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2022.04.29 23:25
잘 지내고 있나요?
너무 상투적이지만 저도 가끔 묻고 싶을 때가 있었습니다
공유할 수 있는 기쁨이지요
균열을 메워주고
감각을 일깨워 주는 시간
이 공간이 있어, 더 좋은 인연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모두 고맙고 감사하지요
봄날 꽃들의 사랑 에너지로 충만하시어
향기나는 삶이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