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13.04.14 06:16

그러셨어요. 프리마베라님?

저도 그 글을 프린팅해서 책상앞에 떡하니 붙여 놓았습니다.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해 볼려고요.

 

그렇게라도 닮아 간다는 것.

최소한의 선이라도 되겠지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