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09.09.11 07:53
CCamu님.
'사랑'이라는 말처럼 듣기에 달콤한 말이 또 있을라구요.
너무 아무렇게나 사용이 되어버려서 퇴색이 되기는 했지만,
가능하다면 매일, 매시간 듣고 싶은 단어이지요.
닭살이 돋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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