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2011.10.12 20:32
논리적으론 맞는말이지만
스님은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경험해보지 않았으니깐요.
전 어머니통장에 있는 몇천만의 돈을 제가 가졌는데도
어머니와 사는 하루하루가 장난아닙니다.
그래서 부모를 버린다는,때린다는 패륜이 다 이해가 갈정도니깐요.
해보지않은 말은 설교에 불과합니다.설교하고있네~~~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