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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2010.07.17 14:52

    씨원하게 살것 같습니다요~....

    밤에 잠도 잘 오구요~...시원해서~

     

    창문을 열어 놓으니 시원한 바람이~

    울 엄마는 춥다구 이불 덮으시구요...ㅎㅎㅎ

     

    문 닫으라지만 난 안된다구 한답니다...

    이렇게 시원한데~....ㅋㅋㅋ..

    울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

    이불 꼭 덮고 누워 계시라구 했찌요

    내가 너무 했나!....ㅎㅎㅎ

     

    45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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