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2022.12.20 22:48
용광로 불길 속 담금질이라는 과정을 통해
존재하지만 존재 아닌,
심오했을 단련에 콧잔등이 시큰해집니다
Stranger를 배경음악으로 놓으신
그토록 섬세한 감성과 확장된 의식으로
하늘 만나게 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 탁월하심에
화이팅~ 에너지 남겨놓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