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고이민현
2012.02.03 09:29

우린 5형제이다보니 누이 누이동생이

부러웠습니다.

이미 지나가 버린 우리세대의 한단면을

보는듯해서 뒤를 잠깐 돌아 보았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