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尹敏淑
2015.03.04 17:02

오작교님!!

언제인가 저랑 통화할때

제가 제 마음 변할때까지만 사시라고 했지요.ㅎㅎ~~

'오작교의 홈을 사랑하는 마음'은 추가하기전에

이미 등록돼 있어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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