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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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279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69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773   2010-03-22 2010-03-22 23:17
6094 그대 아름다운 사람아 / 백조 정창화
석향비천
343 5 2009-05-17 2009-05-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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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3 떨어진 꽃잎
전윤수
503 5 2009-05-11 2009-05-11 10:13
떨어진 꽃잎 글/이병주 변덕 심한 봄바람 때문에 버티지 못하고 지쳐버린 세월처럼 시들어 뒹구는 꽃잎 돌아오는 여름날에 벌 나비에게 농락당하기 싫어 한목숨 버려 정조 지키려다 바람에 떠밀려 만신창이가 되어 버렸어도 진주처럼 아름다움 잉태해놓고 이...  
6092 기다림 - 파란하늘
고등어
484 5 2009-04-27 2009-04-27 23:11
기다림 - 파란하늘 살아 있는 기다림은 고통이 따를 것이니 기다려 달라는 부탁은 하지 않겠습니다. 잡으려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잡을 것 같았던 애절한 흔적들을 미움내면서도 아파야 했고 아파야 하면서 왜 미움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낌없이 주어도 받을...  
6091 고요 속을 지나는 삶 / 강이슬
야생화
728 5 2009-04-19 2009-04-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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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0 ~~벼랑바위 에 핀 사랑~~
바위와구름
585 5 2009-04-05 2009-04-05 17:08
~~벼랑바위 에 핀 사랑~~ 글 / 바위와구름 누굴 기다리는 애틋함이길레 구름으로 띄두른 암벽에 매달려 저리도 외롭게 피워 올린 꽃은 한그루 아름다운 네 이름 진달래 못다 이룬 사랑에 한이 서려서 구름에 실려올 임의 소식 기다림이냐 더러는 외로움에 슬프...  
6089 빛 바랜 추억이지만/바위와 구름 1
고암
414 5 2009-03-25 2009-03-2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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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8 봄의 부활 / 고선예 1
야생화
359 5 2009-03-24 2009-03-2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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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7 정인을 만나는 길은 꿈길밖에 없더냐
운곡
370 5 2009-03-23 2009-03-23 18:03
정인을 만나는 길은 꿈길밖에 없더냐 -雲谷 강장원 고운 임 소식 없어 혼자서 걷는 길은 발길이 천근만근 숨조차 쉴 수 없어 가슴이 답답하거니 차마 설움 삼킬까 동행한 옆자리에 임인가 돌아보니 다중 속 그리움이 더욱더 간절한데 가슴 속 품어 안은 임 마...  
6086 사색의 창가에서/최수월(외5)
세븐
298 5 2009-03-23 2009-03-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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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5 보고픔을 화폭위에 꽃으로 피워볼까
雲谷
302 5 2009-03-15 2009-03-15 20:13
보고픔을 화폭 위에 꽃으로 피워볼까- 雲谷 강장원 보고픔 맺혀 있는 봉곳한 꽃망울에 차마 말 못하고 붓끝으로 우는 울음 한 세상 다 못한 사랑 수묵으로 피울까 아무도 모르거니 접어둔 사연들을 전설이 되기 전에 꽃으로 피워볼까 화폭에 스며든 연정 붓끝...  
6084 밤비여 하염없이 새도록 내리소서
雲谷
347 5 2009-03-13 2009-03-13 17:50
밤비여 하염없이 새도록 내리소서- 雲谷 강장원 저물어 어두운 밤 미리내 못 건너니 기다린 임 소식을 고운 임 잊었을까 일장서 받지 못하니 설움인가 하느니 고운 임 하 그리워 허공에 뿌린 한숨 밤비여 하염없이 새도록 내리소서 미리내 넘치는 강물 설움인...  
6083 ♣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3
♣해바라기
455 5 2009-03-12 2009-03-1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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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2 부엉이 울어되는 밤 / 道 圓
수미산
351 5 2009-03-08 2009-03-08 17:49
제목 없음  
6081 모아둔 여정(餘情) 1
진리여행
411 5 2009-03-06 2009-03-06 23:29
모아둔 여정(餘情) 청하 권대욱 혼자 몰래 收集하여둔 세월을 펼쳐봅니다 어린아이의 수줍은 설래임도 코흘리개의 無數한 무지개 빛 그리움도 떠꺼머리 총각의 붉그스레한 순정도 햇 신랑의 어설픈 첫사랑도 같이 담겨 있습니다 그저 이쁘기만 한 첫딸의 해맑...  
6080 복받쳐 차오르는 그리움 간절하여 2
雲谷
458 5 2009-03-02 2009-03-02 10:29
복받쳐 차오르는 그리움 간절하여 - -글 그림/ 雲谷 강장원 복받쳐 차오르는 그리움 간절하여 애틋한 보고픔을 미소로 달래느니 저물어 돌아가는 길 다중 속의 외로움 꽃 시샘 차운 바람 고단한 하루 접어 고운 임 만난 꿈결 깨지나 말았으면 눈 속에 고운 동...  
6079 거울/이상 1
썬파워
504 5 2009-02-27 2009-02-27 23:50
거 울 - 이 상 - 거울 속에는 소리가 없소 저렇게까지 조용한 세상은 참없을 것이요. 거울 속에도 내게 귀가 있소. 내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딱한 귀가 두 개나 있소. 거울속의 나는 왼손잡이요. 내 악수를 받을 줄 모르는 악수를 모르는 왼손 잡이요. 거울 때...  
6078 겨울비 내리는데/강장원
고암
329 5 2009-02-25 2009-02-25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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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7 내 일찌기 인생과 행복을 알았드라면 2
바위와구름
656 5 2009-02-15 2009-02-15 22:02
내 일찌기 인생과 행복을 알았드라면 글/ 바위와구름 내 일찌기 인생이란 걸 알았드라면 悔恨(회한)에 가슴 시린 오늘 같은 허무함에 후회 같은건 없었을텐데 설마 하는 오늘의 하루도 어제 같이 살아온 成熟(성숙)하지 못한 내 삶이 아렇게 초라하기만 한 내 ...  
6076 간절한 기다림의 내 생에 귀한 사랑 1
雲谷
662 5 2009-02-14 2009-02-14 01:45
간절한 기다림의 내 생에 귀한 사랑-雲谷 강장원 간절한 기다림의 내 생에 귀한 사랑 구태여 말을 할까 소중한 사람이여 당신은 아실는지요 샘물 같은 연정을 고운 임 보고픔이 겹겹이 쌓였다가 피멍 든 울음으로 목젖이 터지느니 화폭에 쏟은 핏덩이 꽃송이...  
6075 즐거운 설 연휴 잘 보네세요. 1
고등어
651 5 2009-01-24 2009-01-24 14:2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따뜻함과 훈훈함이 가득한 설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설 연휴 보내세요... 그리고 고향길 안전운전 하시고 반가운 친지들과 함께 그간 못다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정겨움이 가득한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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