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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마음의 정거장 내 ...
이렇게 외롭고 쓸쓸할 땐 한...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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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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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머루
https://park5611.pe.kr/xe/Gasi_03/880217
2013.03.06
20:54:40 (*.139.126.235)
8145
목록
봄 / 정기모 시렸던 가슴 깊이 동그란 꽃씨 하나 심었지 응달에 눈 녹는 소리 따라 꼼지락거리다 움틀 먹먹한 가슴 깊이 뾰족한 꽃씨 하나 심었지 심장 먼 곳까지 풋물 들이다 꽃 피울 몸살 앓던 계절 고이 접어 아지랑이 속 가지런히 묻으며 귀엣말 속삭이다 화한 꽃으로 돌아와 안길
이 게시물을
목록
2013.04.01
14:39:00 (*.159.174.196)
WebMaster
파일명이 한글로 된 음악파일을 링크하실 때에는
"" 안에 그 파일주소를 넣어주셔야 실행이 가능해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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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268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57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662
2010-03-22
2010-03-22 23:17
63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75
2005-09-17
2005-09-17 08:55
비밀글입니다.
635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87
2006-02-28
2006-02-28 08:45
비밀글입니다.
6352
신의 손가락. 파란 하늘/고도원
1
이정자
110
2005-06-29
2005-06-29 10:05
비밀글입니다.
635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125
2005-08-18
2005-08-18 13:30
비밀글입니다.
6350
너를 맨 정신으로 보낼수 없다/김수현
시루봉
198
2005-12-14
2005-12-14 09:24
.
6349
6월에는........향일화
야생화
199
2005-06-15
2005-06-15 17:09
.
6348
장마 詩 박임숙
수평선
199
2005-12-15
2005-12-15 18:58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6347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고등어
199
2006-01-17
2006-01-17 11:34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가볍게 불러 볼수있는 이름이라면 좋겠습니다. 흔하디 흔한 넉살을 당신앞에서 한번 이래도 늘어놔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깝고도 먼 사람 가둬만 놓고 들여다보는 숨은그림자 나의 요술거울속에 설움이 떨구어 집니다. 닦...
6346
~**당신은장미보다아름다운사람입니다**~
카샤
199
2006-05-17
2006-05-17 10:3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홈도방문하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화면의 kasha글 클릭하세요,,
634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00
2005-05-28
2005-05-28 09:20
정성을 다한 삶에 모습 +:+ 1)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2)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3) "우리"...
6344
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가지 습관/고도원
이정자
200
2005-06-15
2005-06-15 22:18
제목 없음 *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 가지 습관/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가슴이 뛰어야 한다/고도원*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
6343
반복이 주는 기쁨 -소천-
빛그림
200
2005-08-29
2005-08-29 15:12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6342
나의 기도/나그네
나그네
200
2006-03-28
2006-03-28 13:2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341
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김진일
200
2006-12-13
2006-12-13 13:51
6340
그리움/고선예
여우
201
2005-05-06
2005-05-06 19:46
6339
장미의 아픈사랑..........홍미영
야생화
201
2005-05-24
2005-05-24 16:38
.
6338
5 월의 끝 자락에서
바위와구름
201
2005-05-28
2005-05-28 18:27
오작교 님 ! 항상 잊지 않으시고 초라한 누옥을 찾아 빛나게 하여 주심에 진심을 담아 감사 드립니다 자주 찾아 뵈옵고 문후 여쭈옴이 도리이오나 여의하지 못하옴을 이해 하여 주시옵기 바랍니다 이제 5 월도 몇일 남지 않은 끝자락에서 신록의 6 월을 눈 앞...
6337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강바람
201
2006-12-22
2006-12-22 09:39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류시화 넌 알겠지 바닷게가 그 딱딱한 껍질속에 감춰 놓은 孤獨을... 모래사장에 흰 장갑을 벗어 놓는 갈매기들의 無限 虛無를... 넌 알겠지 시간이 시계의 태엽을 녹슬게 하고 꿈이 인간의 머리카락을 희게 만든다는 것을 내 마음은 ...
6336
그리움도 흘러가는 줄 알았습니다 / 정설연
가슴비
201
2006-12-28
2006-12-28 13:25
.
6335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장호걸
201
2007-01-07
2007-01-07 15:07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글/장 호걸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지금은 한 여인의 남편이 되어 가정이라는 동산을 가꾸며 살고 있다 . 봄이 오면 새싹이 돋았고 가정이라는 꽃이 정말 향기로웠다 . 여름은 여름의 나름대로 하여간, 사시사철 가정은 쉼 하는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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