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2010.10.31 18:18
여긴 오작교님만의 공간이네요.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것은 행복한 사람'이란
글이 콩닥거리게 합니다.
여태는 짧게 남은 시간이 너무 아쉽다 하면서
불행한게 아닌가 했는데
이제부턴 이만큼이나 남았구나 하렵니다.
이만큼이나가 참 크구나 하면서도
실천이 안되는 거 있지요.
해보고 싶은 것이 많아서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