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13.05.11 08:41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 없습니다.

정말이지 그 XX는 개XX만도 못한 놈입니다.

 

딸아이와 함께 뉴스를 보다가 얼굴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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