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16.11.18 20:47

오늘은 가을잎새님의 흔적을 따라 다니면서

오랜만에 참으로 오랜만에 답글을 놓은 행복을 느낍니다.

이렇게 여러 공간을 옮겨다니면서 댓글을 답을 해본지가

참 오래된 것 같아서요.

님이 계심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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