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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장호걸
https://park5611.pe.kr/xe/Gasi_03/26853
2007.03.15
20:24:56 (*.47.227.219)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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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글/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에 악을 쌓고
지나온 발길에
그리움
서러움
아쉬움 다 버리고
욕심껏 챙겨온 그 삶에
무엇을 담았느냐?
늦은 잎사귀가 푸름이 있다고
햇살이 가만두겠느냐
시월 어느 날엔 제 갈 길에 서 있겠지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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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23:54:00 (*.91.94.234)
제인
걸어오면서 붙은 먼지들은
신발을 벗어 물로 씻어내면
깨끗해 지지만
마음속에 덕지 덕지 붙은것들은
이세상 마감하는 날이나
날 놓아줄려는지''''
그리움 외로움 아쉬움들의
무게에 늘 발걸음이
술취한듯 휘청휘청인다...
장호걸님 글밭에 부수러기 떨어트리면서
늘 조심스럽습니다...
글 잘쓰는 사람들 앞에
한줄이라도 남기는것이 많이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늘 좋은글들 접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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