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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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74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64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731   2010-03-22 2010-03-22 23:17
6174 나무에 오는 눈/새빛
시찬미
211   2006-01-05 2006-01-05 14:21
. 새해 첫 영상입니다.올 한해도 소원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6173 ~**내안에있는당신**~
카샤
211   2006-01-23 2006-01-23 14:3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172 임께서 부르시면
장생주
211   2006-03-25 2006-03-25 08:06
..  
617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1)*(
다*솔
211   2006-04-07 2006-04-07 09:5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 게 없는 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행복을...  
6170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다 솔
211   2006-05-19 2006-05-19 07: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  
6169 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niyee
211   2006-05-21 2006-05-21 19:32
.  
6168 그리움에게/전소민
나그네
211   2006-05-27 2006-05-27 13:00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6167 무한사랑/운곡-강장원
행복찾기
211   2006-08-17 2006-08-17 10:00
 
6166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메아리
211   2006-10-01 2006-10-01 19:24
시월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165 내 속의 내 영/나그네
나그네
211   2006-12-11 2006-12-11 13:41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6164 MERRY_CHRISTMAS
세븐
211   2006-12-23 2006-12-23 20:40
.  
6163 즐거운 크리스 마스 되세요..
숯고게
211   2006-12-24 2006-12-24 14:06
제목(제목없음)  
616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1   2006-12-29 2006-12-29 18:2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  
6161 꽃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체리
212   2005-06-17 2005-06-17 03:39
꽂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예당: 현연옥 바람이 이유없이 부는게 아니랍니다 대기에 뭍혀있는 작은 티끌도 생명없이 존재하는것이 하나도 없지요 모두가 표정이 있어 흐린 날과 비 오는 날이 있듯이 제 각기 주어진 운명속에 하루를 살고 천년을 꿈 꾸지...  
6160 질그릇
들꽃
212   2005-07-11 2005-07-11 22:05
질그릇 詩.다솔 질그릇 고통에서 깨졌지만 신비로운 역사의 시작일러라 경험의 아픔 딛고 선 질그릇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널 위해 도움이 어디서 오니. 그 능력 지금 온 대지에 가득 피어오르는 저 초록 잎 숱하게 피고 지었던 꽃잎 죽어 초록이 피어날. ...  
6159 하늘과 바다의 사랑 / 홍미영
선한사람
212   2005-08-31 2005-08-31 21:56
8월의 마지막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6158 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niyee
212   2005-10-05 2005-10-05 06:15
**  
6157 ~**내마음사로잡는그대**~
카샤
212   2005-10-06 2005-10-06 10:2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156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12   2005-10-11 2005-10-11 21:0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6155 그리운 추억이여/詩:바위와구름
♣해바라기
212   2005-10-23 2005-10-23 16:25
♬ The Memory Of The Old World / Tim Mac Brian ♣ 정말 좋은 추억은 언제든 살아 빛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처롭게 숨쉰다. - 요시모토 바나나의《키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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