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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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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646 | | 2012-06-19 | 2013-07-16 0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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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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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549 | | 2010-07-18 | 2011-03-03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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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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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63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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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바라본다/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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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303 | | 2006-06-06 | 2006-06-06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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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현충일 휴일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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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김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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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62 | | 2006-06-06 | 2006-06-06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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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가 버렸네요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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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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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52 | | 2006-06-06 | 2006-06-06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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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 하고 오늘 할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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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가는 것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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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65 | | 2006-06-06 | 2006-06-06 0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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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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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채화는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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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56 | | 2006-06-06 | 2006-06-06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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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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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 주세요/고도원. 외1/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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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68 | | 2006-06-05 | 2006-06-05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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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제목 없음 *기도해 주세요. 당신과 함께/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기도해 주세요/고도원* 기도해 주세요! "기도해 주거라. 기도해. 사형수들 위해서 보다, 죄인들을 위해서 보다, 자기가 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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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밋빛 연가......강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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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58 | | 2006-06-05 | 2006-06-05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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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송 - 백만송이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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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코스모스/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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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54 | | 2006-06-05 | 2006-06-05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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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주 즐거운 시간 가득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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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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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51 | | 2006-06-05 | 2006-06-05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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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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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뜰 /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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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72 | | 2006-06-05 | 2006-06-05 0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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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떠나가고 있네요 유월은 더 즐거운 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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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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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22 | | 2006-06-04 | 2006-06-04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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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입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늘푸른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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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흐르는 흰 구름 속을 날아서 /글 :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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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55 | | 2006-06-04 | 2006-06-04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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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져 간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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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8 | | 2006-06-04 | 2006-06-04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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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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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53 | | 2006-06-04 | 2006-06-04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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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겸손은 자기 자신을 부족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자기의 선행을 자랑삼지 않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사람은 자기 내면을 깊이 파고들수록, 자기 자신은 세상에 아무 가치 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선량하고 현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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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랑 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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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 254 | | 2006-06-04 | 2006-06-04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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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랑 연정。 하나비。 능금 꽃 하얗게 익어 샬풋한 연정에 밀려오는 꽃 비에 밀어。 풋능금 풋사랑은 그렇게 초록길 시작되나 보다。 나뭇잎 풋풋한 싱그러움 아침 이슬 먹음 너。 순 능금빛 너 배시시 웃고나。 맘 아리게 풋정에 어설픈 사랑 드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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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에서 / 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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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3 | | 2006-06-04 | 2006-06-04 0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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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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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현실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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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8 | | 2006-06-03 | 2006-06-03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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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현실 - 이병주 세월 따라 여기만큼 와서 석양 하늘 가슴에 안고 지나온 추억 더듬어 봅니다. 하늘은 노란 금빛인데 터벅터벅 따라온 세월 한 묶음 철새 앞세우고 뿌연 안개 드리우면 가슴에 남아있는 낡은 추억 속을 마냥 헤어나지 못하면서 그어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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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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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69 | | 2006-06-03 | 2006-06-03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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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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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77 | | 2006-06-03 | 2006-06-03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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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는 절망과 고통의 밤에 비로소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베개에 눈물을 적셔 본 사람만이 별빛이 아름답다는 것을 압니다. 사랑하는 이여 영혼의 향기는 고난중에 발산된다는 사실을 묵상해 봅시다. 가장 사람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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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지는 저녁/박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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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74 | | 2006-06-03 | 2006-06-03 0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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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가버렸네요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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