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우는 솔바람 - 雲谷 강장원





귀뚜리 울어대는 밤 깊은 화실에서


빈 술잔 넘어지는


고립된 외로움도


애 돋는


보고픔 있어


일필휘지하느니




골수에 스민 애모 사무친 보고픔에


눈 속에 동백꽃이


이토록 빨갛더냐


야 삼경


화폭 속에서


홀로 우는 솔바람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활기찬 한주 시작 하고 5월달 마무리 잘하세요... 봄 날씨에 몸 관리 잘 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 (시글) 와 저희 홈 방문에 감사 합니다... 희망찬 6월 한달 준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