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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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271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60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692   2010-03-22 2010-03-22 23:17
6134 봄바람
장호걸
2413   2010-04-16 2010-04-18 06:46
봄바람 그녀는 봄바람이다 요란하지도 않고 제 생 전부를 닻을 내리거나 정박하는 족족, 적중한다 안부를 들여다 보기를 좋아해 복지관으로 보육원으로 달동네로 등을 달아 한 식구가 되었다  
6133 보고픔 잔인한 4월/雲谷 강장원 1
운곡
2407   2010-04-09 2010-04-15 02:29
보고픔 잔인한 사월/雲谷 강장원 눈 가득 보고픔에 밤하늘 별을 헤다 그리움 짓물러서 눈가에 접힌 세월 짭짤한 천일염 같은 내 눈물을 어이리 별빛도 잠든 밤에 나 홀로 깨어 있어 그대를 그리다가 풍치의 고통으로 잠들지 못하는 미명 새벽달을 맞을까 잊음...  
6132 판화로 새겨진 그대/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2405   2010-12-06 2010-12-21 03:22
 
6131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오. 1
개울
2398   2010-12-18 2010-12-2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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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0 그대 날 잊지마오
써니
2396 5 2005-02-26 2005-02-26 17:42
그대 날 잊지마오 -써니- 오늘따라 유난히 낯설어보이는 이길 돌아서야지 그대등뒤를 바라보며 간절한 바램에 가슴을 두드린다 절박한 이순간 마지막 남은 자존심 걸며 소리쳐본다 "나 이제 떠나려하네" 꿈속에라도 누군가가 칮이온다면 그사람이 "당신"...  
6129 사랑하기 때문에/ 정연복
야생화
2376 16 2009-04-07 2009-04-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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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8 가을을 보내는 마음/바위와구름
고암
2374   2010-12-06 2010-12-06 13:03
 
6127 인생무상 - 장 호걸 1
고등어
2372   2011-01-23 2011-01-28 03:31
인생무상 - 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6126 그대의 흔적
썬파워
2365 18 2009-04-07 2009-04-07 15:57
그대의 흔적 -써니- 마음 한구석이 무너져 내리는것같던 아픔도 세월가니 무디어지더군요 청아하여 잠자는 의식을 깨워주던 새 소리도 요즘엔 그저 덤덤하기 시작했읍니다 쪼르르 달려나와 눈맞추던 다람쥐 에게도 고개돌려 모른척한지도 한참은 된듯합니다 ...  
6125 파도 1 file
장호걸
2364   2010-04-20 2010-05-20 03:12
 
6124 찔레꽃 이미지 /여기서는 잘 보이네요
전윤수
2352 19 2009-05-21 2009-05-21 16:20
ps...에고...아침에 배달한 영상이 잘 안 보이네요 이걸로 죄송한 마음 대신 할 수 있을찌 모르겠네요 아이고 죽겠네 ... 헉 헉  
6123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2
전윤수
2351 21 2009-06-03 2009-06-03 14:14
#kissbox {width:450;height:275;overflow: auto;padding:10px;border:0 pink;}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  
6122 동백꽃 연가 1
雲谷
2342 19 2009-02-01 2009-02-01 19:37
동백꽃 연가-글 그림/雲谷 강장원 낯 설은 타관 땅에 한평생 고단한 삶 한 세상 동반해 줄 산소 같은 사람아 밤하늘 푸른 별빛에 그리움을 새겼소 팔 베고 홀로 누워 잠 못 든 겨울밤에 황량한 그리움이 서리로 맺히느니 설백(雪白)의 화선지 위에 동백꽃을 ...  
6121 이별할 수 없는 사랑 3
소나기
2337   2010-12-19 2010-12-3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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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0 오월의 눈부신 장미빛 사랑/백조 정창화 2
석향비천
2325   2010-03-29 2010-05-24 04:12
 
6119 메리 크리스마스 1
고암
2319   2010-12-21 2010-12-25 01:05
 
6118 경인년 보내고 신묘년을 맞으며/雲谷강장원 1
운곡
2309   2010-12-31 2011-01-01 15:38
庚寅년 보내고 辛卯년 맞으며-글 그림/雲谷 강장원 送舊迎新 - 辛卯년 白兎의 새해를 맞으면서 늘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기 바라오며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 - 배려와 사랑으로 -행복한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雲谷 강장원 頓首_()_ 운곡 강장원...  
6117 중년 신비스런 아름다움 2
바람과해
2298   2010-02-20 2010-02-22 11:35
♣중년, 신비스런 아름다움 ♣ 요즘은 유난히 중년이라는 낱말을 많이 듣는다. 그 안에는 기쁨보다 아픔이 즐거움보다는 서글픔이 진하게 깔려 있어 종종 나를 당혹케 한다. 빠른 시간의 흐름 속에 벌써 불혹의 나이를 지나 지천명이라는 아쉬움의 시간으로 다...  
6116 하얀 추억/이경우
고암
2247   2010-04-21 2010-05-20 23:15
 
6115 미소 1
전윤수
2229   2010-04-03 2010-04-1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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