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09.08.30 08:58
별빛과 더불어 보이는 은하수.......
마치 한 여름밤의 하늘을 보이는 듯 합니다. ㅎㅎㅎㅎ

두 분의 닉네임이 함께 보이니 너무 기뻐서
실없는 농담 한마디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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