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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입니다. 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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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창가에 걸려 있는 ...
밤을 새워 억수같이 비가 내...
멋있는 노래는 오작교의 테...
겨울비가 내립니다. 당신...
가을 가뭄이 길어진 탓인지 ...
게시판 자체가 그렇게 만들...
댓글이나 대댓글 시에 화면...
글 수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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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말 못하고 가을비가 내린다고 말했습니다 / 나태주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1/1124803
2022.11.03
14:27:57
1762
목록
Rain... Rain... / Sergey Grischuk
이 게시물을
목록
2022.11.03
14:28:39
오작교
가을 가뭄이 길어진 탓인지
가슴에서 마른 먼지가 푸석푸석 거립니다.
가을비가 그리운 날입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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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오작교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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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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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오작교
2011-04-05
3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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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은 / 손종일 연작시 영상모음 - 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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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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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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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 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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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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