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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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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150 | | 2012-06-19 | 2013-07-16 0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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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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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040 | | 2010-07-18 | 2011-03-03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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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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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15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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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66.기획영상]- 독도는 우리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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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6470 | | 2011-08-18 | 2011-08-29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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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엽국(松葉菊)/ 거암 윤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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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6441 | | 2011-06-04 | 2011-06-04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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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 신화금(낭송: 베아트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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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6396 | | 2011-06-02 | 2011-11-04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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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없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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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6390 | | 2011-08-18 | 2011-11-04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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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언덕 - 김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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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6274 | | 2011-07-07 | 2011-07-07 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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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언덕 - 김진석 오랫동안 너의 곁에 머물고 싶음에도 가까이 좀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는 것은 아직은 눈이 멀지 못하고 아직은 기다림이 부족해서다. 이젠 혹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은 너의 손 하나 어느순간 망설임이 다시 찾아들어 수줍어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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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오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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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 5766 | | 2013-02-20 | 2013-02-20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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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오기 전에 / 정기모 까맣게 멀어진 그리움처럼 봄의 거리도 그리 먼 줄 알았습니다 아직도 먼 봄기운이 그리워 선잠 깬 별들의 노래를 당겨 들었습니다 집 근처 작은 소공원 목련은 급하게도 솜털 보송보송합니다 바람결은 보드라워지고 가슴 한쪽은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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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싶은 追 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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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5686 | 1 | 2008-03-29 | 2010-10-21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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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싶은 追憶 글/바위와구름 인간 이었기에 겪은 젊은 시절 젊음이 있었기에 피할수 없었든 사랑은 貧困 하였기에 悲戀으로 끝나고 더러는 많은 날을 슬픈 생각에 정처 없이 廣野를 달려도 보고 밀려오는 怒濤에 뛰어도 들었지만 인생에 전부처럼 自虐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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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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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 5648 | | 2014-01-24 | 2014-09-22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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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기다리며 / 정기모 밤사이 흩뿌리던 하얀 눈들이 잠든 나뭇가지를 흔들자 서로의 등을 토닥거리며 더 깊으므로 잠드는 시간 웃자라기만 하는 한겨울 그리움의 순들은 봄을 꿈꾸는 길목으로 겨운 걸음마를 시작하는데 쓸쓸하게 흩어지는 사는 동안의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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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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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5551 | | 2010-09-18 | 2010-09-20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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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되세요...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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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을에 오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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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5471 | | 2011-09-03 | 2011-11-04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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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自我/우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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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5449 | | 2010-10-27 | 2010-10-27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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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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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5429 | | 2011-07-01 | 2011-07-04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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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가 더 좋습니다. - 신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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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5303 | | 2011-09-24 | 2011-11-04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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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가 더 좋습니다. - 신명순 쓴소리가 더 좋습니다. 처음에 마음이 아프고 괴롭더라도 나중엔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모질게 굴어도 심지가 굳어지고 약한 나에게 힘을 실어 줍니다. 강해지리라 마음먹지만 쓴소리가 없다면 충전기가 없어 약한 사람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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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편지/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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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5278 | | 2010-05-25 | 2010-05-31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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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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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5191 | | 2012-11-14 | 2013-02-17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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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편지 내가 가장 아름답게 생각한 편지는 당신입니다. 가슴이 슬픈날에도 당신이 만들어준 그리움을 안고 가슴이 환하게 웃는날에도 당신이 남겨준 고독을 안으며 별빛이 비치는 창가에 앉아 속삭이는 별님에게 당신의 안부를 물으며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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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오십 넘어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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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5154 | | 2011-05-28 | 2011-10-27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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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에서/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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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5148 | | 2010-09-10 | 2010-09-11 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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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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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5120 | | 2010-07-08 | 2010-07-22 0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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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먹이던 아이/ 이기은(사랑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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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5060 | 1 | 2010-07-01 | 2010-07-02 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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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소명 /차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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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5034 | | 2011-05-26 | 2011-05-26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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