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chun
2021.01.01 02:28

올 한 해도 그리 살아보려 합니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좋은 글 만나 있는 그대로 멍~하니 머물 수있는

늘 그자리에서 말입니다


아무 데도 가지 않았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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