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09.08.24 07:54
CCamu님
"산들바람에 흔들리며 떨어지는 꽃잎들,
바람에 서걱거리는 대나무 숲,
출렁이는 금빛 물결,
고요한 호수,
황금빛 석양... "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모습인
하얗게 눈덮힌 지붕과 낙수물......

아름다운만을 잔뜩 지닌 채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아름다운 것들을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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