나겠당~....^.^

    이젠 장마가 물러갔나요?

    오늘은 햇살이 가득합니다

    오늘은 또 얼마나 더우려나...

     

    울 ~님들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그래도 기분 좋은 하루되세용~...

    ice@.jpg

     

     

    고운초롱
    댓글
    2010.07.27 12:23:30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오늘도 안뇽?

    마니 덥지요?

    맨날맨날 이어지는 폭염속에 

    방학을 맞은 어린이 들이

    울 셩장에서 물장구를 치며

    쪼로케~↑~ㅎ더위를 식히고 있답니당^^

     

    초롱이도 오전9시면 수영을 즐기게 되는데

    오늘은 오리발 수업이라서

    힘이 항개도 안들어 넘 좋았어요.^^

     

    암튼

    맘만은 션한날 되세용^^

    울 데보라 온니~!완죤 사랑해요~빵긋

    데보라
    댓글
    2010.07.28 11:08:52

    초롱씬 좋겠당~....

    초롱씨 얼굴 까맣게 탔겠다...

    건강해 보이겠는데 걸~

    난 수영 잘하는 사람이 젤 부러버~.....

    고운초롱
    댓글
    2010.07.28 17:09:27

    초롱이 얼굴은 완죤 뽀오얀~~ㅎ

    항개도 안 탔어용

    실내에서 감독만 하고 있으니깐~~ㅋ

     

    첨부터 누가 수영을 잘하나요??

    기초부터 튼튼히 배우면 ~~~^^

    고우신 울 님들께

     

    오늘도 까꽁?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열대야가 나타고... 요즈음 넘 힘드시죵??
    구레서 잠못드시면 절데루 안될꼬 가터서
    왜냐고욤?
    고혈압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니깐..
    열대야로 잠이 들기 힘들면
    초저녁에 가벼운 운동을 한 뒤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잠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욤
    아라죵??

    암튼
    맨날맨날 건강하세효^^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07.27 10:04:29

    그러게 말이예요

    난 더워서 밤에 잠 못자구 그런건 첨이예요

    처음엔 열대야가 뭔가 했어용...

     

    요사힌 좀 자겠다라구요

    저번엔 한 이틀 증말 못자겠더라구요

    밤에 그렇게 더운건....선풍기를 코앞에서

    틀었다 껏다~..잠을 더 설쳤답니다

    그래도 요사힌 좀 나아졌어요

     

    울 초롱씨도 더위에 잘 지내세용~.....^.^

    이 더위가 언능 가버렸으면 좋으련만...

    대야산20.jpg

    시원한 곳으로 잠시 여행...

    상상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7.26 17:20:04

    어여쁜 초롱인 시방은 휴가를 못가용..

    왜냐고욤??

    고노무 "던"을 버러야 돼욤..ㅎ

    구레서 울 모찐그대가 9월초에 일본델꼬 간데요.

    구론데

    쪼오그에 들어가서 앉아있고 시포욤,ㅋ

    넘 덥죵??

    데보라
    댓글
    2010.07.27 10:00:28

    에공~...돈 버느라 얼마나 고생할까~...

    돈 다 벌어서 뭐 할려구~...ㅎㅎㅎ

     

    02.gif 

     

    고운초롱
    댓글
    2010.07.25 23:37:14

    와~아 맛이게따..ㅎ

    피로를 느낄때에

    쪼론 팥빙수 한사발 머그면 온능 풀리겠징?

    어여쁜 울 은하수 온니

    고마워용^^

     

    고운꿈 꾸3^^

    울 은하수 언니~!완죤 사랑해요~빵긋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공?

    편안한 휴일 보내시고 계신가욤?

     

    행복이란??
    행복하다공
    생각하는 사람의 맘속에서 더 마니 튼튼하게 자란다고 합니당^^

    암만 생각을 해봐둥~ㅋ
    난 행복한 뇨자인 거 가트당

    왜냐믄??

    오전에는 요자 횐님이
    경락 마사지로 쬐금은 막힌 통로를 원할하게 해줘서
    무거웠던 몸이 완죤~~가볍고 산뜻한 기분이였는데
    오후엔 네일케어로 맘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어서지욤~ㅎ

    푸~하하하


    요로코롬 맨날맨날 반복된 일상이지만

    늘~~ 긍정적인 사고로 생활하야겠어용^^


    암튼 울 님들께서도 초롱이처럼

    이케 작고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끼고 기쁨을 찾으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햇살이 가둑한 아침입니다

    하루 이틀 좀 시원하니까 살것 같습니다

    그래도 움직이면 땀이 주루룩~....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추신:::...울 여명님!.... 아버지 수술은 잘 되셨는지~

    간호하시느라 컴에도 못 들어 오시네요

    여명님/...수고 많이 하시고 힘내세요!...화이팅!!!!

    고운초롱
    댓글
    2010.07.25 14:50:59

    울 여명언닌

    삼복더위에 아버님 병간호하시랴

    며느리와 손녀 손주들 돌보시랴

    눈꼬뜰사이 없으실 거 같아요

     

    언니~!오늘도 핫팅~!!

    데보라
    댓글
    2010.07.27 09:56:37

    그러게요~...울 여명님 보고싶당~...

    초롱씨는 돈버느라 고생하지만 울 여명씬

    이 더위에 간호하느라 고생하시네용~...ㅎㅎㅎ

    얼마나 힘드실까~...얼른 쾌차하셔서 퇴원하셔야 할텐데~....

    조금더 고생하세요~.....힘내시구요

    오늘도 무지 더웁다지요

    즐거운주말 시원한 물이흐른 계곡을 찾아

    발도담그고 시원한 수박으로 땀도식히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람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마니마니 덥죵?

    맨날맨날..

    폭염속에 밤잠도 설치고 계시지욤?

    요론날일 수록 보양식 맛나게 드시공

    항상 건강 관리 잘 하셔서 더위를 이겨냅시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0.07.24 01:40:24

    지는요. 자랑은 아니고요.

    저녁엔 추워서 긴팔 입어야 되거등요.

    그래서요. 폭염 걱정은 안하셔도 되거등요.

    건강 염려해 주시는 고운 초롱님 덕에

    살 맛이 나긴 하지만요. 절대 자랑은 아닙니다요.

    아무튼 엄청 더운 날씨 소문 들어서 알고 있는데요

    우리 사랑하는 모든 님들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빌고요

    특히 고운초롱님은 셩장하시면서 운동 많이 하시는 것

    같으니 좋은 음식 겁나게 많이 드셔도 항개도 문제 없을듯

    하옵니다요.

    고운초롱
    댓글
    2010.07.24 16:43:21

    하이고~ㅎ

    부러워서 주글꼬 가트넹~

    초롱이가 운영하는 셩장은 맨날맨날 완죤" 피서지"가트네요

     

    오늘도 단체학생들이 몽땅 들어와서

    수영을 즐기고 있답니다.^^

    전 새벽 6시에 숲길을 따라 산새소리를 감상하면서

    하체를 완죤~~ㅎ튼튼 고정 후

    손목 코킹과 허리회전으루 OB없는
    장타를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고
    풀장에서 몸을 푸는데 오찌나 션하고 좋던쥐.........^^

    구레서 늘 초롱인 체력단련을 하고 있어야 해욤~ㅎ

     

    글구

    초롱이 자랑항개만 해볼게용

    모냐고욤???

    사철내내 입맛이 조쿠~ㅋ

    편식을 하지 않구

    많이 먹게 되는데..ㅎ

    맛있는 음식을 머글때 젤루 행복만땅이랍니당..ㅋ

    구레둥

    요로코롬~

    몸을 마니 움직이고 운동을 마니 하니깐

    다행히도 뚱...........하진 않구

    이 나이두...........ㅋ

    몸매 이쁘다는 야글 맨날맨날 듣고 있답니당..ㅋㅋㅋ

     

    암튼

    님께서도 운동 욜띰히 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빌오욤^^

    울 알베르또님~!얄랴븅~꾸벅

    데보라
    댓글
    2010.07.25 11:06:13

    에공~....울 초롱씬 좋겠당

    부러버 죽겠네용~......^.^....

    나도 수영장에서 풍덩 풍덩 ~

    하루종일 놀고 시푸당~.....애덜처럼~

    고운초롱
    댓글
    2010.07.25 13:50:33

    어여쁜 초롱인

    사랑도 욜띰히..

    던버는 일에도 욜띰히..ㅎ

    체력단련(운동)도 욜띰히~ㅎ

    모시든지 최선을 다하려 늘 노력하고 사라용^^

     

    구레서

    늘 활기찬 모습으로 울 님들을 만날 수있는고죵..ㅋ

    푸~하하하

    시간내어 초롱이 위문항개만 와바바효???

    보고시포~

    암튼

    더운날씨 잘 견뎌내시고요^^

    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완죤 사랑해요~빵긋

    데보라
    댓글
    2010.07.25 11:04:05

    알베르또님/...좋겠당~

    저도 미국에 가고 시포용~

    여기 정말 초롱씨 말대로 주글꺼 가터요...

    미치겠써용~

     

    다시는 여름엔 한국에 안 나올꼬예용~.....

    정말 장난이 아니랍니다

    LA는 낮엔 좀 뜨겁다가 밤엔 정말 시원하지요..

    저도 한 1년 살았거든요...82년도에...

     

    맞아요..미국엔 이렇게 덥지 않지요

    그리고 어딜가도 냉방시설이 잘되있어서리...집에도~...

     

    부라버용~...알베르또님/...

    잘 지내세용~~~~~~~~~~~~~~.....*^.^*

    4.gif

    고운초롱
    댓글
    2010.07.25 13:53:53

    울 어여쁜 데보라 온니랑

    동상일까??

    아님

    오라버닐까낭??(울 알베르또님)

    고거 호칭부터 겁나게 궁금해 주글꼬 가트넹???

    암튼

    두분이 부러버셩 .......ㅎ

     

    구론데

    초롱이 온제나 벵기항개 타고 미국에 날아가볼까낭???

    오늘 대서 (大 暑)

    오전엔 무지 더웁더니 지금은

    소낙비가 억수로 쏟아지네요..

    대서 다운 날이네요.

    소나기 오니 시원한 바람도 불고 

    시원한 날 기븐좋은 날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07.23 17:38:38

    울 바람과해님.

     

    안뇽요?

    더위들 잘 이겨내구 계시지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이 되었네요

    암튼..건강잘  챙기세효^^

     

    사랑해요~꾸벅^^

    웰00-09.gif

    고운초롱
    댓글
    2010.07.23 17:40:05

    알써~ㅎ

    어여쁜 울 은하수 온니도

    맨날맨날~~~~~션한 날 보내세용^^

    사랑해요^^빵긋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이 완죤 쉼터네요^^

    션한 폭포수에

    얼음 동동~ㅎ수박에

    글구 힘내라는 따뜻한 응원까장 보내시공

    초롱이 넘넘 행복하네요^^

    완죤 히미 솟아나용..ㅎ

     

    방학이틀째인

    오늘은 광주에서 단체 학생들이 함께 입장을 하는 바람에

    더 마니 분주한 날을 보내게 되었지만

    참..........재밌어용~ㅎ

     

    암튼

    울 쉼터를 제공해 주신 존경하는 감독오빠

    오늘도 션한 폭포수를 델꼬 오신 별빛오라버니

    얼음동동 션한 수박까장 가져오신 어여쁜 울 데보라온니

    늘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쉬원하게 담구고.....

    더위 식히고.........

    땀도 씻으시고....

    김용사개울.jpg

     

    데보라
    댓글
    2010.07.22 16:11:10

    별빛사이님/....안녕~

    우~와~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요

    정말 시원하게 발 담그고 싶네요

     

    오늘도 정말 정말 더우네요

    물소리 들으면서

    지금 시원한 수박화채 먹고 있으니

    짱입니다....고마워요~....*^.^*

    저 혼자 먹고 있자니 죄송해요

    같이 먹어용~....시원하죵?..

    .

    dfg.jpg

     

    별빛사이
    댓글
    2010.07.22 16:21:31

    ^^* 수박화채...잘먹을께요.......

     

    개울물이 차가워 물안개가 피어오릅니다.

     

    경북 문경 운달산 자락 김룡사 숲길....

     

    카메라 대신 폰으로 직접 찍은사진 임당.

    고운초롱
    댓글
    2010.07.22 17:31:16

    쪼오그에 초롱이 발좀 동~~동 띄우고 시포서 주글꼬 가트넹

    팥빙수02.jpg

    초롱누이 쳐다보다가.... 싸레 걸렸씀.

    팥빙수 공수 합니다~~~~~~

     

    182.gif

    고이민현
    댓글
    2010.07.21 16:38:33

    수영장 入口에 앉아

     " 어서 오세요, 여러분 ! "

    친절한 고운초롱님이 너무 탔나봐요.

    허나 주머니는 두둑해 오지요.^-^    ^)(^

    고운초롱
    댓글
    2010.07.21 19:26:32

    ㅋㅋㅋ

    마자마자욤

    초롱인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겠더라고요

    헬쑤장 풀장 로비 강사실 지하실등등 순찰을 돌아댕기랴...ㅎ

    수영복이랑 용품이랑 글구

    와~~싸다싸다 외치면서 ~ㅎ

    껌이랑,컵라면도 팔아야 되니깐요

    구레서 쪼로케 ~~ㅋ

     

    암튼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순둥이 온니랑

    적당한 운동 즐기시며 건강 잘 챙기시길 빌오욤^^

    또 뵙고 시포욤^^

     

    울 오라버니~!완죤 얄랴븅~^^꾸벅

    데보라
    댓글
    2010.07.22 15:00:27

    ㅎㅎㅎ...무지 무지 바쁘시네..

    몸이 한개라 모자라겠네

    워쩌~....도와 주지도 못하구

     

    나두 더운데 수영장에서 살았슴 좋겠당

    돈 많이 벌어서 나중에 맛난거 사 줄꺼징~....

     

    고생하구 수고하구~.....^.^

    고운초롱
    댓글
    2010.07.22 17:40:43

    넵~ㅎ

    오늘도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암튼 던 마니마니 벌어서

    울 어여쁜 온니 오시면 맛있는 거 마니 사드릴게요 약속임돠~ㅎㅎ

    늘 고마버용^^

    편안한 저녁 맞이하세용

    울 데보라오니~!사랑해요 마니마니~^^

    본격적인 찜통더위와 함께
    초,중,고, 여름 방학특강이 오늘 시작되었답니다.
    아침 8시부터
    매 시간마다..수업이 진행되고 있어서
    초롱인 정신이 항개도 없네용.ㅎ


    구레두..

    피로는 쌓이질 않구 즐겁기만 하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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