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고운초롱
2011.07.01 18:1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오늘도 까아껑?

 

저희도 외할머니랑 거의 함께 살았지요..

 

정말

지극정성으로 저희들을 아끼며

내 새끼라며 사랑해 주셨던

하늘에 계신 울 외 할머니가 보고싶네요..

 

지금껏 잊고 살았었는데..

 

암튼

참 좋은글 고맙습니다.^^

 

이케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더위먹지 않게 잘 지내시공
행복한 날 맹그러 가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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