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한공주
2012.12.15 16:45

초등학교 다닐때 비라도 오면 학교까지 등에 업고 바래다 주신

오래전에 하늘나라에 가신 아버지가 그립고 많이 보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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