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김명선
2012.09.30 01:46

고향을 떠나온지 오래되었고 시골에 있던 부모님산소도 가까운 공원묘지로 이장을 하고나니

이제 거북이 걸음으로 고속도로를 지루하게 서행하던 것들이

오히려 더욱 아련해지네요 ㅎㅎ

너댓시간씩 허리아프게 운전을 하고 내려가 친지들을 만나 재회의 기쁨을 나누던 추억이 더욱 새롭답니다.ㅎ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를 맞이하시고 건강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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