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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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77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67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751   2010-03-22 2010-03-22 23:17
6234 유죄 선고 / 정설연
가슴비
209   2006-12-18 2006-12-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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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9   2007-01-31 2007-01-31 17:4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행복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생각하고 기선하며 선근을 심었고, 불행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우습게 보고 현재만 편안하면 그만 이라는 생각 때문에 허송 세월을 보낸 탓이니라. 사람으로 태어나서 귀하고 부하게 살기를 모두 원...  
6232 꽃/정호승 詩. 외1
이정자
210   2005-04-29 2005-04-29 21:47
제목 없음 *꽃/정호승 詩* 萬事從寬 其福自厚.백합꽃들* *꽃/정호승* 마음속에 박힌 못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마음속에 박힌 말뚝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꽃이 인간의 눈물이라면 인간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꽃이 인간의 꿈이라면 인간은...  
6231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백솔이
210   2005-05-19 2005-05-19 02:24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6230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3
다@솔
210   2005-06-06 2005-06-06 00: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  
6229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오르막 내리막/고도원
이정자
210   2005-06-06 2005-06-06 16:03
제목 없음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오르막 내리막/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빛난다/고도원*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빛나게 된다. 어리석은 사람아! 만일 불이 났다면 불을 꺼라. 다 타버렸다면 다시 피워라. 인간은 순간적인 것을 영...  
6228 침묵의 서시/ 고은영
풍경소리
210   2005-06-16 2005-06-16 08:27
침묵의 서시 / 고은영 사실은 오늘 저린 가슴에 만선 된 비애는 청회색 안개 길을 휘돌아 내렸다. 길 모퉁이마다 누군지도 모를 사람이 잃어버린 영혼의 편린들이 검붉은 핏빛으로 군데군데 물이 들어 방향을 잃은 채 표류하고 있었다. 부유하여 떠도는 존재...  
6227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하늘생각
210   2005-10-04 2005-10-04 07:31
. *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얼굴 잊지말라는 뜻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나를 향해 있을 님의 눈에는 보고픔이 하나 가득 눈물이 되어 이렇게 하늘 구름 따라 내 앞에서 내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비가 오는 까...  
6226 타작하던 날
징호걸
210   2005-10-04 2005-10-04 16:48
타작하던 날 글/장 호걸 고향이 있다는 것은 한번쯤 되돌아가고픈 그리움 콧물을 소매 끝으로 쓱 닦아내던 내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고모 어머니. 아버지, 동생 모두가 한집에 살았다. 이른 새벽 할아버님의 엄한 말씀은 들녘에 널어 놓은 콩 타...  
622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0   2005-10-05 2005-10-05 18: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친구의 친구를 질투하지 말고 친구의 성공을 시기하지 말고 돌아 서서 친구를 욕하지 말고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고 친구에게 예의와 존경을 표시할 줄 알고 친구를 속이려 하지 말고 친구의 과실에 용서를 베풀고 친구...  
6224 나의 천사 /최광림
빛그림
210   2005-10-25 2005-10-25 18:13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622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0   2005-11-14 2005-11-14 09:1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랑은 움직이는 것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노력의 열매가 사랑이니까요.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가가서 해주는 겸손과 용기가 사랑임을 믿으니까요 . 안팎으로 힘든 ...  
6222 흘려보내는 마음/이병주
세븐
210 3 2005-11-14 2005-11-14 10:35
즐겁고 행복한 한주 건강하고 보람있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  
6221 이 가을에 나는.......김남주
야생화
210 1 2005-11-15 2005-11-1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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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0 바람이었나 / 오광수
하늘생각
210   2005-11-16 2005-11-16 08:53
바람이었나 / 오광수 아직도 잠이 덜 깬 내 귀에 조용히 들리는 이 소리는 아! 님이구나. 님이시구나. 자리를 차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일찍 찾아온 해님의 얼굴만 동그라니 보일 뿐 님의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반가움에 커진 눈에는 금세 굵은 눈물로 가득 ...  
6219 '오프라'/고도원. 외1
이정자
210   2005-12-08 2005-12-08 12:30
제목 없음 *오프라. 진정한 부자/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오프라' /고도원* '오프라'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621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0 2 2005-12-09 2005-12-09 10:33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6217 나이 든다는 것...
신데렐라
210 1 2005-12-28 2005-12-28 06:46
♡ 나이 든다는 것... ♡ - 김한규 - 아름답게 나이 든다는 것... 그것은 끝없는 내 안의 담금질 꽃은 질 때가 더 아름답다는 순종의 미처럼 곧 떨어질 듯 아름다운 자태를 놓지 않는 노을은 구름에 몸을 살짝 숨겼을 때 더 아름다워 비내리는 날에도 한 번도 ...  
6216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고등어
210 2 2006-01-04 2006-01-04 11:14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구름이 장막을 만들고 세월이 그 기둥이 된다던 아득한 시절이 오늘 꿈속에서 보았네 혼자서 보았네 친구는 그 어둠을 걸어가고 홀로이 호젓한 밤길을 동동주 한 사발 그 흥취를 부르며 산록을 바라보메 웃음을 짓는다 달빛은 어디가고...  
6215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외1/백합꽃
이정자
210   2006-04-17 2006-04-17 12:52
제목 없음 *세계를 바꾸는 힘!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우리는 누구든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를 바꾸는 모든 힘은 당신 자신에게 있습니다.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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