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14.01.02 07:50

보헤미안님.

안녕하세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전 불교신자는 아닙니다.

그러나 스님들이 포지한 철학을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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