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16.11.14 21:38

코할방님.

거처를 옮기셨나요?

아님 덕적도에서 산골짝 오두막으로 들어가신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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