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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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22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11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236   2010-03-22 2010-03-22 23:17
6334 사랑의 아픔/나그네 1
나그네
709 14 2009-05-24 2009-05-24 14:25
사랑의 아픔/ 황의성 꽃이 좋아 꺾어 볼 때가 있었다. 세월 지난 후 꽃이 사랑스럽고 안쓰러워 차마 꽃을 꺾지 못했다 꽃을 좋아 하면 꽃을 꺾지만 사랑하면 꺾지 못하나 보다 사랑하면 행복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가슴 찢어지는 아픔도 있고 가슴 미어져 흘리...  
6333 나 죽어 사랑하는 당신의 노을이 되리
전윤수
547 14 2009-05-21 2009-05-21 08:06
♧ 나 죽어 사랑하는 당신의 노을이 되리 ♧ *글:심성보* 나 죽어, 무엇이 된다면... 사랑하는 당신의 노을이 되리... 해 저문 저녁 하늘 붉게 물든 노을이 되어 그대 작은 가슴에 아름다운 우리 사랑 곱게 피워보리... 나 죽어, 당신의 노을이 될 수 있다면......  
6332 가족이 무섭다는 遺言을 남긴 삶 1
589 14 2009-05-10 2009-05-10 15:26
가족이 무섭다는 遺言을 남긴 삶 글/ 바위와구름 몇년 전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는 날 오랜 투병 생활로 입원중인 "L"군의 문병을 하고 돌아 오는 길은 슬펐다 그가 한 말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차를 어떻게 운전하고 왔는지 기억도 무뎠다 고혈압과 당료...  
6331 여린 봄날에/다솔
고암
492 14 2009-05-06 2009-05-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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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0 그리운 추억이여
전윤수
634 14 2009-04-14 2009-04-14 11:31
 
6329 당신에게 2
장호걸
831 14 2009-02-09 2009-02-09 10:54
당신에게 글/장 호걸 소식이 없어 허구한 날 제 넘어 바람을 붙들고 안부 궁금합니다 복사꽃, 살구꽃 싱그러운 당신이 내 삶을 순환하는 당신의 부활을 새삼스럽게 다시 알려 드립니다. 이미 우리의 팽팽한 긴장은 행복합니다 이렇게 덧나는 당신에게.  
6328 인사동 겨울연가
雲谷
737 14 2009-02-04 2009-02-04 06:28
인사동-겨울연가 - -운곡 강장원 늦은 밤 인사동 길 가로등도 얼었는데 가시는 임 보내고 외투 깃 여미다가 속 깊이 감춘 그리움 한숨으로 토했소 가슴 속 숨긴 애모 긴긴 밤 어이하리 애틋한 보고픔을 나 몰라 라 하인들 임 향한 연정의 불길 꺼질 수가 있을...  
6327 너를 만나서 - 장 호걸 1
고등어
759 14 2009-01-30 2009-01-30 23:04
너를 만나서 - 장 호걸 너를 만나서 이렇게 자라 알찬 설렘이 되었어 세월 나무에 싹이 돋고 가지마다 푸르러 진 모습 참 보기 좋아 오늘 우리 그늘에 벌과 나비 왔다가 쉬어 가고 상큼한 풀 냄새도 쉬고 있단다 바쁜 농번기라 바쁘시다면서 농부님도 땀을 훔...  
6326 어제 오늘 그리고....
전윤수
473 13 2009-06-08 2009-06-08 08:18
산다는 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  
6325 마지막 인연 -詩 김설하
자 야
562 13 2009-05-24 2009-05-2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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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4 바른 눈을 가진 자 / 道 圓
수미산
528 13 2009-04-24 2009-04-24 16:45
제목 없음  
6323 ♣ 두 눈을 가린 스승 3
♣해바라기
778 13 2009-04-01 2009-04-0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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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2 나의 시에게 / 화림 이세종 2
야생화
784 13 2009-03-28 2009-03-28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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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1 겨울 소곡,,한지희.. 1
카샤
701 13 2009-02-05 2009-02-05 18:3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이한해를 줄겁고 행복하게보내세요,,,,  
6320 눈물/피천득 1
고암
676 13 2009-02-04 2009-02-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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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9 그 리 움 2
wink
645 12 2009-08-29 2009-08-29 22:05
그 리 움 그리움 이란 참 무거운 것 이다. 어느 한순간 가슴이 꽉 막혀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게 할 만큼 어떤날은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짐 스럽다 여기게 할 만큼 따지고 보면 그리움 이란 멀리 있는 너를 찾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남아 있는 너를 찾는 ...  
6318 2009서울무형문화재축제에 초대합니다
js5523
542 12 2009-05-21 2009-05-21 10:47
안녕하세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2009서울무형문화재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축제 개요 2009년 5월22일(금) 17:00 ~ 20;00 전야제 5월23일(토) 11:00 ~ 20:00 공연/전시 5월24일(일) 11:00 ~ 17:00 공연/전시 홈페이지 www.seoulfestival.com을 참조하시...  
6317 네 사랑에 목이 마르다 - 소산 김사욱
고등어
664 12 2009-04-18 2009-04-18 15:14
네 사랑에 목이 마르다 - 소산 김사욱 보고픈 마음은 프라이팬에 콩 볶듯 따닥따닥 내 애를 들볶는다. 석쇠 판위의 오징어가 된 육신 그리움에 못 이겨 사지를 꼰다. 산등성이 나무가 대지의 젖꼭지를 빨듯 나는 항상 네 사랑에 목이 마르다 내 마른 입술은 ...  
6316 이제는 봄이구나 / 이해인
자 야
729 12 2009-04-18 2009-04-18 12:00
이제는 봄이구나 / 이해인 - Photo Movie jaya 강에는 조용이 얼음이 풀리고 나무는 조금씩 새순을 틔우고 새들은 밝은 웃음으로 나를 불러내고 이제는 봄이구나 친구야 바람에 정답게 꽃이름을 부르듯이 해마다 봄이면 제일 먼저 불러보는 너의 고운 이름 너...  
6315 ~~사랑 한다는 말은 하지 못했습니다~~
바위와구름
652 12 2009-04-13 2009-04-13 06:49
~~사랑 한다는 말은 하지 못했습니다~~ 글/바위와구름 오늘 이렇게 할 말이없는 것은 기뻐서만도 아닙니다 슬퍼서는 더욱 아닙니다 그저 당신에게 할말이 없서 이렇게 내마음 앓아온 한이옵니다 오늘이 당신의 생일인데도 축하 한다는 말은 하지 못했습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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