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들꽃향기
2009.11.20 17:09

엄마가 먼저인게 맞는것 같아요

항상 엄마 이면서 엄마가 이해안 됬는데 엄마가 되어 보니나이가 들어지니 점점 엄마가 더그립고

부모님의 소중함을 알겠더라고요

엄마는 아이들한테 재산을  물려 주는 것도 좋치만 가장 좋은 것은 부모가 끝까지

건강해 주는것 또한 자식을 위한일 이더라고요  

어른들은 말 화죠 내가 죽어야해 늙은게뭐하노 하지만 내심 내가 아퍼서 자식들 힘들게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항상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한다는군요  

살아계실때 잘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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