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15.05.28 08:30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을 격려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우리는 늘 자신에게 엄격하고 자신을 짖누르는 것이

미덕이라 배우면서 지내온 민족이잖아요.

그래서 언제나 자신에게는 깍쟁이 같이 구는 것이 일상화가 되어 있지요.

 

'나를 격려하는 것'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그만큼 삶의 자신감도 생길 것이구요.

하은님의 말씀처럼 "넌 참 잘하고 있어!" 하면서

늘 자신을 격려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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