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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날 저무는 창가에 홀로 앉아 어둠을 맞는 시간 어쩐지 사람이 그립습니다. 하얀 박눈같은 미소를 지녔음직한 잔잔함 으로 가슴 깊이 스며드는 참 사람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힘겨울때 의지가되고 내눈물 닦아 위로가 된 사람나의 허물 덮어주고 내 부족함을 고운 눈길로 지켜주는 사람 한번 밝혀둔 마음의 등불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며 진실한 의미가 되는 사람 삶을 사랑하며 사랑을 귀히 여기는 사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한 사람 그런 사람 생각만해도 향기가 납니다. 잘익은 과일에서 뿜어져 나오는 은근한 향기가 내 영혼을 파고 듭니다. 나도 어느 그리운 이의 가슴에 향기가 나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정녕 잊을 수 없는 소중한 향기로 오래 오래 남아 있고 싶습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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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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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2-06-19 32815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2010-07-18 5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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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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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4 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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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게
2006-12-24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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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2005-06-02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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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2005-06-04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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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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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05-06-16 213  
6168 꽃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체리
2005-06-17 213  
6167 술잔 안에
대추영감
2005-07-20 213  
6166 하늘과 바다의 사랑 / 홍미영
선한사람
2005-08-31 213  
6165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005-10-11 213  
6164 가을날의 사랑
메아리
2005-10-23 213  
616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05-10-23 213  
6162 그리운 추억이여/詩:바위와구름
♣해바라기
2005-10-23 213  
6161 나의 천사 /최광림
빛그림
2005-10-25 213  
6160 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빛그림
2005-10-31 213  
6159 행복이 가득한 집
꽃향기
2005-11-13 213 2
6158 사랑, 그 황홀한 구속
초이
2005-11-29 213 1
6157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김미생-써니-
2005-12-05 213  
6156 나이 든다는 것...
신데렐라
2005-12-28 213 1
6155 그대 생각에/ 초희 윤영초
자 야
2005-12-28 2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