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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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64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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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54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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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62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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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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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01 | | 2006-04-30 | 2006-04-30 00: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남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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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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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01 | | 2006-05-19 | 2006-05-19 07:5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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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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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01 | | 2006-12-22 | 2006-12-22 09:39 |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류시화 넌 알겠지 바닷게가 그 딱딱한 껍질속에 감춰 놓은 孤獨을... 모래사장에 흰 장갑을 벗어 놓는 갈매기들의 無限 虛無를... 넌 알겠지 시간이 시계의 태엽을 녹슬게 하고 꿈이 인간의 머리카락을 희게 만든다는 것을 내 마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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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흘러가는 줄 알았습니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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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01 | | 2006-12-28 | 2006-12-28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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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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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01 | | 2007-01-07 | 2007-01-07 15:07 |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글/장 호걸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지금은 한 여인의 남편이 되어 가정이라는 동산을 가꾸며 살고 있다 . 봄이 오면 새싹이 돋았고 가정이라는 꽃이 정말 향기로웠다 . 여름은 여름의 나름대로 하여간, 사시사철 가정은 쉼 하는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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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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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꽃 | 202 | | 2005-04-29 | 2005-04-29 13:05 |
시낭송- 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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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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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2 | | 2005-04-30 | 2005-04-30 09: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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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강에 삽을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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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 202 | | 2005-05-28 | 2005-05-28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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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숲이 산다 詩 / 강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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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02 | | 2005-06-06 | 2005-06-06 07:29 |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고 6월은 더욱 보람있는 날 되세요^^* Feelings - 외국곡 : 노래/김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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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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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2 | 1 | 2005-06-07 | 2005-06-07 07:5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고난은 삶의 비타민입니다 제게 4 이닝에 닥쳐왔던 고난이 있었듯이 우리들의 삶에는 늘 고난이 닥치게 됩니다. 그 고난은 절대적으로...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비타민이죠"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박찬호 선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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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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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 202 | | 2005-06-07 | 2005-06-07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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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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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2 | | 2005-11-01 | 2005-11-01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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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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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02 | | 2005-11-16 | 2005-11-1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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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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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02 | | 2005-11-28 | 2005-11-28 10:34 |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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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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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화 | 202 | | 2005-12-09 | 2005-12-09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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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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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2 | | 2006-07-05 | 2006-07-05 09: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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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그리고/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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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02 | | 2006-08-17 | 2006-08-17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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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네 가 있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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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02 | | 2006-11-03 | 2006-11-03 15:25 |
아들아, 네 가 있어 기쁘다. 글/장 호걸 아들아, 너를 바라보며 아빠는 욕심을 부려본다. 아들아, 훗날에 사회인이 되었을 때 너희 몫을 다할 줄 아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 하는 욕심 말이다. 지금은 괜히 학원이 가기 싫더라도 배움이 무엇인지를 깨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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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을 가로등이 강으로 간다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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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02 | | 2006-11-14 | 2006-11-14 17:42 |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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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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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02 | | 2006-12-18 | 2006-12-18 14:28 |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처럼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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