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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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220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09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207   2010-03-22 2010-03-22 23:17
6194 우연히 다가온 당신께 4
소나기
3081   2011-05-01 2011-06-0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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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3 6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詩 / 이채 1
고등어
3060   2012-06-02 2012-10-23 17:39
6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詩 / 이채 꿈이 있는 당신은 행복합니다 그 꿈을 가꾸고 보살피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바람이 높아도 낮아도 그 바람을 가다듬으며 한 그루 꿈나무에게 정성을 다할 때 숲을 닮은 마음으로 흙을 닮은 가슴으로 햇살은 축복이요...  
6192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조병화
자 야
3043   2011-02-27 2011-02-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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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1 바람 - 정연복
고등어
3034   2011-02-18 2011-02-18 00:42
바람 - 정연복 바람은 꽃잎 위에 머물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꽃잎들에게 찰나의 입맞춤을 하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고요히 사라질 뿐 바람은 꽃잎에 연연(戀戀)하지 않는다. 꽃잎처럼 여리고 착한 영혼들에게 모양도 없이 빛도 없이 그저 한줄기 따...  
6190 눈을 보며/강진구 1
고암
3028   2011-01-25 2011-01-28 03:40
 
6189 우산 되고 싶다
진리여행
3004   2011-04-14 2011-04-14 22:27
우산 되고 싶다 청하 권대욱 하필이면 자목련 피어날 사월에 내리는 철 앞선 보슬비라도 옷 젖지 않으려면 우산을 써야 한다 첫 세상, 언어가 없었던 날에도 내 먼저 산화했던 거룩한 넋이 있어 그렇게 피었다가 맺지 못하고 추락해버린 영혼의 아픔을 껴안아...  
6188 고뇌/이규연
고암
3004   2011-02-16 2011-02-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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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7 비누 꽃 - 박종영
고등어
2996   2012-05-05 2012-05-06 12:17
비누 꽃 - 박종영 비누가 달아지는 것은 유연한 비밀의 속살을 보이기위해 성장하는 과정이다. 원형의 둘레가 간지럼으로 물기타는 유희는 땟국자리 세세히 문질러야 흥겨웁다. 거품은 물 기운의 속삭임으로 피어나는 꽃이기에 오물투성이 발가락사이 그리고 ...  
6186 고향/유영훈
고암
2988   2010-10-19 2010-10-19 12:07
 
6185 冬天에 달 밝은데/雲谷강장원 2
운곡
2973   2011-01-18 2011-01-28 10:36
冬天에 달 밝은데 - 雲谷 강장원 전생에 지은 업이 얼마나 하였기에 六道의 업을 받아 축생으로 태어나 구제역 재난 선포로 도살처분 당하는가 순리를 역행하며 지은 죄 어찌하리 풀 먹는 황소에게 동물성 사료 먹여 지은 업 어디로 갈까 다음 생에 받을 걸 ...  
6184 당신이 그리울 땐 3
소나기
2948   2010-10-31 2010-10-31 17:15
 
6183 신묘년 새해 좋은일로 가득하시길 1
이창영
2937   2010-12-31 2011-01-01 15:55
회원님들 2011년 한해 행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6182 우린 말이 없었다 ~ 박만엽
파란나라
2918   2011-02-16 2011-02-16 09:01
우린 말이 없었다 ~ 박만엽  
6181 사랑은 영혼의 향기/바위와구름
고암
2910   2011-02-25 2011-02-2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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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0 천 년 그리움으로 만난 그대 1
소나기
2892   2011-04-10 2011-04-1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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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9 회원가입에 대한 문의 1
Anthony
2882   2011-04-03 2011-04-03 21:38
안녕 하십니까, 주인장님? 호주 시드니에 살고있는 한인 입니다. 다늦게 웹디자인 코스를 다니고 있답니다. 우연히 검색엔진에서 님의 홈을 접하게 되었는데, 많은 도움이 돼는지라 회원 가입을 하려 했었지요. 그런데, 주민번호가 없어서 가입이 안돼더군요. ...  
6178 상념의 개울 - 박임숙
고등어
2881 5 2005-02-24 2005-02-24 20:32
상념의 개울 - 박임숙 돌아오지 못할 줄 알면서 왜 떠나보낸 걸까? 흐르는 개울에 되돌릴 수 없을 수많은 사연을, 어리석은 피조물에 지나지 않은 사람의 욕망이 간사한 것인지라 보내고도 아쉬워 떠나보낸 상념의 개울을 오늘도 따라 흘러가고 있다.  
6177 아낌없이 주려고 합니다 // 전영애 1
은혜
2862   2005-02-25 2005-02-25 01:17
아낌없이 주려고 합니다 / 전영애 눈물도 흘려 보았습니다 아픔도 느껴 보았습니다 이젠 사랑을 하려 합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홀로 서있는 나무처럼 더 위에 지처 목말라하는 사람들에게 그늘이 되어줄까 합니다 때로 바람에 흔들리고 비바람 이기지 못해 슬...  
6176 가시장미/ 혜우 최보현시인의 전자시집 1
개울
2849   2011-04-10 2011-04-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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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5 바람/박만엽 1
고암
2831   2010-05-11 2010-06-1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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