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가을잎새
2016.11.17 10:40

내 휴대폰에 저장된 이름들, 그리고 수첩에 남겨진 사람들, 내 삶을 기억하고 나를 비춰주는

그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많지도 않은 인연들인데 너무 멀리한 것은 아닌가 반성도 해봅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