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16.09.07 09:58

김정한 작가는 글을 참으로 정겹게 씁니다.

시인이라서인지 글도 예쁘고요.

글을 읽노라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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