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공간은 Ador님의 작품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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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5863 | 67 | 2007-12-27 | 2013-09-04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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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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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042 | | 2013-01-15 | 2013-09-06 21:01 |
안녕하세요 오작교회원님~ 오늘, 빈서재를 청소하였습니다. 올 초에... 비운다는 말씀 남겼는데,... 오작교님이 올려 있는 글들을 지우지 못하시는 것 같아... 큰 빗자루를 들고 와 쓸어내었습니다. 6 년 여를 빈서재 지기로 머물렀습니다. 동안, 부끄러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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