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오늘 여기에  * 


* 나 오늘 여기에 * 머리에 하늘 이고 오월의 푸르름을 함께 하고자 나 오늘 여기에 서 있네 백두대간으로 이어지는 대관령 황병산에 나 오늘 여기에 와 있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내 삶의 여정을 잠시 쉬여 가려고 나 오늘 여기에 와 있네 태고에 신비를 간직한 대 자연의 품속에 나 오늘 여기에 와 있네 글쓴이 ...정 병 석...

Edit by Youngsoon Kim ----- ♪ 미로 ♬

이미지: 해발 1.140m 대관령 풍력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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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계에서 삼양축산으로 찿아 가면 됩니다

입장료는 일인당 5.000원 하더군요