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尹敏淑
2014.06.01 17:47

내 안에도 착한 나와 그 반대편의 나가 공존한다는

위의 글처럼

저 또한 그래서 힘들때가 많답니다.

많은생각을 하게 하는 글에 머물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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