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尹敏淑
2014.08.20 17:55

세월이 갈수록 멀리해야할것들이

이렇게 마음에 와 닿는걸보니

이제 내게도 세월이 많이 더해졌나 봅니다.

하기사

오작교님과의 인연이 닿은지도

눈깜짝할사이 만으로8년이 지나고

햇수로는 9년째니 말예요.

그 따뜻한 인연으로 앞으로도 쭉~~~ 나가야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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