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고이민현
2021.04.21 16:56

고놈의 코로나 땀시 1년 이상 방꼭하는 중에 윗글을 보니

불연듯 모든 걸 다 잊고 홀연히 집 떠나고픈 마음으로 싱숭생숭,

해외여행은 엄두도 못내니 나라안 산이나 강이나 바다 섬으로

콧바람 한번 쐬고나면 마음이 좀 거시기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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