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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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74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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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63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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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72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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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는 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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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344 | | 2007-03-17 | 2007-03-17 13:27 |
가끔 사는 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김정한 가끔 사는 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등 뒤로 보이는 세상을 보며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며 용기를 얻습니다 가끔 당신이 미워질 때는 당신과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뒤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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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3 |
비내리는 봄날 /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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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 272 | | 2007-03-17 | 2007-03-17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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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수채화 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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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69 | | 2007-03-17 | 2007-03-17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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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같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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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327 | | 2007-03-17 | 2007-03-17 06:24 |
♣옹달샘 같은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것이 친구 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 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 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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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0 |
가난꽃/손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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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90 | | 2007-03-17 | 2007-03-17 0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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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게 전하는 말 / 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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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 | 285 | | 2007-03-16 | 2007-03-16 22:17 |
봄에게 전하는 말 글 / 강인숙 앙상한 엉덩이를 들썩들썩 뼛속까지 스미는 혹독한 아픔을 겪고서야 힘겨운 나들이를 하는구나 어른이 된 후에야 산고의 진통을 알듯이 언 땅을 녹이고 언 마음을 녹이는 게 계절이 탈바꿈하는 진통이더냐 잠시 머물다 한걸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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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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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89 | | 2007-03-16 | 2007-03-16 12:06 |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 오광수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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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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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6 | | 2007-03-15 | 2007-03-15 20:24 |
인생무상 글/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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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나비 / 전미진 (낭송:전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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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48 | 1 | 2007-03-15 | 2007-03-15 13:40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플래시 음악끄고 동영상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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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5 |
당신이 보고싶습니다/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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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93 | | 2007-03-15 | 2007-03-15 10:02 |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詩:물레방아.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창을 열어, 눈부신 햇살을 보아도 당신이 보고 싶고, 그윽한 향기의 커피 한잔에도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잊으리란 마음은 잠시 어디론가 사라질때, 내 마음은 당신의 보고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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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4 |
♥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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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311 | | 2007-03-15 | 2007-03-15 02:13 |
♥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인 ♥ 새로운 것보다는 오래된 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 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보다는 오래 남을 푸근한 외출을 꿈꿉니다. 화가 나면 큰소리 지르기 보다는 조용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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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3 |
마지막 편지 / 정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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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55 | | 2007-03-14 | 2007-03-14 22:58 |
새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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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2 |
한 여인을 사랑 합니다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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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93 | | 2007-03-14 | 2007-03-14 21:02 |
한 여인을 사랑 합니다. - 장호걸 한 여인을 사랑 하고 있나 봅니다. 그 여인의 숲에서 길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립고 보고 싶은 이 숲길을 택한 내가 매일 숲길에 서 있습니다. 한 여인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여인을 사랑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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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1 |
고향이 그립습니다/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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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313 | | 2007-03-14 | 2007-03-14 11:48 |
♧고향이 그립습니다. ♧ 詩:물레방아. 고향이 그립습니다.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문득 고향이 그립습니다. 고향이 그립습니다. 산천의 우거진 진달래에도 고향 고향이 그립습니다.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 가는 것일까요. 문득 스치우는 바람에도 고향이 그립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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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 글/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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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322 | | 2007-03-14 | 2007-03-14 0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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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리울 뿐입니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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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98 | | 2007-03-13 | 2007-03-13 22:52 |
그저 그리울 뿐입니다 / 오광수 하늘이 환하게 가슴을 채우는 날 하얀 구름이 맑은 모습으로 그려주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볼이 터지라고 입안에 공기를 모으곤 하얀 손으로 잡은 민들레를 후~ 하고 불면서 하늘 가득 미소를 날려 보내던 사람. 봄이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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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Whit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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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62 | | 2007-03-13 | 2007-03-13 21:11 |
사랑을 전하는 행복한 날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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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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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334 | 3 | 2007-03-13 | 2007-03-13 16:56 |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일을 하다가 문득, 생각나 전화를 걸면 받자 마자 "내가 할려고 했는데" 하는 싱거운 사람. 서점에 들렀을 때 공감하는 것이 똑 같아 같은 책을 두권 사게 만드는 사람. 거울 속의 나이든 나에게 생동감을 일깨워 젊음의 미소를 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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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夢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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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67 | | 2007-03-13 | 2007-03-13 16:45 |
몽상(夢想) 글/장 호걸 쉬어 갈 줄 모르고 뛰어갈 줄은 더 몰랐네 주막에 들러 탁주 한 사발 마시면서 세월도 노랫가락에 취해 있을 줄 알았지 그전엔 그래도 한참 머물러 주더니 눈을 뜨고 보니 춘몽(春 夢)일세 가는 줄은 몰라도 오는 줄은 이제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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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의 이별은 영원히 없습니다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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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98 | | 2007-03-13 | 2007-03-13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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