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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 暑 (대서)  7월 23일

    (기상) 큰 더위 라는 뜻이며 더위가 극도에 달한다

       대부분 중복이 겹치고 장마전선으로 비가 자주 온다

     

    (소나기) 뇌성벽력 (雷聲霹曆) 이 대단하고 소나기가 억수로

           쏟아지기도 한다

     

    (농가월령가)에서

               때마침 점심밥이 반갑고 신기하다

               정자나무 그늘 밑에 앉을 자리 정한 뒤에

               점심 그릇 열어 놓고 보리단술 먼저 먹세

               반찬이야 있고 없고 주린 창자 채운 뒤에

              맑은 바람 배부르니 낮잠이 맛있구나

               해진뒤 돌아올 때 노래 끝에 웃음이라

               자욱한 저녁 내는 산촌에 잠겨 있고

               달빛은 아스라이 발길을 비추누나

    요즘 무더운 날이 게속지만

    오늘은 우리 산악회 정규 모이는 날

    더웁지만 모처럼 등산좀 가 보려고

    일찍 서들러 홈에들렸습니다.

    오늘도 기온이 33도가 넘는다네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날 보내세요..

     

    에공~.....

    무지덥습니다

    불쾌지수도 높구요~....

     

    오늘 서울 기온이 33도

    찜질방으로 울 엄마 모시고 갑니다

    울 엄마도 더위에 기진백진하십니다

    에어콘 바람도 선풍기 바람도 싫다하십니다

    더운 시간 피하고 놀다 오렵니다

     

    울 ~님들....더위 조심하시고

    모두 모두 건강 챙기세요~.....^.^

    시원하게 해 드릴께용~......

    fv.jpg dfg.jpg

     

    고운초롱
    댓글
    2010.07.20 12:24:28

    초롱인 암맘 생각을 해바둥~

    행복한 뇨자가 틀림없는 듯하당~ㅎ

    왜냐공??

    그토록 발달한 분위기루 알콩달콩하게 해주는

    모찐그대가 옆에 든든한 버팀목이 있꾸.........ㅋ

    글구

    지금 이 순간에두
    나의 행복을 빌오주시는 어여쁜 울 데보라온니가 있꾸~~~ㅋㅋㅋ

    너머너모 행복한 뇨자이네용^^

    ㅋㅋㅋ

    습도가 높아 넘 짜증스러운 날씨지만

    맘만은 뽀송뽀송하시길 바랍니당^^

     

    아자아자 핫팅~!!!

    울 이쁜데보라 온니~!완죤 사랑해요~꾸벅

    데보라
    댓글
    2010.07.21 12:05:27

    울 초롱씨~...

    더위에 잘 지내지요?

    수영장에 있으면 그래도 션하잔아요

     

    모찐 그대와 션한 여름 보내시고

    휴가는 안가시남요...

     

    나두 늘 고마워용~...

    사랑의 마음 드릴께요...

    오늘도 기분좋게~...

    8048.gif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오늘은
    삼복을 알리는 초복 이네요

    보양식 (삼계탕) ↓~ㅎ많이 드시고
    찜통같은 더위를 거뜬하게 이겨 내세요 *^^* 
    암튼~힘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0.07.19 22:17:12

    마침 유성 장날이라 아침에 순둥이와 같이 토종닭 2마리와

    튀김닭 2마리를 사다가 아들 며느리 손녀와 배터지도록 먹고

    시원한 수박으로 입가심하고 벌렁 누워 있습니다요.^-^

    시시때때로 생각해 주시는 고운초롱님이 계서서 홈에 들어오는

    맛도 생기구요. 고마워요.

    고운초롱
    댓글
    2010.07.20 12:35:11

    오손도손 온가족이 몽땅 다 모이셔서

    즐건시간을 보내시는 오라버니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와닿네요

    복달음은 완죤 제대루 하셨으니깐

    암만 덥구

    오늘처럼 습도가 넘 높아서 짜증이 나시더라도

    꾸욱 참으실 수있죵??

    ㅋㅋㅋㅋㅋ

    차암..잘 하셨어욤^^

     

    울 순둥이 온니랑 함꼐

    편안한 날 보내시고요^^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완죤 사랑해요~꾸벅

    은하수
    댓글
    2010.07.20 00:10:30

    line50_1_wun4177.gif

    우리 고운초롱 동생님 땜에 살맛나요..ㅎㅎ

    늘~ 가득 담아주는 사랑......땡큐..............^~*

    무더운 날씨 건강 하구요....행복가득하시길.....

     

    고운초롱
    댓글
    2010.07.20 14:50:41

    에공~ㅎ

    어여쁜 초롱이 부끄부끄~~ㅋ

    고마버용^^

    아담해서 몸도맘두 더 이쁜

    울 은하수 온니의 행복을 맨날맨날 빌오야징............................ㅋ

     

    암튼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의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공

    이쁜 은하수 온니~!완죤 사랑해요^^
     

    MC001_3181_19.jpg

    초복 아니랄까봐........

    무지 덥습니다.

     

    팥빙수.jpg   팥빙수4.jpg    팥빙수1.jpg  

     

    팥빙수3.jpg  팥빙수6.jpg     팥빙수5.jpg

     

     

     

     

     

     

     

     

    고운초롱
    댓글
    2010.07.19 17:13:42

    초복이라서 더운가??

    습도 노푸징  오늘 날씨 넘 더버용^^

    몇일전 공연관람하고 쪼로거

    팥빙수 한사발을 울 감독오빠께서 온니랑 나랑 사줘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담에 또 사달라고 쫄라야징~~~ㅋ

     

    암튼

    늘 감솨효^^

    보양식 맛나게 잘 드시공 더운 여름 이겨바바효^^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완죤 얄랴븅~꾸벅

    고운초롱
    댓글
    2010.07.19 20:58:21

    또 머그러 와써용~~ㅋㅋ

    넘넘 맛이써용~~^^

     

    고맙습니당^^

    편안한 저녁 보내세욤^^

    오늘은 7월19일 초복날

    몸에좋은 보양식 많이 드시고

    무더운 여름삼복 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세상에서 제일루 존경하는 우리 아버지...

    우리 형제들 뫼시고 병원에 입원 시켜 드리고..

    하늘 같은 우리 아버지가

    왜그리 나약해 보이시는지요....

    왜그리 작아 보이시는지요...

    수술후 간병인 두자 하지만

    난 절대 아니 된다고.

    평생을 첨으로 입원하신 울아버지...

    지난봄 검사땜에 잠시 입원 하신거 빼고...

    어찌 남의손에 아버지 병간을....

    절대로 아니 된다고 큰딸 고집 부립니다...

    보따리 싸들고 병원에 왔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0.07.19 12:27:15

    여명님/...그러셨군요

    어디 그 마음을 다 헤아릴수 있겠어요

     

    저도 맏딸이라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울 엄마 만약에 무슨일이 있으면~....

     

    그러세요~...잘 하셨어요

    전 아버지 돌아 가시는 것을 보지도 못해서

    (미국에서 갑자기 연락을 받아서...) 

    언제나 마음 한구석이 찡 하답니다

    그래서 울 어머니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이렇게 일년에 몇번씩 한극에 나온답니다

     

    옆에서 많른 시간 함께 하세요~

    하루빨리 건강해지셔서 퇴원하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가정6_~1.JPG

     

    여명님도 몸조심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구요~...

    저도 오늘은 울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여명님~...화이팅!!!.

    .

    사랑의 마음 두고 갑니다... 

    별빛사이
    댓글
    2010.07.19 16:28:05

    무탈 하시길.......

    쾌유를 빕니다.

    .기도.jpg

     

     

    은하수
    댓글
    2010.07.20 00:16:40

    2010_6%EC%9B%94_001.jpg

     

    아버님이 하루빨리 건강해 지셔서

    여명언니 활짝 웃는 얼굴 보고싶어요

     

    알베르또
    댓글
    2010.07.20 04:55:37

    오늘 듣는 소식들은 전부 가슴을 무겁게

    짓누릅니다. 어떤 수술인지는 모르나

    무사히 마치시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두손 모아 기도 하옵니다. 여명님의

    건강도 보살피며 간호하시기를....

    너 나 없이 인생살이가 다 이렇게

    비슷하게 흘러가나 봅니다. 우환과

    즐거움이 되풀이되다가 어떻게 보면

    참으로 짧은 인생을 그렇게 가나 봅니다.

    오늘은 유난히 들리는 음악까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초롱이 친정엄마
    몸돔맘도 몽땅 약해져서
    자신의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큰.. 고통을 겪고 계시답니다..
    죽음을 걱정하시면서..요

     

    정말이지..
    살아생전에는 좀.. 건강하셨으면 좋으련만.........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파랭낭자님은
    아버님을
    정현님께서는
    시어머님을 떠나보내시고.......
    큰............... 슬픔에 잠겨 계시네요..

     

    늘 뵙던분들...
    갑자기 안보이셔서 많이 궁금했었거든요.

    암튼..
    식사 거르지 마시고 잘 챙겨드시고
    무더운 여름도 잘 이겨내셔야지요..

     

    어서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0.07.20 04:47:14

    고운초롱님도 힘내세요.

    마음이 짠합니다.

    어머니께서 건강해지시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안녕들 하셨지요

    이제야 조금씩 맘 추스리며 자판을 칩니다요

     

    여명님

    아버님 입원하신다구요

    긴 병에 효자없다해두.....

    마음 다 하는 자식도 많지요

    사랑 많~이 전하세요 후회 적게 말이지요

     

    저도 제가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작은 후회가 입니다

    동해안 한 번 가자시던 말씀에 ...

    그만,

    몸이 불편하시니 몇 번인가 떠나려해도 딱~ 맞춰지릴못하였음에 후회하고 있습니다

    넘실대는 동해의 장대한 푸른파도를  안겨 드리지 못해서 가슴이 또 또또 점여옵니다 흑흑흑

    알베르또
    댓글
    2010.07.20 04:42:24

    이 글을 보는 저 또한 가슴 아픕니다.

    누구도 피해가지 못하는 이별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갈테고 내 사랑하는

    자식들 그리 될 것이며  후손들 피하지 못할

    운명을 가진 불쌍한 인간들입니다.

    참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좀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우리 아버지 병원 입원 하시는날 인데....

    행여 울아버지 한방울 이라도 맞으실까.....

    비좀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7.17 23:28:11

    울 여명온니.

    요즈음 넘 숙오가 많으시네요^^

    습도는 겁나게 노푸공..

    장맛비에~~~

    구레둥~ㅎ

    맘 만은~~~뽀송~뽀송 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빵긋^^

    오늘은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의 공포를 기념하는 국경일(7. 17).
     무더운 장마철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07.17 23:47:18

    넵^^

    그러네요..

    고로케도  많은 비가 맨날맨날 쏟아지네요

     비 때문에 피해들은 없으신지용?

    미리미리 준비하셨지욤??

     

    늘 행복하시어욤^^

    울 바람과 해님~!사랑해요~꾸벅^^

     

    씨원하게 살것 같습니다요~....

    밤에 잠도 잘 오구요~...시원해서~

     

    창문을 열어 놓으니 시원한 바람이~

    울 엄마는 춥다구 이불 덮으시구요...ㅎㅎㅎ

     

    문 닫으라지만 난 안된다구 한답니다...

    이렇게 시원한데~....ㅋㅋㅋ..

    울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

    이불 꼭 덮고 누워 계시라구 했찌요

    내가 너무 했나!....ㅎㅎㅎ

     

    457.gif

     

    고운초롱
    댓글
    2010.07.17 23:24:55

    13-marsss7.gif

    어여쁜 울 데보라온니.

    장마철이니깐~~ㅎ

    쪼오거 가지공 댕겨용^^

     

    사랑해요^^쪼옥^^

    6881.gif

     

    서울 중부 지방에  비가 많이 내립니다

    우리님들 비 피해 .조심하세요...안전운전 하시구요

    고이민현
    댓글
    2010.07.17 09:47:58

    前 총무님 두분의 소식통으로 서울에

    비가 많이온 일기예보를 접했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하시고 운전 하실때

    미끄럼 주의 하시길..........

    은하수
    댓글
    2010.07.17 14:04:02

    color_deco04.gif

    고이민현 선배님!

    늘~이렇게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장마철 건강 조심하시고

    두분 주말 행복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0.07.17 14:46:59

    네~..은하수님/..안녕~...

    한동안 격조햇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쏟아 붓듯이 내립니다

    아파트 창밖을 내다 보니 씨원합니다요...

    조심하세용~....^.^

     

     

    비가 많이 옵니다.

     

    궂은 날씨지만 우리들 마음은....

     

    싱그럽고 푸르른 산하처럼

     

    닮았음 좋겠습니다.

     

    커피09.jpg

    우리님들 취향에 맞는 커피........ 무한 리필 찻잔 입니다.(^^*)

    여명
    댓글
    2010.07.16 22:09:01

    아름다워요...

    그런데 난 투박한 머그컵이 좋아요 ㅎㅎㅎ

    동생 잘 지내시지요?

    데보라
    댓글
    2010.07.17 14:44:31

    지두요~...여명님/...

    저도 머그잔에 마시는게 좋아용...

    미국에선 그렇게 마셨는데..

    여긴 커피잔이 넘 적어요...

    그래서 마트에 가서 내 커피잔으로

    큰거 하나 샀답니다

     

    지금은 비가 좀 그쳤나 봅니다

    여명님/...잘 지내고 계시지요!

     

    데보라
    댓글
    2010.07.17 14:24:23

    별빛사이님/...

    여기 서울도 장마비가~....

    주신 커피 리필하렵니다

    잘 마실께요...

    장마철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3개월간의 길지않은 투병을 끝내시고

    7월2일 우리시어머니 이승을 떠나셨습니다..

    떠나시기 이틀전부터 주무시다가 홀연히 가셨습니다...

     

    돌아가신 모습 뵈니 마음이 아프고 불쌍하시고 그렇습니다.

    고생만 하시다 가셔서 더욱 맘이 아픕니다.

    얼굴을 아무리 쓰다듬어도 우리시어머니 아무런 반응이 없으시네요..

    그렇게 홀연히 떠나셨어요...

     

    며느리로서 어머니 떠나실때까지 제가 해드릴수있는건 그나마

    좋아하시던 깨죽 끊여드리고 대소변 받아내는게 전부였어요.

    어머니의 고통은 나눠드리지 못했습니다.

     

    돌아가시기전 어머니 제 얼굴 오랫동안 바라만 보셨습니다...

    기운없으셔서 말씀도 못하시는 분께서 20분이 넘게 그렇게 바라보셨어요

    다시는 못볼 며느리라고 생각하셨던 게지요..

    그리고 돌아 누우신게 저를 보시는 마지막 눈길이셨어요..

    그렇게 잠에 드셨습니다..

     

    어머니께선 언제나 제겐 기둥이셨어요

    그래선지 돌아가신후 제게 찾아온건 많은 상실감과 슬럼프였어요..

     

    이제야 맘추스리고 잠시 접속을 해 봅니다..

     

    절에 매주 칠일제를 올리러 다닙니다..

    49제까지는 아직도 한달이상 더 남았군여..

    그때까지는 접속이 원할하지 않을것 같아요..

     

    잠시 잊고 있었던 오작교..

    문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잠깐 들러 메모 납깁니다...

    건강 하소송

     

    별빛사이
    댓글
    2010.07.16 19:57: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의 깊은 효성

    어머님께서 간직하고 떠나셨을 겁니다.

    조화001.jpg

    여명
    댓글
    2010.07.16 22:12:06

    시어머님과 정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7일제 잘 지내시구요..

    저도 기도중 기억 할께요.언능 힘내시어 나오세요.

    은하수
    댓글
    2010.07.16 23:32:36

    힘내세요.....건강 잘 챙기시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작교
    댓글
    2010.07.17 08:30:40

    정현님.

    병구완을 하고 계셨던 님의 모습을 생각합니다.

    '긴병에 효자없다'라는 속담이 생길 만큼 병구완을 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지요.

     

    그래도 잠이 드신 듯 편안하게 떠나셨으니 다행이라고 해야겠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람과해
    댓글
    2010.07.17 10:23:27

    3개월간 시어머님 간호하시느라.

    고생 많이하셨네요.

    3개월 짧은시간은 않이지요..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드뎌 비가 오기 사작했습니다...

    시원합니다.......고마운비~... 

    12.gif

     

     

    바람이 심상치않게 불더니.

    비가 쏟아 집니다.

    비조심 하세요~~~

    초롱공주니~~~~~~~~임!

    요사히 힘들게 발에 땀나도록 수고하는

    울 초롱공주에게 드리고파서~.....

    가지고 왔당께롱~....힘내라고~

     

     

    고운초롱
    댓글
    2010.07.15 16:34:06

    하이고~ㅎ

    어여쁜 울 데보라

    초롱이 넘 황홀해서~~~완죤 기절하긋따........ㅎ

     

    안구레둥

    좋은언니들이 발에 땀이 나도록 숙오한다며

    위문을 오셔서 순천~광양으로 델꼬나가

    바람도 쐬어주고 맛난 음식도 머겨줘서

    방금 도착을 하였답니당^^

     

    시방 넘 바쁘니깐..............이따가~~~ㅎ

    여명
    댓글
    2010.07.15 21:57:19

    광양 불고기가 진짜루 그렇게 맛나니?

    한번 먹어 봤으면.....ㅎㅎ

    오늘 아침 종합 검진하고 왔습니다

    엊 저녁부터 금식을 하니 배가 고픕니다

    아침에 일찍 갔다가 집으로 돌아와 배고픈김에 막 먹었더니

    와~...배부르고 힘이 드네요

    전 늘상 옛날부터 참았다가 벼락밥을 먹었던 습관이 있어요

    그래서 나이 먹곤 위가 많이 안 좋아졌찌요...폭식이랄까~

     

    여러분들은 그렇게 하지 마세요...

    그래서 많이 고생했답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지만....

    조심한다고 하면서~....또 이렇게~

     

    밖은 제법 시원한데 집안은 덥네요...

    서울은 장마가 안드네요...ㅎㅎㅎ

    싫지만 비가 그리워서용~....

     

    오후시간~...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우리 션한 빙수 먹으면서~....

    .

    11.jpg

     

     

     

     

    여명
    댓글
    2010.07.15 21:56:06

    종합검진 받으셨군요.

    저도 6월초에 받었어요.

    이상무 랍니다.

    그런데 비만 이라네요 ㅎㅎㅎ

    돌아다니며 운동 못하고 그러니

    좀 찌긴 했는데....ㅎㅎ

     

    데보라
    댓글
    2010.07.16 09:51:40

    네~...여명님/...

    지도 그랬다구요..어제 의사한테 지적 당했지요...

    체중 줄이세요...라구료~....ㅎㅎㅎ

    그래서 어제부터 저녁을 좀 줄이기로~.....

     

    근데요~...울 엄마가 항상 밥을 먹을적마다

    같이 안 먹으면 나도 안먹느다고 투정 부려요

    그래서 항상 조금이라도 같이 먹는답니다

     

    울 엄마는 워낙 식사를 조금씩하시니까

    반찬이라도 남으면 제가 먹게 되구요...아시죠?..무슨 말인지..

    큰딸하나 키운답니다....ㅎㅎㅎ

    그래서 이것 저것 집어 먹으면 이렇게~....

     

    날씨도 더웁고 엄마땜시 밖에 나가 운동도 못하고 해서리~...

    지도 체중이 많이 불었답니다

     

    이제 미국 들어가면 조절 좀 해야지요

    에공~...정말로 한국은 여름에 나올 곳이 못되요.....ㅠㅠㅠ

    오랫만에 새벽미사길...

     다녀와 이렇게 앉아 있으려니

    션한 비가 한줄기 내립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싱그런 바람이 제법 차갑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0.07.15 15:07:49

    여명님/...그랬군요..

    쪼금 한가해 지셨나봐요

    저도 새벽기도가 그립습니다

    한국에 와서 한번도 못갔시유...

    그쪽은 비가 왔나보네요

    이동네는 여전히...

    방명록2.gif

    여명
    댓글
    2010.07.15 07:13:52

    ㅎㅎ 네에~~~~~~

    시원한 바람과
    여러가지 다양한 새소리와 풀벌레소리가
    멋진 하모니를 맹그는 숲에서 300개를 휘두리고
    런닝머신 30분 사우나 10분을 즐긴 아침
    상쾌하고 넘 좋으네요^^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수요일..건강하시고 수수하게 웃는 날 되세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0.07.15 07:36:32

    300개를 휘두렸다는게

    뭐를 어떻게 했다는거유 ?

    방명록 자주 봐............유.

    여명
    댓글
    2010.07.15 21:53:59

    선배님,골프공 야그 인가봐유...ㅎㅎ

     가여운 골프공...

    늘 이눔 저눔 한테 두들겨맞고....ㅎㅎ

    color-14.gif color_deco22.gif

     우리님들!....무척 덥지요??

    더운 여름  지혜롭게 보내시고....모두..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7.14 10:49:06

    하이고~ㅎ

    울 은하수 온니 차~~암 조케따..ㅎ

    왜냐공??

    이토록 생일상을 정성껐 차려 주시는 님두 계시공

    암튼 겁나게 부러버셩 주글꼬 가트넹^^

     

    시방처럼..

    늘 행복하시길 빌오욤^^

    이쁜 울 은하수언니~!사랑해요^^빵긋

    261.jpg 3853.jpg 261.jpg 3853.jpg 229.jpg

    229.jpg 261.jpg 3853.jpg 229.jpg 261.jpg

    261.jpg 3853.jpg 261.jpg 3853.jpg 229.jpg

    ^^* 시원하다 못해 이불 덮고 자야 할듯~~ 합니다

     

    은하수
    댓글
    2010.07.13 23:59:19

    .아이스크림 넘 많이 먹었나봐!!..

    ㅎ시원합니다...ㅎㅎ

    별빛벗님!!.....

    생일상 고마워요.....^.~*

    많이 더우시죠?....

    8063.gif

     

     

     

    오작교
    댓글
    2010.07.13 16:16:39

    데보라님.

    글자 그대로 쌍풍기이네요.

    그림만 보아도 한기가 들 만큼 시원합니다.

    올 여름의 피서는 보내주신 두 개의 선풍기만으로도 족할 것 같습니다.

    으~~~ 시원타~~

    데보라
    댓글
    2010.07.13 20:13:58

    오작교님/...많이 더우시죠

    ㅎㅎㅎ...그러게요

    전 그런생각 못했는데 증말로 쌍풍기네요

     

    씨원하시지용~....더위야 물렀거라~....

    사시는 곳에 비가 많이 온다던데...

    괜찮으시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0.07.13 20:28:21

    ㅋㅋㅋ

    울 감독오빤~~고롬 피선 안갈꼬얌??

    고운초롱
    댓글
    2010.07.13 20:26:15

    오디선가??

    션~~~한 바람이 불어오더니만~ㅎ

    오늘가트믄 살겠더라고욤^^

     

    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

    고맙고 감솨효^^

     

    좋은저녁 되세용^^

    완죤~~사랑해요~

    은하수님 생일을 축하 합니다.

    미역국2.jpg 미역국2.jpg미역국2.jpg미역국2.jpg미역국2.jpg미역국2.jpg 

     

    상차림01.jpg

     

    미역국2.jpg 미역국2.jpg미역국2.jpg미역국2.jpg미역국2.jpg미역국2.jpg

    손님은 알아서 모시길 ㅋㅋ

    데보라
    댓글
    2010.07.13 15:37:48

    은하수님/...축하합니다

    한상 크게 받으셨네용~....ㅎㅎㅎ

     

    더운 여름에 태여 나셨군요

    더위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birthday.gif

     

     

    은하수
    댓글
    2010.07.14 00:05:49

    데보라님!!

    고맙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고국에 계시는 동안 많이 행복하세요

    img13C[1]하트.jpg

     

    오작교
    댓글
    2010.07.13 16:18:35

    별빛벗님.

    의자는 딱 네 개만 놓아두곤

    손님은 알아서 초대를 하라니요.

    그러넫 미역국이 여섯 개이니깐 두명은 더 여분으로 초대를 해도 될 것 같은......

     

    은하수님.

    이 세상에 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하수
    댓글
    2010.07.14 00:12:28

    color_deco06.gif

    오작교님!

    요즘 자주 뵙지못해 죄송스러운 마음 가득합니다

    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구요

    많이 행복하세요

    생일축하 감사합니다

     

     

    별빛사이
    댓글
    2010.07.14 00:08:05

    ㅋ~~~@@@

    무한 리필 상차림....

    우리님들 함께 모셔야지요

    은하수
    댓글
    2010.07.14 00:14:25

    웰1.gif

    고운초롱
    댓글
    2010.07.13 20:18:16

     100109wd206_m.gif 100109wd106_m.gif 100109wd206_m.gif

    고운초롱
    댓글
    2010.07.13 20:23:33

    어여쁜 울 은하수 온니

    안뇽?

    생일을 진짜루 추카추카해요^^

     

    아푸지 말구

    건강하시고 맨날맨날 행복하세효^^

     

    사랑해요^^

    은하수
    댓글
    2010.07.14 00:27:04

    0517_02j_s.gif

    고운초롱동생!!

    생일축하 고마워요^^*

    건강은 많이 좋아 졌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

    지금처럼,,,예쁜모습... 많이 행복하세요

     

    알베르또
    댓글
    2010.07.14 03:42:51

    은하수님! 생일을 저도 축하합니다.

    즐거운 생일을 보내셨는지요?

    불편하시다던 손은 지금은 나으셨는지?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은하수
    댓글
    2010.07.16 01:31:18

    알베르또님!!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죠?

    참 오랜만에 댓글에 접해서...미안한 마음입니다

    네 ...^^*많이 좋아졌어요..손은...^^*

    알베르또님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향상 기쁨으로 가득하시기를..

    생일 축하 고맙습니다....

     

    순둥이
    댓글
    2010.07.14 09:56:40

    은하수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항상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더위에 건강도 챙기시고.

    은하수
    댓글
    2010.07.16 01:42:11

     

    7079.gif 

    순둥언니!!...생일축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장마에다 많이 더워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지금처럼 많이 두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명
    댓글
    2010.07.14 12:12:11

    은하수 동생님  생일이 지났군요.

    축하해요.

    전화도 못해주고요...

    며늘아이 병원에서 어제 산후 조리원 가는날이라

    더많이 바뻣어요.

    건강 하구요, 한번 봐요...

    은하수
    댓글
    2010.07.16 02:02:49

    여명언니!!

    제가 더 죄송합니다

    축하 전화도 못드려서......

     

    많이 바쁘신데.

    생일 축하까지 해 주시니...더욱 그래요

     

    아무리 바쁘셔도 건강 잘 돌보시며...

    손주&며느님 챙기셔요

    조만간 자리 마련해서 뵙고싶습니다....건강하시기를....

     

    안녕하세요. 열심히 html을 공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데보라
    댓글
    2010.07.13 15:45:37

    네~...불도저님/...어서 오세요

    닉네임이 멋지네요

    닉네임처럼 열심히~...

    화이팅하구 밀고 나가세요....ㅎㅎㅎ

     

    반갑습니다...환영하구요~...

    자주 오세용~....*^.^*

    0008.gif

     

    오작교
    댓글
    2010.07.13 16:20:08

    불도져님.

    어서오세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html이라는 것이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은 것인데,

    무담시 우리가 기가 죽어서리......

    열심히 공부하시어 좋은 작품을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7.13 20:30:18

    50.gif

    오늘은 우리 대박이들..

    지엄마 따라 산후 조리원에 들어 가는날 입니다.

    며늘도 조리 잘하고

    대박이들도 많이 커서 나오길

    조용히 請 한답니다.

    데보라
    댓글
    2010.07.13 11:42:24

    여명님/...~

    며느님 조리 잘하구 건강하게~

    다녀오구요~...

    울 여명님도 그사이 좀 쉬세요~....

    12c.gif

     

    오작교
    댓글
    2010.07.13 16:21:47

    손주의 시작은 제가 먼저인데,

    이제는 대박이들 때문에 천상 뒷전이 되었군요.

    산모와 아이들이 모두 건강하다니 그 또한 기쁘구요.

     

    너무 너무 좋으시지요?

    혜승이를 독차지하는 기쁨도 함께요.

    축하축하 드립니다.

    9_iykim2000.gif

    비가 오시려나 봅니다.

    션한 바람이 불어요 날도 컴컴 하구요.

    오늘 아파트 장날 인데....

    구경 하고픈데.....ㅎㅎ

    long  green 이라는 고추가 ..새품종 인가봐요.

    넘 달고 아삭 한것이....

    그거 사러 나가고 싶어서요.ㅎㅎ

    고추장 푸욱찍어 100% 현미밥이랑 먹으면....ㅎㅎ

    데보라
    댓글
    2010.07.12 16:27:39

    여명님/...

    그동네는 장날이 월요일에 서는군요

    우리 동네는 금요일에 서요

    장 구경하는거 좋아해서 가끔 나간답니다

    근데 너무 작아요~...물건 그렇게 많지 않고

    옛날 재래 시장에 한번 가보고 시포요

    맨날 마트에 가니까 그게 그거더라구요

     

    long green이란 고추는 어떤거?...

    맵진 않나요?

    제가 풋고추를 참 좋아하거든요

    이곳에서 아삭고추란걸 가끔 먹는데

    아삭하고 맵지 않더라구요..

     

    저~...사실은 매운 음식 못 먹거든요

    그건 달고 아삭인다니

    나중에 마트에 가서 사 봐야겠네요

     

    아..이번 장날에 찾아 봐야겠따~

     

    고운초롱
    댓글
    2010.07.12 20:46:06

    어여쁜 울 데보라온니

    안뇽?

    초롱이도 5일만에 열리는 장날에

    구경나가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고노무 밥을 잘 안해머꾸 사라서리.....ㅎ

     

    담 장날엔

    꼬옥 가봐야징^^

    편안한 저녁 되세용^^

     

    울 데보라 온니~!완죤 사랑해요^^

    데보라
    댓글
    2010.07.13 11:40:13

    아니~...초롱씨..

    밥을 안해 먹구 산다구?...

    그럼 남푠 밥도 안해 주남~..

    맨날 밖에서 먹으면 지겨울텐데....

     

    장날 나가서 맛있는 반찬 사다가

    정성껏 맛나게 해 드리라구용~...

    아마 멋진 그대가 아주 좋아 할껄....ㅎㅎㅎ

    별빛사이
    댓글
    2010.07.12 20:51:36

    청룡001.jpg    청룡001.jpg

    늦게나마  축하인사 올립니다.

    여명
    댓글
    2010.07.12 21:33:22

    별빛동생..

    아니 청룡 아니우? 쌍으로다....ㅎㅎ

    고마워요.

    프린트 해놨다 대박이들 한테 뵈줘야겠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0.07.13 11:33:37

    아이구 깜딱이야~....

    근데 요것이 무슨 그림 이당가용~....ㅎㅎㅎ

    당췌~.....모르겠당께롱~...

     

    초롱씨~~~~~~~....긴급요청~....비상이예용~

    알려 주세용~~~~~~ㅇㅇㅇㅇㅇㅇㅇ....

    @#$%^....에공~....

    *

    *

    *

     

     

    ㅎㅎㅎㅎㅎㅎ...청룡이랍니다

    우리 여명님은 잘 보셨네요

    이미지 이름에도 청룔이라구 써 있네요

    근데...금방 보니까 잘 모르겠더라구요

     

    청룡이라구 생각하구 보니까...이제야 감이 잡히네용~

    별빛사이님...잼있으셔라~...쌍으로....쌍둥이니까~....

    고운초롱
    댓글
    2010.07.12 20:53:16

    참..맛있게따....ㅎ

    초롱이도 시골밥상

    깻잎,가지,호박잎,반달썰기 따끈한 호박전,상치쌈,된장국,

    갈치구이,조기구이.오곡밥을 좋아하거든요^^

     

    쪼오거 ↑~ㅎ머꾸 시푸당~~ㅋ

    울 요명온니 모시든쥐 몽땅 머꾸 건강하셔야징~ㅎ

    울 쌍둥이 손자들이랑 혜승이랑 잘 보살필꼬 아녀??

    암튼 마니 구엽구 사랑스럽지욤??

     

    암튼

    편안한 저녁 되세욤^^

    울 여명온니~!완죤 사랑해요^^

    주말~..자~알 보내셨나요?

    시원한 날씨가 계속되었으면 좋으련만...

    요사힌 살만합니다요~...넘~넘~...좋아요

    이렇게 주~~~~~욱 ...안되겠찌요

     

    남쪽엔 호우주의보가 내렸다던데~

    남쪽에 계신 울 님들 별일 없으시지요

     

    또 한 주가 시작됩니다

    더위에 조심하시구....요~

     

     

    여명
    댓글
    2010.07.12 12:30:33

    비가 내리시려나 봅니다.

    이곳 산촌 마을 컴컴해 집니다.

    며늘은 내일 퇴원해 병원 직영인

    산후 조리원으로 바로 갑니다.

    그곳에서 2주후 집에 오지요.

    데보라
    댓글
    2010.07.12 16:19:55

    비가 좀 내렸으면 좋겠네요

    우리 동네는 햇살이 있는데~...

    여긴 과천지나서 평촌이예요...경기도지요

     

    아~...그렇군요~...

    여긴 산후 조리원이 있어서 좋겠어요

    옛날에 그런거 없었짠아요

     

    그럼 산후조리까지 하고 나오면

    조금 편하고 한가하시겠네요...그래도~...

    아기도 함께 가겠지요

     

     

    며늘 병실에 있습니다.

    아침에 울엄마랑 여동생이랑

    병원에 왔답니다.

    아기들 오늘 첨 봤어요.

    아기병실에 가득한 아기들중

    우리 대박이들이

    젤루 이쁘던걸요...키키키키키

    고운초롱
    댓글
    2010.07.11 22:53:04

    울 여명온니

    기분만땅 행복만짱이죵??

    다시한번 추카추카~♪

    감로성
    댓글
    2010.07.11 23:55:09

    여명님.

    축하드려요.

    이쁜 대박이들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좋아하시는 모습이 ..

    예전에 어깨춤을 추셨다던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다시 한 번 축하 드려요.

    여명
    댓글
    2010.07.12 12:28:37

    감로성님

    고맙습니다.

    힘이좀 들긴 하지만

    많이 좋습니다 ㅎㅎ

    데보라
    댓글
    2010.07.12 10:10:06

    여명님/....아기가 넘 이쁘겠어요

    아기들때문에 웃음이 가득하시니

    넘 좋으시겠어요

     

    어제 문자가 늦어서 미안해요

    엄마하고 교회에 갔다가 마트에서

    장 보고 그때 들어 왔어요

    제가 나갈때 휴대폰을 안 가지고 나갔거든요

     

    아직 퇴원하지 않으셨나봐요?...며느님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창밖엔 ..

    큰 ..장맛 비가 내리고 있네요

    마니 션해진 날씨에 조금은 어두운 샴실안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의 "테마음악방"에서

    잔잔한 음악을 듣고 있으니깐

    음... ㅎ뭔가 차분해지면서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욤^^

     

    편안한 휴일 보내세효^^

    암튼

    사랑합니당..

    고운초롱~드림..

    오늘은 장마가 시작인지 궂은비가 내려

    모처럼 시원한 좋은 날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일 보내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

     

    고운초롱
    댓글
    2010.07.11 14:44:27

    울 바람과 해님.

     

    오늘도 안뇽?

    이곳은 완죤

    호우 주의보가

    시방는 호우 경보가 내려져 있네요.

     

    모처럼 션한 오후를 보내고 있어 좋습니다.

    고운날 되세용^^

    울 바람과 해님~!사랑해요 ^^마니

    하이고~
    어여쁜 초롱이 숨....쉴틈도 업씨 겁나게 바쁘당..ㅎ
    구레둥
    희망을 부르는 고니깐
    이케 다리가 아푸공
    힘들지만.........고통을 참고 이겨내야징

    왜냐??
    이케 삶의 일터가  이꾸~

    일  할수 있음에 감사하면서~ㅎ

    아자아자 핫팅~!!

    고운초롱
    댓글
    2010.07.10 23:54:31

    이~~~~~ 여름..
    사랑하는 나의 모찐그대랑 함께
    왼~~~종일 욜띰이 던벌구
    늦은저녁 함께 머꾸 들어와
    13층에서 션한 밤을 보냅니당


    울 모찐그대에게

    요거~↓

    사랑해^^마니~~쪼옥 해줘야징^^

    암튼
    울 고우신 님들~!고운밤 되세욤^^

    데보라
    댓글
    2010.07.11 09:26:47

    초롱씨~...넘 그러지마

    질투나게 시리~....ㅎㅎㅎ

     

    아냐~...넘 보기 좋아..

    마니마니 이쁜 사랑하셈~....^.^

    고운초롱
    댓글
    2010.07.11 14:25:18

    울 어여쁜 데보라 온니

    오늘도 안뇽?

     

    옷깃만 스쳐바둥 인연이라잖아용??
    세상에 고로케 많은 사람들 중에
    내가 선택한 고사람~~ㅎ
    욜띰히 사랑하고 또 사랑하면서
    이뿌게 사라야죵^^

    ㅋㅋㅋ

    비내리는 오후 넘 조흐네요

    편안한 휴일 보내세용^^

    울 데보라 온니~!완죤 사랑해요^^

    에공 ~...아침에 컴에 들어 오니 이런 경사가 있었네요

    오마나~......축하드려요 ~..우리 여명님/....

    쌍둥이 할머니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데~....

    그래도 손주가 셋이나~.....부러버라

    그것도 아들 손자로 둘..........쌍둥이

    여명님 좋아서 웃는 얼굴이 보입니다....

     

    우리 오작교 홈에 큰 경사네요...

    오작교님/... 잔치해야 하는거 아닌감요~....

     

    튼~ 며느님 순산한거 축하한다구 전해 주세용~....

    몸조리 잘하시라구요....

     

    정말 대박이네요....ㅎㅎㅎ

    이제 바뻐 지시겠네요

    쌍둥이 돌보는라~....

     

    암튼~ 더운 날씨 조심하시구요

    다시한번 축하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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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0.07.10 22:41:36

    데보라님  고맙습니다.

    문자 보고도 ....ㅎㅎ

    무쟈게 바쁜날 이었어요.

    이제 컴 엽니다.ㅎㅎ

    고맙습니다.

    챙겨 주시는 마음.

    너무 피곤해요.ㅎㅎ

    축하 며늘한테 전할께요~~

    사실은유~

    어제 우리 바오로 쌍둥이 아빠됐쥬~~

    이할미가 태명을 대박이라 지어 주었거든요.

    대박 났시유~~

    고추가...고추가....合이둘~~~ㅎㅎㅎㅎ

    오작교
    댓글
    2010.07.09 13:54:18

    여명님.

    큰 축하를 드립니다.

    대박 정말로 대박이 났군요.

    우리 모두 함께 축하를 드릴께요.

    고운초롱
    댓글
    2010.07.09 15:34:16

    39.jpg

    여명
    댓글
    2010.07.09 21:28:58

    오작교님!

    고맙습니다.

    며늘한테 넘 고맙고....

    더 예쁘고 그래요.ㅎㅎ

    손주 하나쥬? 난 셋....ㅎ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0.07.09 15:39:52

    고롬 쌍둥이 할머니!

    경사났넹^^경사났어요^^

     

    온니의 고로코롬 따뜻한 손길로
    며느리와 쌍둥이 손자를 잘 보살펴 주시리라 믿습니당^^

    정겨움이 느껴져 곰방

    정서적 안정감을 찾을꼬만 가트네용^^

    고롬

    더위에 건강 챙기시면서~~~쉬엄쉬엄 아셨죵?

    여명
    댓글
    2010.07.09 21:54:29

    초롱아!

    아들이 병원에 함께가 있으니

    해승인 완전 내차지...

    아구...이쁜게 그냥 이쁜게 아녀!

    병원엘 데려가도

    지엄마 아빠는 본척만척..

    내가 지에미인줄 아는가벼...

    하늘만큼 이쁜데

    하늘만큼 힘들어....ㅋㅋ

    고마워요...꽃까정....ㅋㅋ

    힘들어 죽것다.

    순둥이
    댓글
    2010.07.09 21:25:51

    여명님 축하드려유~~~

    태명을 대박이라고 하셨으니

    대박이 났네유.

     

    쌍둥이 엄마 빠른 회복 하시길......

     

    여명
    댓글
    2010.07.09 21:56:40

    고맙습니다.

    원래는 오늘 수술날 잡았는데

    전날인 어제새벽에..급히....ㅎㅎ

    어제는 아파하는 모습을 볼수가 없었어요 안스러워서...

    오늘은 많이 회복되어

    밝은 모습 보니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알베르또
    댓글
    2010.07.10 06:24:11

    정말 정말 축하합니다.

    얼마나  좋으실꼬?

    겁나게 부러워 주글꼬 같으넹.

    지는 할아버지 되기 싫어 아직

    아이들 결혼 안 시켰습니다만.

    제 딸은 여기 닷새 머물고 뉴욕 가서

    사흘 있다 서울 간다는데 어디

    중매설 곳 없을까요? 예전에

    주일학교 교감까지 했는디요.

    여명
    댓글
    2010.07.10 22:29:34

    알베르또님!

    고맙습니다.

    따님..만나자 이별 이네요.

    우리도 하나 있어요..ㅎㅎ

    중매...ㅎㅎ

    바람과해
    댓글
    2010.07.10 11:27:58

    여명님 축하합니다.

    쌍둥이 할머니 정말 대박났네요.

    아무나 쌍둥이 할머니 되느것 안이잔어요

    그것도 고추가 둘 이라구요.

    아기들이  건강히 잘 자리길 바랍니다..

    늘 건강 하세요..

     

    여명
    댓글
    2010.07.10 22:33:29

    바람과해님!

    감사 드립니다.

    병원에서 일주일 조리원에서 2주있다

    오면 집안이 꽉 찰거 같습니다.

    많이 분주해질거 같습니다.

    좀 힘드네요.ㅎㅎ

    오늘도 무더운 아침이네요

    요즈음은 너무더워 밖에나갈 

    엄두가 나질 않네요.

    오늘은 시원한 수박화채 먹으며

    즐거운 음악 감상이나 할까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07.09 15:46:35

    흐미~ㅎ

    부러워 주글꼬 가트넹^^

    마니덥죵??

    보양식으로

    글구 체력단련 욜띰히 하셔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빌오욤^^

     

    울 바람과 해님~!사랑해요^^

    바람과해
    댓글
    2010.07.10 11:10:38

    고운 초롱님 고마워요

    오늘 주말 시원하게 즐거운주말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고운초롱님 나도 사랑해요...

     

    오늘도 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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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0.07.09 16:45:16

    알써~ㅎ
    쿨~~~하게
    그치만~~~ 가슴은 뜨겁게~~ㅋ


    인생 모 이써용??

    여명
    댓글
    2010.07.09 21:57:11

    쿨하게 지내셨는지요? ㅎㅎ

    오늘도 또 하루가 가네요

    벌써 오후시간~...

    엄마와 더워서 아이스크림 먹고 있습니다

    음~....맛나네요...

    그래도 오늘은 제법 시원하구요

     

    어제 동생하고 COSTCO 에 가서 LA갈비하고(아침엔 갈비 재놓고)

    육계장 고기.. 울 엄마 좋아하는 장어구이.. 피쟈 한판

    여러 가지 장 보고 왔어요..근데 미국보다 너무 비싸요...

     

    마침 제가 좋아하는 분홍 채리를(미국산이라 썼더라구요)

    사고 싶었는데 와~...쪼금인데 넘 비싸서 그냥왔어요

    근데 집에 와서 후회했어요...사올걸~...하구요

     

    육계장은 오늘 저녁 메뉴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녁에 먹으려고 육계장 끓이고 있습니다

    끓는 냄새가 너무 좋아요...

     

    그사이에 이렇게 컴에 잠간 앉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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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0.07.08 17:50:19

    그렇지요? 물가가 넘 비싸지요?

    저도 분홍체리를 좋아해요.향도 좋구요...

    제가 일본을 처음 갔을땐 물가가 엄청 비싸더니...

    이젠 우리나라가 더 비싼것 같아요.

    엄마랑 함께 지내시니 넘 좋으시지요?

    데보라
    댓글
    2010.07.09 08:40:08

    네~...여명님/...무서울 정도예요

    그래도 웬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어디가나~

     

    한국에 사는 사람들...대단해요

    한국사람들 생활수준이 궁금하더라구요....

    미국생활 수준에 비하면~....

     

    분홍채리 좋아 하시는군요

    일년에 딱 한번씩 밖에 안 나오는데

    이때 못 사먹으면 못먹어요

     

    증말 후회했시유~...

    내가 미국에 들어 가면 없을텐데...하구~

     

    네~....좋아요

    울 엄마랑 너무 오랜 시간 떨어져 있었거든요

    제대로 효도 한번 못했거든요~

    이제 미국에 모시고 가면 공기 좋은데서

    편히 계시다 오시게 해야지요

    얼마나 계실지 모르지만.... 6개월을 생각하고 있는데~...

     

    오늘도 좋은 하루 ~..잘 지내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0.07.08 22:29:00

    엄마께 고로케 효도를 잘하는

    울 데보라 온닌 복 마니마니 바들껴~ㅎ

    구론데 음식솜씨가 울 천사온니보다 도 ~ㅎ겁나게 좋은거 가트네요

    조금전 울 언니가  생김치를 가져오셔서

    따뜻한 밥이랑 오찌나 맛나게 먹고 배가 부르네요^^

    암튼

    편안한 밤 되세효^^

    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완죤 사랑해요^^

    데보라
    댓글
    2010.07.09 08:45:17

    에공~      우리 초롱님/..

    언제나 늘 항상 이렇게 고마울데가~...

     

    ㅎㅎㅎ...맞아요~ 제가 음식 솜씨는 쪼금~...

     

    근데 그 생김치~...먹고 잡네..

    제가 신 김치 보다 금방 한 김치 ..

    생김치를 좋아 하거든요

     

    우씨~...혼자 먹고 그러기 있슈?

    그렇게 배 터지게 먹구 워쩔려구~....ㅋㅋㅋ

     

    좋은 아침!....오늘도 즐겁게 힘차게...

    아~자...화이팅!

    고운초롱
    댓글
    2010.07.09 15:43:08

    ㅋㅋㅋ

    초롱인 겁나게 이뿌지만 하징~ㅋ

    요린 항개도 못하는데용

    오여쁜 울 데보라 온니가 오신다면

    최선을 다 해서 맛을 내볼테니깐

    생 김치 머그러 올래???

    오늘...

    소중한 이아침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시작 합니다.

    오늘 카나다가서 사는 자매같은 친구 시아버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들딸 반은 외국 나가서들 살고

    몇해전 어머님마저 돌아가시고..

    바쁘다고 오랫만에 연락 드렸더니...

    어찌 그리도 반가워 하시겠습니까....

    마음 한귀탱이가 뻥뚫린것 처럼

    멍청해지는 제마음...

    딸처럼 생각하시는 그어머님...

    돌아가시기전 날 그리도 보고파 하셨다는데...

    한번 뵙지 못하고 떠나시게 한것이 늘 마음에 걸렸는데

    수해전 부산에서 사시며 돌아가셨는데...

    서울근교 실버타운에서 홀로 계시는

    친구 아버님 목소리가 이렇게 가슴속에서 지워지질 않습니다.

    인간은 개체라 하지만....그래도.....

    은하수
    댓글
    2010.07.07 23: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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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0.07.08 22:35:05

    고로케도 어여쁜 울 은하수 온니.

     

    안뇽??

    넘 방가방가랑^^

    요즈음 마니 덥죵?

    맛난 음식 마니 드시고 더위 잘 이겨내시길 빌오요^^

    고운밤 되시고요^^

     

    울 은하수 온니~!완죤 사랑해요~빵긋

    산바람이 너무 션해요.

    한쪽문은 닫아야 잔답니다.

    바람이 너무 차가워요.

    션한 바람 나누어 드릴께요~~~~

    알베르또
    댓글
    2010.07.07 04:02:18

    여기도 넘 션헝게 션한 바람

    안 나누어 주셔도 됩니다.

    7월인데도 더위를 느끼는 날 한번도

    없이 지내는 것이 이상스럽습니다.

    오늘은 구름이 낀데다가 섭씨 20도

    밖에 안 되어 짧은 팔에 오슬 오슬

    한기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7.08 22:39:02

    구레둥

    감기랑 칭구 맹글지 마라야 해욤??

    늘 행복하시고욤^^

     

    울 알베르또님~!얄랴븅~꾸벅

    데보라
    댓글
    2010.07.07 08:45:49

    네~...여명님 계신곳은 많이 시원하시니 좋겠어요

    저도 문을 다열고 잔답니다..가끔 선풍기도 틀고 ...물론 잘때는 끄지요...

    아파트 복도 문을 활짝 열어 놓았어요

    지금 아파트 복도에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니 살것 같네요

    우와~~~~~~~~~오메~...시원한거~......ㅋㅋㅋ

    사람들이 가끔 지나가니까 문에 발을 쳤어요.....ㅎㅎㅎ

     

    여명님이 시원한 바람 주셔서 여기까지 날아 왔나봐요

    땡큐!~......사랑의 마음 드려요~.....*^.^*

    들꽃향기 동생님!

    결혼기념일 잘 보냈는지요?

    지난달 송도에서 내곁에 와서 해준 이야기...

    가끔 생각해요.

    내가 고맙지요.

    늘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래요.

    언제면 이쁜딸 보려나?????

    또 하루가 시작되는 화욜 아침입니다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지만

    무더위는 여전히 기승을 부릴거구~....

     

    싸랑하는 울 님들 오늘도 시원하게

    웃음있는 하루시작 하세용~.....루루 라라

     to.jpg

    여명
    댓글
    2010.07.06 10:13:03

    북한산 오르는 길목..

    산바람이 불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0.07.06 23:53:21

    어여쁜 초롱인 원피쑤를 좋아해서 늘 즐겨입고 있답니다.^^

    구론데~

    요즘처럼 더위엔 간편한 복장으로 화..........악 바꿔보고 시포서

    짧은 치마에 반바지에~ㅎ티셔쑤를 몽땅 준비했답니다.

    방금까장 울 모찐그대의 앞에서 패션~~쑈쑈을 하고~ㅎ

    이쁘다는 칭찬까장 ~~ㅋㅋㅋㅋ

    암튼

    언니의 덕택으로 즐건 하루를 보냈네요^^

    늘 감사해요

     

    언니도 고운밤 되세요^^

    완죤 사랑해요^^

    小 暑

    (기상)

    작은 더위 라는 뜻이며 이때부터 무더운 날씨로

    접어들며 장마가 시작된다

    (삼복더위)

    초복 7.19일  중복 7.29일 말복 8.8일

    삼복은 무더위가 연속되는 기간이다

    (농가월령가)

    젊은이 하는 일이 김매기 뿐이로다!  논밭을 번갈아 삼사차례 돌며 맬제

    날 새면 호미 들고 긴긴해 쉴새 없이  땀 흘려 흙이 젖고 숨 막히고 기진 할듯

    (민어)

    민어가 제 철이다  민어포 매운탕 이 일품이다

    데보라
    댓글
    2010.07.06 09:07:58

    청풍명월님/.....그러게요...

    7월에 복이 다 들어 있더라구요

    에공~....그래도 올핸 늦더위가 있다던데...

     

    7월 한달 꼬박 지내고 가야겠네요....이몸은~

    이놈의 더위~...미치것스라우~....ㅋㅋㅋ

     

    민어라~...저 민어 무지 좋아하는데...

    먹어야겠당~....^.^

    고운초롱
    댓글
    2010.07.07 00:00:22

    ㅋㅋㅋ민어 머글때에 어여쁜 초롱이도 함께 델꼬가용??

    은하수
    댓글
    2010.07.07 23: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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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0.07.06 23:58:50

    울 청풍명월 님.

     

    까꽁?

    방가용^^

    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맨날맨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글구

    완죤 ~얄랴븅~꾸벅

    이곳 산촌은 넘 춰요...

    바람이가 쌩쌩...제가 좋아하는 풍경소리와 함께~~~~

    데보라
    댓글
    2010.07.06 09:04:28

    좋겠따~...여명님은...

    근데 무슨동네인데 거긴 그렇게 추운가용~...

    우린 덥구먼~.....부러워라~....

    고운초롱
    댓글
    2010.07.07 00:01:45

    울 여명온니가 부러버셩 사람주글꼬 가트넹^^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후텁지근한 날씨에

    오늘도 삶의현장에서 넘 힘드시죵??

    구레서 어여쁜 초롱이가 요거~↓~ㅎ

    정성껏 준비해 왔으니깐요~ㅎ

    션..........하게 한사발씩 나눠드시고

    거뜬하게 이겨내바바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07.06 09:11:53

    초롱씨~...와~~~~~시원하겠따~

    언능 먹어야지~...

    이거 먹고 더위야 물렀거라~~~~~~~~~

    오늘도 또 견뎌 봅시다용~....

     

    ^.^.......고마워용~~~.......

    600.gif 

    고이민현
    댓글
    2010.07.05 16:19:45

    아까 순둥이와 같이 시원한 화채 한그릇을

    다 먹었는데 또 있구만요.

    이러다가 밤에 W C 신세 안질런지.........^-^

    풀장이 콩나물 시루 같아서 엄청 좋지라우 ?

    여명
    댓글
    2010.07.05 22:40:55

    션하게 먹어요 ㅎㅎ

    그런데 지금 이곳 산촌은 넘 춰요.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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