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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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271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60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688   2010-03-22 2010-03-22 23:17
114 영혼까지 적시고 싶다/손희락
시루봉
369   2005-03-24 2005-03-24 16:39
 
113 꽃을 만지며/김윤진
명화
359   2005-03-24 2005-03-24 09:16
 
112 고난 주간에 드리는 기도 / 향일화
향일화
609   2005-03-24 2005-03-24 08:37
고난 주간에 드리는 기도 / 향일화 언제부턴가, 이 땅엔 공의로 판단하는 자들이 줄어들고 참된 진리를 멀리하는 자들로 넘쳐버렸지만 주의 성도들이 서둘러 낙심하며 흔들리지 않는 것은 여인이 어린 젖먹이를 기억하는 사랑보다 더 강한 긍휼의 손길로 저희...  
111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479   2005-03-24 2005-03-24 00:2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친구에게든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사람이란 나중 일을 알 수 없는 법이라서 그게 진짜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 .. "다시는 안 놀아" "다시는 안 볼 거야" 같은 말은 정말 마지막에만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  
110 신비로운 힘/고도원 외1
이정자
470   2005-03-23 2005-03-23 22:13
제목 없음 *신비로운 힘/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신비로운 힘/고도원* 큰 성공을 이룬 사람은 그들의 믿음에 있어서 실패하는 사람들과 판이하게 다르다. 우리가 무엇인지, 우리가 무엇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정확히 우리가 무엇이 될지를 ...  
109 모닥불 앞에서(1)
이설영
510   2005-03-23 2005-03-23 21:37
모닥불 앞에서 (1) 雪花/이설영 지나간 슬픈 추억들을 모닥불 앞에 모두 포박시켜 꿇어 앉힌다 그동안 내 속을 숯검정으로 만든 마음의 죄인들을 모닥불 앞에서 차례대로 취조하려 한다 우선 힘겨운 삶의 사슬 숙명이란 이름표를 단것부터 그다음 초라한 사랑...  
108 사랑하는 사람들은 /도이 김재권 1
개성연출
587   2005-03-23 2005-03-23 20:28
.  
107 냉방중 -김 영천 글-
장미꽃
576   2005-03-23 2005-03-23 18:55
냉방중 - 김 영천 글 - 냉방중 - 김 영천 글 - 에어컨을 들였다 현대적 감각이 좀 생긴 것 같고 제법 유산층인 것 같고 갑자기 환해진 날처럼 머쓱하다 묵은 진열장은 살짝 비키어 풀이 죽었다 진열장 안에 놓인 해묵은 도자기처럼 나를 그 사이에 두고 유심...  
106 단 한사람의 친구
김미생-써니-
503   2005-03-23 2005-03-23 16:27
단 한사람의 친구 - 써니- 그대 마음아파 울고싶을때 술잔 같이하며 같이울어줄 그런친구 한사람쯤 곁에있었으면 좋지않을까 그대 먼 여행길 떠날때 같이 가잔 말없어도 선듯 따라나설 그런친구 한사람쯤 가까이 에 있었으면 참으로 좋을 것같지 않은가 그대 ...  
105 봄비/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370   2005-03-23 2005-03-23 16:18
사용 승인 음악 : 애상(작사,작곡 박광원)  
104 봄의 상념 속에서
바다사랑
356   2005-03-23 2005-03-23 16:10
 
103 ~**가슴엔**~
카샤
352   2005-03-23 2005-03-23 10:0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02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3
다*솔
459   2005-03-23 2005-03-23 09:53
행복을 위한 지혜로운 삶 +:+ 유리하다고 교만 하지 말고 불리 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을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며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님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101 주님의고난
들 꽃
514   2005-03-22 2005-03-22 16:49
"축"부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을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서53장5절 말씀-  
100 그런 당신이 내게 물었습니다 .
Together
518   2005-03-22 2005-03-22 16:18
그런 당신이 내게 물었습니다 . 새것보다 .. 오래 된 것을 좋아한다는 당신 .. 껌 하나는 많아 .. 꼭 반쪽만 씹는다는 당신 .. 예쁜 찻잔에 아름다운 모양을 낸 도시 커피보다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시골 구멍가게 앞 자판기 커피를 즐겨 마신다는 당신 .. ...  
99 봄이 오시네...오광수
하늘생각
558   2005-03-22 2005-03-22 11:44
. * 봄이 오시네 / 오광수 * 실개천 등을 타고 봄이 오시네 은모래가 살금이 자리를 잡고 숨었던 작은 돌이 앞장을 서는 실개천 노래 타고 봄이 오시네 들판 가득 눈에 띄는 환한 따스움 당신이 생명에게 살갗을 주어 가득히 아름다움을 열고서 저리도 밝은 웃...  
98 행복은 때때로 슬픈 얼굴로/고도원 외1
이정자
607   2005-03-22 2005-03-22 08:14
제목 없음 *행복은 때때로 슬픈 얼굴로/고도원海不讓水* *행복은 때때로 슬픈 얼굴로/고도원* 행복은 때때로 슬픈 얼굴로 다가온다. 내가 읽은 인상적인 행복론은 아이리스 머독이란 현존 여류 작가가 한 소설 지문에서 적고 있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다. "나...  
97 사랑의 불꽃
브라운
466   2005-03-22 2005-03-22 07:37
 
96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장호걸
577   2005-03-22 2005-03-22 03:02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글/장 호걸 소녀의 집은 아주 작은 어촌 마을 이었습니다. 소년의 집은 과수원이 있는 농촌마을 이었답니다. 이들은 자취를 하면서 학교에 다녔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들에게도 사춘기라 해야 할지 이성이 궁금해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95 사랑아
이설영
505   2005-03-22 2005-03-22 01:58
사랑아 雪花/이설영 내 일생 처음 애절하게 목놓아 불러보는 사랑아 애끓는 순정 가슴 터질 듯 그리움으로 부르면 더 뜨겁게 다가서는 사랑아 같이 걷던 가시밭길, 그래도 갖가지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였기에 걷다 넘어지려 하면 두 손 꼭 잡아주던 손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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