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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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59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48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570   2010-03-22 2010-03-22 23:17
6114 사랑의 가슴 열어 4
소나기
2222   2010-12-30 2011-01-1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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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3 ♬♪^. 멀리있는 그대여 9
코^ 주부
2209   2010-04-19 2010-04-20 10:44
궁듸가 더(+) 이쁜 그대여(롱초^ 롱초^) 일체 세간사 모든 애착을 노하라. ㅎㅎ^^ 멀리있는 그대여 -올림 ♬♪^. Nathalie - Julio Iglesias  
6112 당신에 빈자리 - 도솔 1
고등어
2196 16 2009-02-09 2009-02-09 00:04
당신에 빈자리 - 도솔 어쩌다 당신이 먼저 저승길 간다면 아무말 못하고 떠나간 당신 남기고간 가슴에 빈자리를 그냥 남기고 살테요 어딘가 늘 부르면 올것만 같은 당신 이기에 언제나 숨어서 볼것처럼 깊은곳에 남겨 둘테요 지난날의 깊은 사랑이 살포시 생...  
6111 동백꽃 1
장호걸
2178   2010-03-21 2010-03-23 07:57
동백꽃 저토록 피가 뜨거운 스스로 흔적 하나 훈훈한 이름을 터트리는 그리움 심장의 박동소리 곁에 두고 산 까닭이 생각 속에 가끔 꺼내 보면 새순이 돋아나고 우린 서로 쓸쓸하고 외로움이 모래처럼 쌓였을, 홀씨 살포시 날아와 절정의 꽃으로 피는 눈부신 ...  
6110 따듯한 햇빛으로 녹여 주세요 2
수미산
2174 20 2009-02-08 2009-02-08 12:10
제목 없음  
6109 바람 부는 날/전소민 1
고암
2162   2010-04-07 2010-04-0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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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8 감사해요,고마워요/고도원
이정자
2162   2005-03-07 2005-03-07 15:25
제목 없음 *감사해요,고마워요/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 *감사해요,고마워요/고도원* 우리는 날씨가 좋을 때면 산책을 즐기지만, 춥거나 흐릴 때면 집 안에서 서로 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낸다."다른 부부들도 이럴까요?"그가 밝고 경쾌한 노래를 부르면 나...  
6107 각시붓꽃 2
진리여행
2157   2011-04-06 2011-04-06 10:08
각시붓꽃 2 청하 권대욱 영혼의 발원으로 돌탑 된 돌멩이 하나에도 전설이 있었는지 서슬 벗어난 하늬바람은 봄 그림자 찾으러 가고 실개천이 잠자던 늙은 이끼 깨워 화강암 껍데기에 자국 남기는 날 왔다간 햇살도 참 아까운 돌탑 뒤 각시붓꽃은 또, 내 숨결 ...  
6106 봄의 풍경 1
전윤수
2151 15 2009-04-09 2009-04-09 00:41
 
6105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송광
2150 1 2005-02-27 2005-02-27 17:17
♣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 세 가지 주머니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  
6104 연분홍 치마가 아니라도/글그림-雲谷강장원 2
운곡
2141   2010-04-03 2010-04-10 09:07
연분홍 치마가 아니라도/글그림 - 雲谷 강장원 하루가 빠듯하여 좀 더 길었으면 겨울이 더디 간 들 탓할 리 없을 것을 서산에 기울어지는 저녁 햇살 고와라 더디 와도 좋을 봄날 꽃샘 눈 펑펑 내려 궂은 비 뒤따라와 말끔히 녹이더니 햇볕이 내려와 앉아 그예...  
6103 할미꽃이 전하는 봄
꽃향기
2133 17 2006-03-09 2006-03-09 07:48
* 보내는 마음 * 청하 권대욱 무어 그리 안타까워하던지 한 달이 간다니 그 마음도 섭섭하니 간 밤에 보았던 겨울 노래도 들리지 않고 먼 훗날 오늘을 되새긴다면 그것을 세월의 그리움이라 하는가 창 밖엔 내리는 작은 빗방울이 이제는 밤하늘을 적시고 있으...  
6102 그 어두운 밤바다에서- 산화한 영령들께 바치는 노래 /雲谷 강장원
운곡
2127   2010-04-18 2010-07-24 10:08
그 어두운 밤바다에서/雲谷 강장원 오실 날 기다리라 언약을 남겨두고 마음을 묶어 놓고 정 두고 가신 그대 밤바다 지키다 보니 돌아올 날 잊었나요 서해의 파도소리 갈매기 노래 실어 마지막 들려주신 사랑의 통화음이 귓전에 쟁쟁하건만 오실 약속 잊었나요...  
6101 사랑할 시간은 기달려주지 않는다 4 file
바람과해
2101   2019-12-15 2021-08-28 13:57
 
6100 [2010.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봄 이벤트 입상자 및 출품작 모음집
개울
2029   2010-04-15 2010-04-1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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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9 제인이 맡은지 한달이예요~~ 44
제인
2026 1 2007-04-27 2007-04-27 05:45
사랑 보다 깊은 상처- 임재범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에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게 그 오랜 기다림 ...  
6098 오다가다/김억 2
나그네
2018 4 2006-02-25 2006-02-25 01:18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6097 선택과 집중/고도원 외1
이정자
2014   2005-03-31 2005-03-31 22:41
제목 없음 *선택과 집중/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선택과 집중/고도원* 선택권은 바로 우리 자신에게 있다. 선택은 근본적으로 자유롭다. 아마 처음부터 늘 최선의 선택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매순간 선택을 해가는 과정에서 우리의 솜씨는 점점 향상되어 ...  
6096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바다사랑
1974 6 2005-02-26 2005-02-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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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5 그런게지 2
문해
1962   2010-03-25 2010-03-25 12:50
그런게지 문 해 화석이 되고픈 게지 잊혀지지 않으려는 게지 이름 석 자 남기고픈 게지 생각이나마 남기고픈 게지 그래서 죽자사자 날뛰는 게지 이놈 저놈 시기하고 미워하는 게지 인생이 별겐가? 사나 죽으나 인정받고 싶은 게지 그런게지 < 출처 - www.do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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