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고운초롱
2014.05.19 18:43

깁스하신 몸으로 셩장에 오셔서

좌담회 하시다가

좋은글을 발견 하시고

갑자기 초롱이 컴에서 올리시는 모습 뵈었습니다.

 

역쉬~

울 감독오빠 대표님은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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