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22.04.16 07:06

직장생활을 할 당시에 저에게도 이런 분이 계셨었습니다.

'나는 너를 믿으니까'

이 말이 얼마나 사람을 기운 돋게 하는 지 모릅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